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3로켓 5호기에 의해, 「이끌어 6호기」가 발사 되었습니다.
H3로켓은, 우리 나라의 우주 활동의 자립성 확보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지극히 중요한 기간 로켓입니다.이번, 발사가 성공해, 우리 나라의 로켓 기술의 신뢰성의 높이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끌어 6호기」는, 우리 나라의 준꼭대기 위성 시스템의 일부로서 현재 운용중의 4기와 합해 국내외에 올바른 위치·시각의 정보를 제공해 갈 것입니다.향후, 소정의 궤도로 이동해, 수개월 정도 들여 시험등을 실시해, 신속하게 운용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도에는, 다른 2기(이끌어 5호기, 7호기)를 쏘아 올릴 예정이며, 이것에 의해서, 타국의 측위 위성에 의지하지 않고, 꼬마나무만으로 측위가 가능해지는 「7 기체제」가 실현됩니다.게다가 장래는 7기 가운데, 어느 1기가 고장나도 측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11 기체제」의 실현도 목표로 해 가겠습니다.
本日、H3ロケット5号機により、「みちびき6号機」が打ち上げられました。
H3ロケットは、我が国の宇宙活動の自立性確保と国際競争力強化のために極めて重要な基幹ロケットです。今回、打上げが成功し、我が国のロケット技術の信頼性の高さを示す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の「みちびき6号機」は、我が国の準天頂衛星システムの一部として、現在運用中の4機と合わせ、国内外に正しい位置・時刻の情報を提供していきます。今後、所定の軌道に移動し、数か月程度かけて試験等を行い、速やかに運用を開始する予定です。
また、来年度には、別の2機(みちびき5号機、7号機)を打ち上げる予定であり、これによって、他国の測位衛星に頼らず、みちびきのみで測位が可能となる「7機体制」が実現します。さらに、将来は7機のうち、どの1機が故障しても測位機能を維持できる「11機体制」の実現も目指してま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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