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레이더-조사로 강경 지침 재검토도 검토
한국 해군함이 2018년, 자위대의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다로 여겨지는 문제를 둘러싸,한국군이 19년 2월, 자위대기가 2회의 경고에 응하지 않고 접근을 반복했을 경우는 동레이더-를 조사하는 지침을 만들고 있던일이 19일, 알았다.양국간의 불신이 증대하고 있었던 시기에 강경한 조치를 준비한 형태.재검토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에 소속하는 보수계 여당의 신원?(신워시크) 의원에 국방성이 보고했다고 한다.
신씨 측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18년 12월,한국 해군함이 일본해에서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레이더-를 조사했다와 발표, 한국측은 부정했다.(공동)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19-37YMW2AO4FNVHPHRHQYLRLHS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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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軍、レーダー照射で強硬指針 見直しも検討
韓国海軍艦が2018年、自衛隊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される問題を巡り、韓国軍が19年2月、自衛隊機が2回の警告に応じず接近を繰り返した場合は同レーダーを照射する指針を作っていたことが19日、分かった。両国間の不信が増大していた時期に強硬な措置を準備した形。見直しを検討中という。
韓国国会国防委員会に所属する保守系与党の申源湜(シンウォンシク)議員に国防省が報告したという。
申氏側によると、指針は自衛隊機だけを対象としたもので、申氏は「非常に危険な政策だ」と指摘。国防省は申氏に対し、指針の廃棄を検討中だと説明したという。申氏は、韓国軍合同参謀本部次長も務めた。国防省は「軍の作戦と関連する指針については内容を説明しない」としている。
日本政府は18年12月、韓国海軍艦が日本海で海自哨戒機に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発表、韓国側は否定した。(共同)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19-37YMW2AO4FNVHPHRHQYLRLHS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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