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약 마요르카가 실점 하지 않으면 출장 기회가 있다인가
몰랐습니다
그리고 치명적인 것은 이간인은 도중부터 출장했는데
오른쪽 사이드였다
중앙 기용은 도중 출장에서도 무리라고 하는 실격의 낙인이 찍혔습니다
오늘의 쿠보는 중앙의 사령탑이었습니다
이간인은 쿠보의 대기 선수지요
イガンインは当分ベンチが続くでしょう(笑)
今日ももしマジョルカが失点しなければ出場機会があるか
わからなかったです
そして致命的なのはイガンインは途中から出場したのに
右サイドだった
中央起用は途中出場でも無理という失格の烙印を押されました
今日の久保は中央の司令塔でした
イガンインは久保の控え選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