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존 핀 함과 우리 해군 이지스 1번함인 세종대왕 함이 선두에 서고 을지문덕 함, 최영 함, 서울 함 등 구축함이 미 육군 아파치 헬기와 함께 뒤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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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해군 공보팀장 : 한미 해군 간 연합방위태세 및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서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18일에는 주일 미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 E-3 정찰기가 서해 근처 상공까지 올라왔다고 미군이 공개했습니다. 공중급유기를 동원해 목포와 군산 사이 서해 남쪽 바다 상공까지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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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천상륙작전 73주년에 맞춰 다수의 미 함정들이 서해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해군은 관함식에 버금가는 대규모 이벤트를 기획 중인데, 다국적 해군 훈련도 열릴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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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海軍イジズ構築するゾーンピンすることと私たち海軍イジズ 1ボンハムである世宗大王することが先頭に立って乙支文徳ハム, 崔ヨンハム, ソウルするなど構築することが米陸軍アパッチヘリとともに後に沿います
-内容省略-
[張都暎/海軍公報チーム長 : 韓米海軍の間連合防衛態勢及び相互運用性強化のために (西海訓練を) 実施しました.]
先月 18日には週間米軍の F-35 ステルス戦闘機, E-3 偵察機が西海近く上空まで上って来たと米軍が公開しました. 公衆給油機を動員して木浦と群山の間西海南側海上空まで進入したことと知ら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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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仁川上陸作戦 73周年に合わせて多数の米艦艇たちが西海に入って来る予定です.
海軍は観艦式に劣らない大規模イベントを企画中なのに, 多国籍海軍訓練も開かれることで予想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