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이 김민재의 장점으로 “스피드”가 아닌 “영리함”으로 말한 것은
김민재와 직접 뛰거나 가르쳐본 축구인들은 대다수가 그렇더군
이번 인터뷰에서 외질은 김민재의 장점으로 영리함을 꼽았다.
보통 일반 축구팬들도 그렇고 여타 해설위원들은 김민재의 장점으로 빠른 것으로 꼽는다. 그 몸집에 스피드가 있으니 유럽에서 성공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긴 하지.
하지만 외질은 스피드에 대해 말은 하지 않고, 수비 시의 침착함, 영리함, 문제해결능력, 전진패스까지 꼽았다.
이는 전북 감독으로서 김민재를 가르쳐본 최강희도 마찬가지였는데, 김민재의 최대 장점은 영리함이며, 그 특징 중 하나가 볼이나 선수의 다리만을 보지 않고 앞을 볼 수 있게 항상 머리를 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김민재의 진짜 무기가 괴물같은 피지컬과 스피드가 아닌, 영리함이 상대적으로 더 장점으로 꼽힐 정도라면, 그 영리함은 매우 특출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어진 ‘비슷한 타입의 수비수’에 대한 질문에는 “짧게 훈련해보고 미리 영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수비 상황에서 항상 침착한 선수라는 게 인상적”이라며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극찬했다.
ウェジルがキム・ミン嶺の長所で "スピード"ではない "賢さ"で言ったことは
キム・ミン嶺と直接走るとか教えて見たサッカー人たちは大多数がそうだったよ
今度インタビューでウェジルはキム・ミン嶺の長所で賢さを指折った.
普通一般サッカーファンたちもそうでそのほか解説委員たちはキム・ミン嶺の長所で早いことで指折る. その柄にスピードがあるからヨーロッパで成功するという意見が大多数ではある.
しかしウェジルはスピードに対してことは言わないで, 守備時の沈着, 賢さ, 問題解決能力, 前進パスまで指折った.
これは全北監督としてキム・ミン嶺を教えて見たチェ・カンヒも同じだったが, キム・ミン嶺の最大長所はヤングリハムであり, その特徴の中で一つがボールや選手の足のみを見ないで前を見られるようにいつも頭を持っているというのだった.
キム・ミン嶺の本当の武器が化け物みたいなフィジカルとスピードではない, 賢さが相対的にもっと長所で数えられるほどなら, その賢いことは非常に得意な水準だと言えるだろう.
つながった ‘似ているタイプの守備手’に対する質問には “短く訓練して見てあらかじめ映像に確認したことによれば 守備状況でいつも沈着な選手というのが印象的”と言いながら世界最高の守備手に数えられるセルヒオラモスに似ているスタイルだとほめたて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