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 공동 통합 연습 「킨·소도 23」을 보도 공개 대만 유사 상정호가영도 첫참가
자위대와 미군이 태평양이나 동중국해를 포함한 일본 각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공동 통합 연습 「킨·소도 23」이 14일, 보도진에 공개되었다.10일부터 19일까지 대만 유사등을 상정해 카고시마, 오키나와 양현의 낙도등에서 실시된다.이번은 호주와 캐나다, 영국이 함정이나 항공기를 각각 파견해, 일부의 공동 훈련에 첫참가했다.해양 진출을 강하게 하는 중국을 견제(견제)하는 목적이 있다.
자위대의 야마자키 코우지 통합막료장과 릭키·랩 주일미군 사령관은 난세이제도바다에 전개하는 호위함 「있지 않고도」로 공동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
야마자키씨는 이번 연습의 목적에 대해 「일·미 동맹 아래, 모든 사태에 즉응하기 위한 억제력, 대처력을 한층 더 강화해, 우리 나라의 방위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확보에 기여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또, 난세이제도를 중심으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에 관계해 「틈이 없는 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때문에), 이번 연습을 남서 지역에서 실시하는 것은 큰 일 ,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랩씨는 호주, 캐나다, 영국이 참가한 의의가 추궁 당해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킨다고 하는 동맹국이나 파트너의 강한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내 보이는 것에 연결되어 간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16번째가 되는 킨·소도에는, 일·미 합해 약 3만 6천명, 함정 약 30척, 항공기 약 270기가 참가.탄도 미사일에의 대처나 크고 작은 섬들(토우 실마리) 방위등을 상정하고 있다.우주·사이버·전자파 작전외, F35 스텔스 전투기나, 수직기구의 하나동로켓포시스템(HIMARS=하이 마스) 등 최신 장비의 공동 운용도 확인한다.18일에는 헤세이 28년에 자위대의 주둔지가 설치된 요나구니섬(오키나와현 요나구니쵸)에서 첫 일·미 공동 훈련이 실시될 예정.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114-6OHGOTYGCRPFBE5TAGE2KHWXHI/
日米共同統合演習「キーン・ソード23」を報道公開 台湾有事想定 豪加英も初参加
自衛隊と米軍が太平洋や東シナ海を含む日本各地で実施している最大規模の共同統合演習「キーン・ソード23」が14日、報道陣に公開された。10日から19日まで台湾有事などを想定して鹿児島、沖縄両県の離島などで実施される。今回は豪州とカナダ、英国が艦艇や航空機をそれぞれ派遣し、一部の共同訓練に初参加した。海洋進出を強める中国を牽制(けんせい)する狙いがある。
自衛隊の山崎幸二統合幕僚長とリッキー・ラップ在日米軍司令官は南西諸島沖に展開する護衛艦「いずも」で共同記者会見を行った。
山崎氏は今回の演習の狙いについて「日米同盟のもと、あらゆる事態に即応するための抑止力、対処力をさらに強化し、わが国の防衛および地域の平和と安定の確保に寄与していきたい」と述べた。また、南西諸島を中心に演習が行われていることに関しては「隙のない防衛態勢を確立するため、今回の演習を南西地域で行うことは大変、意義がある」と説明した。
一方、ラップ氏は豪州、カナダ、英国が参加した意義を問われ、「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るという同盟国やパートナーの強いコミットメントを、明確に目に見える形で示すことにつながっていく」と語った。
今回で16回目となるキーン・ソードには、日米合わせて約3万6千人、艦艇約30隻、航空機約270機が参加。弾道ミサイルへの対処や島嶼(とうしょ)防衛などを想定している。宇宙・サイバー・電磁波作戦のほか、F35ステルス戦闘機や、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HIMARS=ハイマース)など最新装備の共同運用も確認する。18日には平成28年に自衛隊の駐屯地が設置された与那国島(沖縄県与那国町)で初の日米共同訓練が実施される予定。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114-6OHGOTYGCRPFBE5TAGE2KHWX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