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Kq2a81ZZz0?si=6bsYRjSkGnP5uSQb
[워싱턴 톡] 한국의 진보 정권, 대북정책 전환 위해 동맹을 희생할 것,,,,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영구히 떠나.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진보 정부가 출범하면 ‘진보적 대북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동맹을 기꺼이 희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칭했던 진보 정당은 최근 동맹을 중시한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주한미군을 ‘점령군’으로 보고 있으며, 반일 정서에 의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한국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미군은 영구히 떠날 것이며,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한국을 위협해도 미군이 더 이상 개입할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리처드 롤리스 (Richard Lawless, 전 국방부 아태 안보 부차관), 마이클 오핸런 (Michael O’Hanlo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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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Kq2a81ZZz0?si=6bsYRjSkGnP5uSQb
[ワシントンこつり] 韓国の進歩政権, 対北政策転換ために同盟を犠牲すること,,,,在韓米軍撤収を要求すれば永久に去って.
アメリカの韓半島専門家たちは韓国で進歩政府が出帆すれば ‘進歩的対北政策’を実現するために同盟を喜んで犠牲すると見通しました.
過去在韓米軍を ‘占領軍’と称した進歩政党は最近同盟を重視すると言うが相変らず在韓米軍を ‘占領軍’で見ているし, 反日情緒に頼っていると診断しました.
また韓国が在韓米軍撤収を要求すれば米軍は永久に去るはずであり, 核兵器を持った北朝鮮が韓国を脅威しても米軍がこれ以上介入する義務も消えるようになると言いました.
進行: ゾウンゾング / 対談: リチャードロ−ルリス (Richard Lawless, 私は国防省アジア太平洋安保副次官), マイケルオヘンラン (Michael O’Hanlon, ブルキンス研究所先任研究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