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로 차세대 전지의 실용화 검증, JAXA와 히타치 조선이 실험에
2/16(화) 11:39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참고 사진(히타치 조선)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쟈크사))와 히타치 조선은,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으로 차세대형의 리튬 이온 배터리 「전고체 전지」의 실용화를 향한 실험에 나선다.우선은 일본의 실험동 「희망」에 설치된 선외 카메라나 통신 기기의 전원으로서 이용해, 장래는 인공위성등에의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가을 이후, 필요한 장치등을 ISS를 향해서 쏘아 올려 연말부터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다.용량 140밀리·암페어시의 전지를 15개 사용하고, 우주 공간의 진공 상태나 어려운 저온하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종래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저온하에서는 액체의 전해질이 얼어 버리기 위해, 설치 장소가 위성의 내부 등에 한정되어 온도를 관리하는 장치도 붙일 필요가 있었다.이것에 대해, 히타치 조선이 개발한 전고체 전지는 전해질이 원래 고체 때문에, 섭씨 120도~마이너스 40도의 환경에서 움직일 수 있다.장래적으로는 ISS 뿐만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나 달표면·화성 탐사기라고 한 넓은 용도로의 활용도 시야에 들어간다.
전고체 전지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각 메이커 하지만 개발을 겨루고 있다.히타치 조선은 2006년에 개발에 착수해, 16년부터 JAXA와 공동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a154c5b13bb6cff803dff97eba0242c310faa51
우주에 나오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개발.
우주에 시설을 가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연구.
일본의 우주 개발은, 모험·도전으로부터 산업 활용에.
ISSで次世代電池の実用化検証、JAXAと日立造船が実験へ
2/16(火) 11:39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参考写真(日立造船)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ジャクサ))と日立造船は、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で次世代型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全固体電池」の実用化に向けた実験に乗り出す。まずは日本の実験棟「きぼう」に設置された船外カメラや通信機器の電源として利用し、将来は人工衛星などへの搭載を目標にしている。
今年秋以降、必要な装置などをISSに向けて打ち上げ、年末から実験に入る予定だ。容量140ミリ・アンペア時の電池を15個使用して、宇宙空間の真空状態や厳しい低温下でも性能を発揮できるか検証する。
従来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は、低温下では液体の電解質が凍ってしまうため、設置場所が衛星の内部などに限られ、温度を管理する装置も付ける必要があった。これに対し、日立造船が開発した全固体電池は電解質が元々固体のため、セ氏120度~マイナス40度の環境で動かすことができる。将来的にはISSだけでなく、人工衛星や月面・火星探査機といった広い用途での活用も視野に入る。
全固体電池はエネルギー効率が高く、各メーカーが開発を競っている。日立造船は2006年に開発に着手し、16年からJAXAと共同研究を進め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a154c5b13bb6cff803dff97eba0242c310faa51
宇宙に出ないと出来ない開発。
宇宙に施設を持たないと出来ない研究。
日本の宇宙開発は、冒険・挑戦から産業活用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