k리그에도 J리그에도 월드컵에서 싸울 수 있는 선수는 없다.
아무리 아시아의 리그에서 득점왕이 되든지 활약하든지
월드컵에서 통용되지 않는다.
월드컵에 출장해 그룹 리그에서 대전한다
팀의 선수의 대부분은 유럽의 클럽에 재적하고 있다
아시아의 클럽 팀의 레벨과 유럽의
클럽 팀에는 차이가 있다.
ACL로 우승했더니 무슨 의미가 없는 대회다
몇년전에 카시마 안트라즈가 레알 마드리드와
클럽 월드컵에서 결승전에서 대결해
2득점한 일본 대표 시바사키가 스페인에 이적했지만
전혀 통용되지 않고 지금은 스페인 2부의 팀이다
ACL에서는 강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 팀도
대표가 되면 국내조주체의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는
매회 월드컵에서 대량 실점 하는 팀이고
ACL는 대회에서 우승은 하지 않아 좋기 때문에
신진 선수는 자꾸자꾸 유럽의 클럽에 이적해 주었으면 한다.
국내 리그는 유럽에서 통용되지 않게 되었다
베테랑이 나머지의 선수 생활을 보내는 리그.
유망한 젊은이는 유럽에 이적해야 할
kリーグにもJリーグにもワールドカップで戦える選手は居ない。
いくらアジアのリーグで得点王になろうが活躍しようが
ワールドカップで通用しない。
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してグループリーグで対戦する
チームの選手の大半はヨーロッパのクラブに在籍してる
アジアのクラブチームのレベルとヨーロッパの
クラブチームには差がある。
ACLで優勝したところで何の意味の無い大会だ
何年か前に鹿島アントラーズがレアルマドリーと
クラブワールドカップで決勝戦で対決して
2得点した日本代表の柴崎がスペインに移籍したが
全く通用せずに今はスペイン2部のチームだ
ACLでは強いサウジアラビアのクラブチームも
代表になると国内組主体のサウジアラビア代表は
毎回ワールドカップで大量失点するようなチームだし
ACLなんて大会で優勝なんてしなくて良いから
若手選手はどんどんヨーロッパのクラブに移籍して欲しい。
国内リーグはヨーロッパで通用しなくなった
ベテランが残りの選手生活を過ごすリーグ。
有望な若手はヨーロッパに移籍すべ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