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지휘관, DF부안건양에 기대 「팀에 없었던 질을 더해 준다」(SOCCER KING) - Yahoo!뉴스
아스날을 인솔하는미켈·아르테타감독이, 신가입의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에 언급했다.9일에 클럽 공식 사이트가 전하고 있다. 부안은 토튼햄이나 아틀란타등에의 이적이 평판 되어 아픈인가, 이적 시장 마지막 날의 8월 31일에 볼로냐로부터 아스날에의 완전 이적이 결정.2000만 유로( 약 26억엔)+보너스와 보도되는 이적금으로, 클럽 사상 4명째의 일본인 선수가 되었다.
9일에 미디어 대응의 회견을 실시한 아르테타 감독은, 부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코멘트.그 유틸리티성에 기대를 걸었다.
「가장 먼저, 트미는 4 가방의 어느 포지션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4 가방과 3 가방의 양쪽 모두를 해내 왔다.그는 우리에게(전술의)다양성을 준다.또, 그는 오른쪽 사이드 가방 때에 다른 퀄리티를 제공해 준다.그는 오랫동안 우리가 주목하고 있던 선수이며, 지금의 팀에는 없었던 질을 더해 준다」
프리미어 리그로 3 연패 스타트의 아스날은, 11일에 같이 3 연패의 승격조노릿지와 대전.동시합에 부안이 출장 가능할지라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우선은 노동 허가증이 필요하다.클럽은 수시간 이내에 허가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아마, 오늘(9일) 처음으로 그를 만나게 될 것이다.함께 트레이닝을 하고, 그 상태를 보고, 감촉을 잡을 생각이다.그는 실전에서 벌써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피트하고 있을 것이고, (플레이 모습에는) 우리도 감탄하고 있다.그것이, 그의 획득을 결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アーセナル指揮官、DF冨安健洋に期待「チームになかった質を加えてくれる」(SOCCER KING) - Yahoo!ニュース
アーセナルを率いるミケル・アルテタ監督が、新加入の日本代表DF冨安健洋に言及した。9日にクラブ公式サイトが伝えている。 冨安はトッテナムやアタランタなどへの移籍が取り沙汰されていたなか、移籍市場最終日の8月31日にボローニャからアーセナルへの完全移籍が決定。2000万ユーロ(約26億円)+ボーナスと報じられる移籍金で、クラブ史上4人目の日本人選手となった。
9日にメディア対応の会見を行ったアルテタ監督は、冨安について次のようにコメント。そのユーティリティ性に期待を寄せた。
「まず第一に、トミは4バックのどのポジションでもプレーできる能力を持っており、4バックと3バックの両方をこなしてきた。彼は私たちに(戦術の)多様性を与えてくれる。また、彼は右サイドバックのときに異なるクオリティを提供してくれる。彼は長い間私たちが注目していた選手であり、今のチームにはなかった質を加えてくれる」
プレミアリーグで3連敗スタートのアーセナルは、11日に同じく3連敗の昇格組ノリッジと対戦。同試合に冨安が出場可能かどうかとの質問には、次のように答えた。
「まずは労働許可証が必要となる。クラブは数時間以内に許可を得ようと努力している。おそらく、今日(9日)初めて彼に会うことになるだろう。一緒にトレーニングをして、彼の状態を見て、感触をつかむつもりだ。彼は実戦ですでにプレーしているから完全にフィットしているはずだし、(プレーぶりには)私たちも感心している。それが、彼の獲得を決めた理由で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