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무게 30킬로의 짐을 짊어져 고립 지역에…육상 자위대 중부 방면대의 물자 수송 동영상이 반향




노토반도 지진을 돌아 다녀, 도로의 두절등에 의해서 고립한 재해지역에의 물자 수송등을 전개하고 있는 육상 자위대 중부 방면대의 대원의 님 아이를 비춘 동영상이,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동영상에서는, 무게 약 30킬로의 생활필수품등을 짊어지면서, 폭락한 산림의 급사면등을 넘어 도보로 고립 지역으로 향하는 님 아이등이 수록되고 있다.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츄브」의 공식 채널로 1월 8일에 공개한 이후, 시청 회수는 벌써 33만회를 넘었다.열람한 유저에게서는 「결사적으로 구원으로 향해지고 있는 것을 안다」 「눈물이 나왔다」라고 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산림의 급사면을 도보 이동


중부 방면대는, 토카이·호쿠리쿠·킨키·츄코쿠·시코쿠 지구의 2부 19현의 방위나 재해 파견등을 담당하고 있다.동영상에서는, 진도 6강을 관측한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재해 한 고립 지역에 대해, 7일에 물자 수송했을 때의 님 아이가 소개되고 있다.중부 방면 총감부에 의하면, 중부 방면대 제 14 보병 연대 제 1 중대에서 편성된 남녀 약 10명의 대원이 이번 임무를 맡았다.


동영상에서는, 차량으로 통행 가능한 장소까지 이동한 후, 배낭(는 있어 , 등에 짊어지는 상형의 가방)에 식료나 물등의 생활필수품을 넣은 대원등이, 바위가 폭락한 산림의 급사면이나, 무릎 부근까지 토사로 메워진 길을 도보로 진행되면서 물자를 수송하는 모습이 2분 14초에 걸쳐서 비추어지고 있다.


중부 방면 총감부에 의하면, 이번 물자 수송으로 대원등은 차량으로 약 5킬로 이동한 후, 나머지 약 4킬로의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했다.각 대원이 짊어진 배낭의 중량은 약 30킬로라면 좋은, 「일부의 대원은 가솔린 휴대캔 10킬로를 손으로 옮겼다」(중부 방면 총감부)이라고 한다.



「자위대  밖에 가능하지 않는다」의 소리


이번 동영상이 공개되면, 열람한 유저에게서는 「고립 지역에 구원 물자를 보내는 모습에 감동했다」 「평소부터 어려운 훈련에 힘써지고 있는 자위대  밖에 가능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잘 아는 동영상」등과 칭찬이나 놀라움의 소리가 잇따랐다.


또, 중부 방면대의 X( 구트잇타)의 공식 어카운트에서도, 노토반도 지진으로 물자 수송의 님 아이를 비춘 사진등이 투고되고 있어 인프레션(표시 회수)은 89만회를 넘는 등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이번 공개된 동영상에 대해서, 중부 방면 총감부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이번 운반으로 주민에게 직접 만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다음 번은 주민의 요구에 확실히 매치한 품목을 운반 예정」이라고 한 다음, 「이재민의 분들에 동행한, 에서 와 째 자그마한 생활 지원 활동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등으로 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111-OCSSYHRTA5HGHBOADRR6PRW7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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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자위대, 고마워요.




『孤立地域への物資輸送』

重さ30キロの荷物を背負い孤立地域へ…陸上自衛隊中部方面隊の物資輸送動画が反響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OSqnQnim0I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能登半島地震を巡り、道路の寸断などによって孤立した被災地域への物資輸送などを展開している陸上自衛隊中部方面隊の隊員の様子を映した動画が、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動画では、重さ約30キロの生活必需品などを背負いながら、崩落した山林の急斜面などを乗り越えて徒歩で孤立地域に向かう様子などが収録されている。動画投稿サイト「ユーチューブ」の公式チャンネルで1月8日に公開して以降、視聴回数はすでに33万回を超えた。閲覧したユーザーからは「命がけで救援に向かわ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涙が出てきた」といった声が寄せられている。



山林の急斜面を徒歩移動


中部方面隊は、東海・北陸・近畿・中国・四国地区の2府19県の防衛や災害派遣などを担当している。動画では、震度6強を観測した石川県珠洲市で被災した孤立地域に対し、7日に物資輸送した際の様子が紹介されている。中部方面総監部によると、中部方面隊第14普通科連隊第1中隊で編成された男女約10人の隊員が今回の任務にあたった。


動画では、車両で通行可能な場所まで移動した後、背嚢(はいのう、背中に背負う箱型のかばん)に食料や水などの生活必需品を入れた隊員らが、岩が崩落した山林の急斜面や、膝付近まで土砂で埋まった道を徒歩で進みながら物資を輸送する姿が2分14秒にわたって映し出されている。


中部方面総監部によると、今回の物資輸送で隊員らは車両で約5キロ移動した後、残り約4キロの目的地まで徒歩で移動した。各隊員が背負った背嚢の重量は約30キロだといい、「一部の隊員はガソリン携行缶10キロを手で運んだ」(中部方面総監部)という。



「自衛隊にしかできない」の声


今回の動画が公開されると、閲覧したユーザーからは「孤立地域に救援物資を届ける姿に感動した」「日頃から厳しい訓練に励まれている自衛隊にしか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良くわかる動画」などと称賛や驚きの声が相次いだ。


また、中部方面隊のX(旧ツイッター)の公式アカウントでも、能登半島地震で物資輸送の様子を映した写真などが投稿されており、インプレッション(表示回数)は89万回を超えるなど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


今回公開された動画について、中部方面総監部は産経新聞の取材に「今回の運搬で住民に直接お会いしニーズを確認できたので、次回は住民のニーズに確実にマッチした品目を運搬予定」とした上で、「被災者の方々に寄り添った、よりきめ細やかな生活支援活動を継続してまいります」などとしている。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111-OCSSYHRTA5HGHBOADRR6PRW7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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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自衛隊さん、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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