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에서는 2나 곳만 F-35 전투기의 엔진 정비 거점이 운용 스타트 IHI
국내의 방위 산업기반의 유지라고 하는 관점에서도 의의 있어
방위성은 2023년 6월 29일, 항공 자위대가 도입·운용하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 II」의 엔진 정비 거점(리저널·창고)에 도착하고, 태세 구축이 완료한 것으로부터, 운용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비 거점은, 도쿄도의 타마 호쿠부, 미즈호초에 있는 IHI 미즈호 공장에 설치되는 것으로, 여기에서는,F-35의 엔진과 관련되는 정기적 또는 임시의 분해·검사등을 필요로 하는 정비 뿐만이 아니라, 개수등도 실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방위성에서는, 이번 정비 거점의 운용 개시에 대해서, 우리 나라의 F-35 운용 지원 태세의 확보, 국내의 방위 산업기반의 유지, 일·미 동맹의 강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장비 협력의 심화등의 관점으로부터 의의 있다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정비 개시는 6월 30일부터의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trafficnews.jp/post/126697
アジア太平洋では2か所のみ F-35戦闘機のエンジン整備拠点が運用スタート IHI
国内の防衛産業基盤の維持という観点でも意義あり
防衛省は2023年6月29日、航空自衛隊が導入・運用しているステルス戦闘機F-35「ライトニングII」のエンジン整備拠点(リージョナル・デポ)について、態勢構築が完了したことから、運用を開始すると発表しました。
この整備拠点は、東京都の多摩北部、瑞穂町にあるIHI瑞穂工場に設けられるもので、ここでは、F-35のエンジンに係る定期的または臨時の分解・検査などを要する整備だけでなく、改修なども実施するとしています。
また説明で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F-35「ライトニングII」のエンジンに関する整備拠点にもなるとのこと。アメリカ政府は2014年12月に、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F-35のエンジンの整備拠点(リージョナル・デポ)を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に設置することを決めており、今回の運用開始はそれに沿ったものです。
防衛省では、今回の整備拠点の運用開始について、我が国のF-35運用支援態勢の確保、国内の防衛産業基盤の維持、日米同盟の強化、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装備協力の深化などの観点から意義あるものと述べています。
なお、整備開始は6月30日からの予定だそうです。
https://trafficnews.jp/post/126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