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그 초전의 데이터 비교, 스페인 대표 MF아센시오를 견디는 수치 기록
U-24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레알 마드리드)은,22일에 행해진도쿄 올림픽 그룹 리그 초전의 남아프리카전에 선발 출장해, 수훈의 결승 골을 결정해1-0의 승리에 공헌했다.이 활약에 해외로부터도 열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미디어는, 레알의 스페인 대표 MF마르코·아센시오가 이집트전에서 기록한스탓트와 비교해, 「쿠보가 아센시오에 위험 신호를 발한다」라고 주목하고 있는.
남아프리카와의 도쿄 올림픽 그룹 리그 초전에서 쿠보는 후반 26분 ,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볼을 받으면, 컷 인으로부터 재빠르게 왼발을 일섬(번쩍임).볼은 남아프리카의 DF스브시소·마비리소와 DF리포트·마레페의 사이를 찢어져, 왼쪽 포스트를 퇴색할 수 있고 골에 빨려 들여가 일본을 승리 발진으로 이끄는 결승 골을 빼앗았다.
대회 초전에서 수훈의 활약을 보인 쿠보의 퍼포먼스는 해외에서도 칭찬의 목표가 되어,레알 마드리드 전문 미디어 「MANAGING MADRID」의 편집장을 맡는 키얀·소브하니씨는, 「그의 퍼스트 터치와 최초의 턴은, 내가 과거 몇 년간에 본 것 중으로 최고의 하나」라고, 트랩으로부터 슛에 이르기까지의 움직임에 찬사를 보냈다.
게다가 스페인지 「AS」는 비디오 뉴스 속에서, 동국 대표 MF아센시오가 그룹 C초전의 이집트전에서 기록한 스탓트와 비교.「쿠보가 자신의 활약으로부터 아센시오에 위험 신호를 발한다」라고 제목을 붙여, 남아프리카전에서 빅 찬스를 1회, 결정기를 10회, 1대 1을 10회 건 중 4회 돌파한 쿠보에 대해, 아센시오는 68분간의 출장에서 패스 30개, 결정기 창출 이루어, 슛 1개, 5회중 1회의 드리블 돌파 성공이 된 사실을 인례에, 「계속해 자취을 감추고 있다(=활약 되어 있지 않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자국 개최가 된 도쿄 올림픽에서, 길조의 좋은 스타트를 끊은 일본.중요한 초전을 승리로 이끈 쿠보의 퍼포먼스는, 스페인에서도 확실한 임펙트를 주고 있었다.
グループリーグ初戦のデータ比較、スペイン代表MFアセンシオを凌ぐ数値記録
U-24日本代表MF久保建英(レアル・マドリード)は、22日に行われた東京五輪グループリーグ初戦の南アフリカ戦に先発出場し、殊勲の決勝ゴールを決めて1-0の勝利に貢献した。この活躍に海外からも熱視線が注がれているなか、スペインメディアは、レアルのスペイン代表MFマルコ・アセンシオがエジプト戦で記録したスタッツと比較し、「久保がアセンシオに危険信号を発する」と注目している。
南アフリカとの東京五輪グループリーグ初戦で久保は後半26分、ペナルティーエリア右でボールを受けると、カットインから素早く左足を一閃。ボールは南アフリカのDFスブシソ・マビリソとDFレポ・マレペの間を切り裂き、左ポストをかすめてゴールに吸い込まれ、日本を白星発進に導く決勝ゴールを奪った。
大会初戦で殊勲の活躍を見せた久保のパフォーマンスは海外でも称賛の的となり、レアル・マドリード専門メディア「MANAGING MADRID」の編集長を務めるキヤン・ソブハニ氏は、「彼のファーストタッチと最初のターンは、私が過去数年間で見たなかで最高の一つ」と、トラップからシュートに至るまでの動きに賛辞を送った。
さらに、スペイン紙「AS」はビデオニュースのなかで、同国代表MFアセンシオがグループC初戦のエジプト戦で記録したスタッツと比較。「久保が自身の活躍からアセンシオに危険信号を発する」と題し、南アフリカ戦でビッグチャンスを1回、決定機を10回、1対1を10回仕掛けたうち4回突破した久保に対し、アセンシオは68分間の出場でパス30本、決定機創出なし、シュート1本、5回中1回のドリブル突破成功となった事実を引き合いに、「引き続き姿を消している(=活躍できていない)」と指摘している。
自国開催となった東京五輪で、幸先の良いスタートを切った日本。重要な初戦を白星に導いた久保のパフォーマンスは、スペインでも確かなインパクトを与え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