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유럽프로축구 데뷔전에서 최정상급 운동능력을 보여줬다.
글로벌 방송 ‘비인스포츠’ 터키어 채널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22 쉬페르리그(1부리그) 2라운드 순간 최고 시속 통계를 공개했다. 김민재는 34.3㎞로 2위를 차지했다.
시속 34.3㎞는 100m를 약 10.5초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다. 23일 홈경기에서 김민재는 중앙수비수로 87분을 뛰며 페네르바체에 입단하자마자 주전을 차지했다.
김민재의 엄청난 스피드 수준,gif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유럽프로축구 데뷔전에서 최정상급 운동능력을 보여줬다.
글로벌 방송 ‘비인스포츠’ 터키어 채널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22 쉬페르리그(1부리그) 2라운드 순간 최고 시속 통계를 공개했다. 김민재는 34.3㎞로 2위를 차지했다.
시속 34.3㎞는 100m를 약 10.5초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다. 23일 홈경기에서 김민재는 중앙수비수로 87분을 뛰며 페네르바체에 입단하자마자 주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