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신형 호위함, FFM 「쿠마노」취역 요코스카 기지에 배치에!
해상 자위대의 신형 호위함, FFM 「쿠마노」가 22일 취역했다.선체의 컴팩트화에 의해서 종래형보다 적은 대원으로 운용할 수 있다.기계수뢰 제거 능력도 갖추어 일본 주변의 경계 감시의 외, 대공전이나 대수상전 등 다양한 임무에 대응한다.FFM의 취역은 처음에 카나가와현의 요코스카 기지에 배치된다.
해상자위대는 이 날, 건조한 오카야마현 타마노시의 미츠비시중공 마리 타임 시스템즈로부터, 쿠마노의 인도를 받아 자위대의 편성에 들어간 것을 나타내 보이는 자위함기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니키 마코토 방위 부대신은 식전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접해 「국제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우리 나라의 안전 보장의 관점으로부터 간과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전체 길이 133미터, 기준 배수량 3900톤으로, 승무원 약 90명.레이더-로 파악하기 어렵게하기 위해(때문에), 외관의 요철을 줄였다.나라, 와카야마, 미에 각 현을 흐르는 쿠마노가와가 명칭의 유래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322-DJKPDO5NORKR7N2JF7CVYUZLC4/
JMSDF
新型護衛艦、FFM「くまの」就役 横須賀基地に配備へ!
海上自衛隊の新型護衛艦、FFM「くまの」が22日就役した。船体のコンパクト化によって従来型より少ない隊員で運用できる。機雷除去能力も備え、日本周辺の警戒監視の他、対空戦や対水上戦など多様な任務に対応する。FFMの就役は初めてで神奈川県の横須賀基地に配備される。
海自はこの日、建造した岡山県玉野市の三菱重工マリタイムシステムズから、くまのの引き渡しを受け、自衛隊の編成に入ったことを示す自衛艦旗授与式を開催した。鬼木誠防衛副大臣は式典で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触れ「国際秩序の根幹を揺るがす行為でわが国の安全保障の観点から看過できない」と強調した。
全長133メートル、基準排水量3900トンで、乗組員約90人。レーダーで捉えにくくするため、外観の凹凸を少なくした。奈良、和歌山、三重各県を流れる熊野川が名称の由来だ。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322-DJKPDO5NORKR7N2JF7CVYUZL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