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0)이 12일(한국시간) 스페인프로축구 마요르카 소속으로 첫 공식경기를 치렀다. 현지 언론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페인 ‘아라 발레아르스’는 “마요르카는 아틀레틱 클루브와 2021-22 라리가(1부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0-2패)에서 이강인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공격적으로 실질적인 공헌을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마요르카는 변화를 너무 늦게 시도했다”고 지적한 ‘아라 발레아르스’는 루이스 가르시아(49) 감독의 아틀레틱전 선발/벤치 선택 역시 의문을 제기했다. “이강인의 세밀한 축구에 호응하는 동료가 아무도 없었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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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알고 있다. 이강인 혼자 수준이 다르다고..
마요르카는 시간이 지나면 이강인 중심의 전술을 사용할것이고 이강인의 잠재력이 폭발한다.
이강인에게 필요한건 시간이다.
李剛である(20)が 12日(韓国時間) スペインプロサッカーマヨルカ所属で初公式競技(景気)を行った. 現地言論は肯定的に評価した.
スペイン ‘アラバレーアルス’は “マヨルカはアトルレティッククルルブと 2021-22 ラリが(1部リーグ) 4ラウンドアウェーゲーム(0-2敗)で李剛人を除けばただ一人も攻撃的に実質的な貢献ができなかった”と報道した.
“マヨルカは変化をあまり遅く試みた”と指摘した ‘アラバレーアルス’はルイスガルシア(49) 監督のアトルレティックゾン選抜/ベンチ選択も疑問を申し立てた. “李剛人の細密なサッカーに互応する仲間が誰もいなかった”と惜しがった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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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門家たちは分かっている. 李剛である一人で水準が違うと..
マヨルカは時間が経てば李剛である中心の戦術を使うはずで李剛人の潜在力が爆発する.
李剛人に必要なのは時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