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그우」모래로부터“아미노산 20 종류”생명의 기원수수께끼 푸는 열쇠에...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질이, 우주 유래인 것을 나타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2020년 12월,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의 탐사기 「매 2」가 가지고 돌아간 소행성 「류우그우」의 모래를 연구기관으로 분석했는데, 아미노산이 20 종류 이상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아미노산은, 원래 46억 년전에 탄생한 지구에도 존재하고 있었지만, 지구가 마그마에 덮인 것에 의해 없어져 그 후, 비 초래한 운석(있는 적)이 아미노산을 재차 지구에 가져왔다고 하는 가설이 있어, 이번 발견은, 이 가설을 보강하게 된다고 보여진다.
류우그우 시료로부터 아미노산 발견 생명의 기원의 수수께끼 푸는 열쇠에
마이니치 신문 2022/06/06 12:03
소행성 류우그우로 시료 채취하는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의 탐사기 「매 2」의 이미지=JAXA 제공 ©마이니치 신문 제공 소행성 류우그우로 시료 채취하는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의 탐사기 「매 2」의 이미지=JAXA 제공
탐사기 매 2가 가지고 돌아간 소행성 류우그우의 시료로부터, 아미노산 등 복수의 유기물이 발견되었던 것이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일부는 생명의 재료에 사용되는 물질로, 생명의 기원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매 2가 지구에 가지고 돌아간 류우그우의 시료는, 작은 입자나 돌 등 합계 약 5·4그램 있다.현미경등을 사용한 비파괴 관찰로, 탄소나 질소를 포함한 화합물의 특징이 발견되고 있었지만, 어떤 물질인가는 특정 되어 있지 않았다.
관계자에 의하면, 시료의 일부를 물이나 유기용매로 녹여, 조성이나 포함되는 화합물을 자세하게 분석했다.그 결과, 시료의 조성은 탄소 4%, 수소 1·2%, 질소 0·17%과 유기물이 풍부하고 있어 아미노산이나 지방산, 아민 등, 생명의 재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유기물이나 화합물이 발견되었다.아미노산만으로 적어도 수십 종류 있었다고 한다.
다만 자연계의 아미노산에는, 거울에 비춘 것처럼 구조가 반전하고 있는 「왼손형」과「오른손형」이 있다.류우그우의 시료에 포함되는 아미노산은, 왼손형과 오른손형이 같은 비율이었다.한편, 지구상의 생명은 대부분이 왼손형을 사용하고 있어 생명의 기원의 수수께끼의 하나다.이 때문에, 지구상의 생명의 기원이 우주 유래인지 어떤지는, 이번 성과에서는 아직 모른다고 한다.
지구로 발견되는 운석(있는 적)의 일종 「탄소질운석」에서는, 물을 포함한 광물이나 아미노산등의 유기물이 발견되고 있어 태고의 지구에 생명이나 바다의 재료를 옮긴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이 탄소질운석의 「고향」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류우그우등의 소행성이다.태양계에서 어떻게 분자가 진화했는지, 또 생명의 탄생에 결합되었는지 어떤지를 아는 단서가 된다고 기대되고 있다.
https://www.msn.com/ja-jp/news/other/류우그우 시료로부터 아미노산 발견-생명의 기원의 수수께끼 푸는 열쇠에 /ar-AAY7kbR?ocid=uxbndl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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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BUSA2 リュウグウ資料からアミノ酸検出
小惑星「リュウグウ」の砂から、アミノ酸が見つかったことがわかった。
人間の生命のもととなる物質が、宇宙由来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
関係者によると、2020年12月、JAXA(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の探査機「はやぶさ2」が持ち帰った小惑星「リュウグウ」の砂を研究機関で分析したところ、アミノ酸が20種類以上見つかったという。
こうしたアミノ酸は、もともと46億年前に誕生した地球にも存在していたが、地球がマグマに覆われたことにより失われ、その後、飛来した隕石(いんせき)がアミノ酸をあらためて地球にもたらしたという仮説があり、今回の発見は、この仮説を補強することになる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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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戦争や経済ばかりではないのだ。
人類の進歩と発展には、不断の努力が必要なのだよ。
「リュウグウ」砂から“アミノ酸20種類” 生命の起源 謎解くカ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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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ュウグウ試料からアミノ酸発見 生命の起源の謎解く鍵に
毎日新聞 2022/06/06 12:03
小惑星リュウグウで試料採取する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の探査機「はやぶさ2」のイメージ=JAXA提供© 毎日新聞 提供 小惑星リュウグウで試料採取する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の探査機「はやぶさ2」のイメージ=JAXA提供
探査機はやぶさ2が持ち帰った小惑星リュウグウの試料から、アミノ酸など複数の有機物が見つかったことが関係者の話でわかった。一部は生命の材料に使われる物質で、生命の起源の謎を解く鍵になる可能性がある。
はやぶさ2が地球へ持ち帰ったリュウグウの試料は、小さい粒子や石など計約5・4グラムある。顕微鏡などを使った非破壊観察で、炭素や窒素を含む化合物の特徴が見つかっていたが、どんな物質かは特定できていなかった。
関係者によると、試料の一部を水や有機溶媒で溶かし、組成や含まれる化合物を詳しく分析した。その結果、試料の組成は炭素4%、水素1・2%、窒素0・17%と有機物に富んでおり、アミノ酸や脂肪酸、アミンなど、生命の材料に使われるさまざまな有機物や化合物が見つかった。アミノ酸だけで少なくとも十数種類あったという。
ただし自然界のアミノ酸には、鏡に映したように構造が反転している「左手型」と「右手型」がある。リュウグウの試料に含まれるアミノ酸は、左手型と右手型が同じ割合だった。一方、地球上の生命はほとんどが左手型を使っており、生命の起源の謎の一つだ。このため、地球上の生命の起源が宇宙由来かどうかは、今回の成果からはまだわからないという。
地球で見つかる隕石(いんせき)の一種「炭素質隕石」からは、水を含む鉱物やアミノ酸などの有機物が見つかっており、太古の地球に生命や海の材料を運んだ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ている。この炭素質隕石の「ふるさと」とされるのが、リュウグウなどの小惑星だ。太陽系でどのように分子が進化したのか、また生命の誕生に結びついたのかどうかを知る手がかりになると期待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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