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미국인은 미군이라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 군인은 최근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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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이 군인은 트래비스 킹 이등병으로, 징계 사유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호송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같은 투어 그룹에 속해있었다는 목격자는 “판문점의 한 건물을 견학했을 때였다”며 “이 남성이 갑자기 크게 “하하하” 웃더니 건물 사이로 뛰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8175651071?input=1195m
주한미군.
계급: 이등병 (짝대기 한개)
군대 징계로 인해서 미국으로 소환될 예정이였음. (잘못한 짓을 해서 미국으로 귀환할 예정)
JSA에 견학을 하는도중에, 갑자기 웃으면서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북한으로 갔습니다. w
ワシントンポスト(WP)とロイター通信など外信は 18日(現地時間) 複数の当局者を引用, 共同警備区域を見学して無断で軍事分界線を越えて越北したアメリカ人は米軍だと報道した.
WPによればこの軍人は最近アメリカ行飛行機に乗る予定だったが, 飛行機に上がらなかった.
-内容省略-
CBSは "この軍人はトレビスキング二等兵で, 懲戒事由によって韓国でアメリカに護送される予定だった"と伝えた.
同じツアーグループに属していたという目撃者は "板門店の一建物を見学した時だった"と "この男性が急に大きく "ハハハ" 笑ったら建物の間に走った"と当時状況を説明した.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8175651071?input=1195m
在韓米軍.
階級: 二等兵 (チァックデギ一つ)
軍隊懲戒によってでアメリカに召還されるイェゾングイヨッウム. (間違った仕業をしてアメリカで帰還する予定)
JSAに見学をハヌンドズングに, 急に笑いながら走り回ってから, 急に北朝鮮に行きました.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