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URK
우크라이나에 있는 일본인 의용병의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
러시아 외무성은 17일, 일본은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행동에 참가하는 일본인의 모집을 막지 않다고 지적해, 그들의 생명에 대할 책임은 일본측이 업게 된다고 경고했다.그리고 일본의 마츠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18일, 외국 미디어가 알린 일본인 의용병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보도는 파악하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일본인 의용병의 화제는, CNN 터키가 우크라이나의 리비우역에서 특파원이 일본인과 칭하는 복면의 남성에게 인터뷰 한 동영상을 공개했던 것이 계기로재 가열했다.이하는 그 인터뷰의 상세.
나는 여기서 여성이나 아이가 살해당했다고 하는 뉴스나 르포르타주를 많이 보았다.있다 르포는 아들을 잃어 울고 있는 여성에 관한 것이었다.여성은 「어째서, 무엇을 위해서, 어째서야?」(와)과 반복해, 매우 무섭다고 말하고 있었다.이 보도를 보았을 때, 나는 여기서(우크라이나에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특파원 「여기에 오기 전은 어디에 살고 있었습니까?당신은 군인입니까?그렇지 않으면 의용병으로서 왔습니까?」
일본인 의용병 「(자신의 나라의) 군대에서 2년간 근무한 후, 외국의 군대에서 일하고 있었다」
특파원 「여기에 온 당신 동료는 몇 사람?」
일본인 의용병 「자세한 것은 덮지만, 5명 정도로, 그룹이다.연락이 확립되면, 수는 증가해 갈 것이다」
특파원 「멀리서 왔습니다.고생했습니까?」
일본인 의용병 「그렇게, 멀리서.그렇지만 그것은 문제는 아니다.여기에는 많은 난민이 있기 때문에.난민은 피곤하고, 대단한 상황일 것이다.우리는 군인이니까, 그러한 상황에는 익숙해져 있다」
일본인 의용병 「우크라이나 남부에 가게 된다고 생각한다.북부에서는 러시아군의 진군은 곤란하고, 그 속도는 낮다.그러나 남동부에서의 진군은 빠르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서 러시아군을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유감스럽지만, 남부에서는 의용병의 수는 충분하지 않다」
일본인 의용병은, 처음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고 하는 생각만이었지만,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군사 지원을 호소한 것으로, 군인으로서 가기로 했다고 인정했다.
일본인 의용병은,「물론, 가족은 나의 결단을 인정하지 않았다.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정의감을 잃지 말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 살아 돌아오세요」라고 말해 주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특파원 「죽는 것은 무섭습니까?」
러시아 외무성의 자하로와 보도관은 17일, 일본은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행동에 참가하는 일본인의 모집을 막지 않다고 지적해, 그들의 생명에 대할 책임은 일본측이 업게 된다고 경고했다.
러시아는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푸친 대통령은, 그 작전의 목적을 「8년간 우크라이나 정권에 의해서 학대나 대량 학살에 노출되어 온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푸친 대통령은, 이 목적을 위해서 「우크라이나의 비군사화와 비나치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서방제국은, 특수 작전에 관련하고,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어려운 제재를 발동했다.
■News Source (SPUTNIK)
https://jp.sputniknews.com/20220318/10394291.html
CNN TURK
ウクライナにいる日本人義勇兵のインタビュー動画を公開!
ロシア外務省は17日、日本はウクライナでの軍事行動に参加する日本人の募集を食い止めていないと指摘し、彼らの命に対する責任は日本側が負うことになると警告した。そして日本の松野博一官房長官は18日、外国メディアが報じた日本人義勇兵に関する記者の質問について、報道は把握していると認めたものの、直接的な言及はしなかった。日本人義勇兵の話題は、CNNトルコがウクライナのリヴィウ駅で特派員が日本人と称する覆面の男性にインタビューした動画を公開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再熱した。以下はそのインタビューの詳細。
●日本人義勇兵
私はここで女性や子どもが殺されたというニュースやルポルタージュをたくさん目にした。あるルポは息子を亡くして泣いている女性に関するものだった。女性は『どうして、何のために、どうしてなの?』と繰り返し、とても恐ろしいと語っていた。この報道を見たとき、私はここで(ウクライナで)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特派員「ここに来る前はどこに住んでいたのですか?あなたは軍人ですか?それとも義勇兵として来たのですか?」
日本人義勇兵「(自分の国の)軍隊で2年間勤めた後、外国の軍隊で働いていた」
特派員「ここに来たあなたの仲間は何人?」
日本人義勇兵「詳細は伏せるが、5人くらいで、グループだ。連絡が確立されれば、数は増えていくだろう」
特派員「遠くから来たんですね。苦労しましたか?」
日本人義勇兵「そう、遠くから。でもそれは問題ではない。ここにはたくさんの難民がいるから。難民は疲れているし、大変な状況なのだろう。我々は軍人だから、そのような状況には慣れている」
特派員「ウクライナ軍のために一体どこで戦うつもりですか?キエフで?それとも他の地域で?」
日本人義勇兵「ウクライナ南部に行くことになると思う。北部ではロシア軍の進軍は困難であり、その速度は低い。しかし南東部での進軍は速いため、我々はそこでロシア軍を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残念ながら、南部では義勇兵の数は十分ではない」
日本人義勇兵は、最初はウクライナ難民を助けたいという思いだけだったが、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軍事支援を呼びかけたことで、軍人として行くことにしたと認めた。
日本人義勇兵は、「もちろん、家族は私の決断を認めなかった。しかし最終的には、『正義感を失わないで、正しいと思うことをやって生きて帰ってきなさい』と言ってくれた」と語っている。
特派員「死ぬのは怖いですか?」
日本人義勇兵「もちろん怖い。これは自然に湧き出る恐怖だ。でもこれを克服する必要がある。私はいつもどおりに自分の仕事を実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正確に仕事をやるのだ。あなたはジャーナリストで、あなたの使命は出来事を正確に報道することだ。それがあなたの仕事。私の仕事は戦うこと。全てはとてもシンプルな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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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外務省のザハロワ報道官は17日、日本はウクライナでの軍事行動に参加する日本人 の募集を食い止めていないと指摘し、彼らの命に対する責任は日本側が負うことになると 警告した。
ロシアは2月24日、ウクライナで軍事作戦を開始した。プーチン大統領は、その作戦の目的を「8年間ウクライナ政権によって虐待や大量虐殺にさらされてきた人々を守ること」だと述べた。プーチン大統領は、この目的のために「ウクライナの非軍事化と非ナチ化」を計画していると語った。西側諸国は、特殊作戦に関連して、ロシアに対する新たな厳しい制裁を発動した。
■News Source (SPUTNIK)
https://jp.sputniknews.com/20220318/103942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