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2 탑재 카메라 운용 종료 기부로 개발, 류우그우 착륙 촬영
4/27(화) 20:16전달 마이니치 신문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27일, 탐사기 「매 2」에 탑재하고 있던, 일반으로부터의 기부로 개발한 소형 카메라의 운용을 끝냈다고 발표했다.이 카메라는, 탐사기가 소행성 류우그우에 착륙하는 순간을 선명히 파악해 매 2의 소행성 탐사를 대표하는 화상의 촬영에 사용되었다.츠다 유이치·매 2 프로젝트 매니저는 「역할을 충분히 과연 주었다.기부를 받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답례를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정말로 여기까지 잘 해 주었다고 하는 것으로, 성과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카메라는 「캠 H」라고 불린다.개발 예산이 한정되어 있던 매 2를 응원하려고, 일반의 사람들로부터 모인 기부금의 일부(1176만엔)에서 개발되었다.카메라는, 매 2가 소행성에 착륙할 때, 소행성에 접지 하는 물질 채취 장치의 첨단을 촬영할 수 있는 위치에 장착되고 있었다.
JAXA에 의하면, 카메라로부터 보내져 온 화상 신호를 처리하는 제어부가, 탐사기의 오랜 세월의 우주 항행에 의해서 받은 방사선으로 고장나, 카메라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이 외 , 화학 엔진에 연료를 보내는 부분을 따뜻하게 하는 타 `q타도, 일부가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을 알았지만, 그 쪽은 다른 히터로 대용 되어 있다고 한다.
캠 H는, 2014년 12월에 매 2가 발사 된 직후, 줄인 상태였던 물질 채취 장치가 계획대로에 성장했는지를 확인하는 촬영에 성공.류우그우에서는, 착륙의 리허설이나 착륙시에 활약했다.특히, 착륙때는, 매 2가 서서히 류우그우 표면에 가까워지는 님 아이, 착륙의 충격이나 표면을 쳐부수는 탄환에 의해서 흩날리는 파편, 류우그우로부터 상승하는 도중에 종이조각과 같이 춤추어 지는 류우그우의 돌이나 모래를 촬영.다이나믹한 착륙의 자초지종을 실제감 가득 지구에 보냈다.
츠다씨는 「캠 H는, 매 2를 대표하는 큰 성과의 하나가 되었다.작년 12월에 지구에 귀환했을 때, 기동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제어부의 복구의 가능성을 찾아 왔지만, 고장났다고 판단하게 되었다.류우그우로 충분히 역할을 이루어 준 후에 기능하지 않게 된 것이 된다」라고 설명.류우그우에 체제중의 19년 10월 16일에 촬영한 화상이 마지막 1매가 되었다.
매 2는 작년 12월에 지구 근방에 귀환해, 류우그우의 돌?`네가 들어간 캅셀을 지구에 보냈다.그 후, 다음의 목적지인 다른 소행성을 목표로 하고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탐사기 자체는 순조롭게 비행하고 있지만, 벌써 설계 수명을 넘고 있어 향후, 한층 더 고장나는 기기가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츠다씨는 「현재는, 본래 계획하고 있던 운용을 넘는 확장 미션이며, 이러한 기기의 열화를 경험하거나 대응을 배우거나 하는 일도 목적의 하나.고장나도 백업을 준비한다고 하는 작전을 세우면서 해 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나가야마 에츠코】
https://news.yahoo.co.jp/articles/7e0ce08af6bfb31f66881159d5d46be1abaac0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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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완수로부터 반년 미만.
여기서 일부라고 해도 고장이 나온다는 것은, 오버 스펙도 아니고 과잉 강도도 아닌 최적인 설계, 사양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JAXA, 매 2 팀은, 기부한 국민이 가장 바란 것에 기부금을 사용해 주었다.
그리고 보고 싶었던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이런 기부라면, 주어 보람이 있다 어떤이라는 것이군요.
이만큼으로 개발비가 약 1500만엔 ^^; 가치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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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ぶさ2搭載カメラ運用終了 寄付で開発、リュウグウ着陸撮影
4/27(火) 20:16配信 毎日新聞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27日、探査機「はやぶさ2」に搭載していた、一般からの寄付で開発した小型カメラの運用を終えたと発表した。このカメラは、探査機が小惑星リュウグウへ着陸する瞬間を鮮明にとらえ、はやぶさ2の小惑星探査を代表する画像の撮影に使われた。津田雄一・はやぶさ2プロジェクトマネジャーは「役割を十分に果たしてくれた。寄付をいただいた皆さんに心からお礼を申し上げるとともに、本当にここまでよくやってくれたということで、成果を皆さんと共有したい」と話した。
カメラは「カムH」と呼ばれる。開発予算が限られていたはやぶさ2を応援しようと、一般の人たちから集まった寄付金の一部(1176万円)で開発された。カメラは、はやぶさ2が小惑星へ着陸する時、小惑星へ接地する物質採取装置の先端が撮影できる位置に取り付けられていた。
JAXAによると、カメラから送られてきた画像信号を処理する制御部が、探査機の長年の宇宙航行によって浴びた放射線で故障し、カメラも使えなくなった。このほか、化学エンジンに燃料を送る部分を温めるヒーターも、一部が動かなくなったことが分かったが、そちらは別のヒーターで代用できているという。
カムHは、2014年12月にはやぶさ2が打ち上げられた直後、縮めた状態だった物質採取装置が計画通りに伸びたかを確認する撮影に成功。リュウグウでは、着陸のリハーサルや着陸時に活躍した。特に、着陸の時は、はやぶさ2が徐々にリュウグウ表面に近づく様子、着陸の衝撃や表面を打ち砕く弾丸によって飛び散る破片、リュウグウから上昇する途中に紙吹雪のように舞い散るリュウグウの石や砂を撮影。ダイナミックな着陸の一部始終を臨場感いっぱいに地球へ届けた。
津田さんは「カムHは、はやぶさ2を代表する大きな成果の一つになった。昨年12月に地球へ帰還した際、起動できないことが分かった。制御部の復旧の可能性を探ってきたが、故障したと判断することになった。リュウグウで十分に役割を果たしてくれた後に機能しなくなったことになる」と説明。リュウグウに滞在中の19年10月16日に撮影した画像が最後の1枚になった。
はやぶさ2は昨年12月に地球近傍へ帰還し、リュウグウの石などが入ったカプセルを地球へ届けた。その後、次の目的地である別の小惑星を目指して旅を続けている。探査機自体は順調に飛行しているが、すでに設計寿命を超えており、今後、さらに故障する機器が増える可能性はある。津田さんは「現在は、本来計画していた運用を超える拡張ミッションであり、このような機器の劣化を経験したり対応を学んだりすることも目的の一つ。故障してもバックアップを準備するという作戦を立てながらやっていきたい」と話した。
【永山悦子】
https://news.yahoo.co.jp/articles/7e0ce08af6bfb31f66881159d5d46be1abaac0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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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ジェクト完遂から半年足らず。
ここで一部とはいえ故障が出てくるとは、オーバースペックでもなく過剰強度でもない最適な設計、仕様だった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
しかしJAXA、はやぶさ2チームは、寄付した国民が最も望んだ物に寄付金を使ってくれた。
そして見たかったものを見る事が出来た。
こんな寄付なら、遣り甲斐があるとあるというものですね。
これだけで開発費が約1500万円 ^^; 価値は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