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장의 EEZ가 국제법상 인정되지 않은 소암초를 기점으로 불평하고 있는 가능성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2149400073연합 뉴스 (한국어) 2021년 1월 22일
해상보안청이 한국에 다시 맹항의!「일본의 EEZ로의 활동에 불평 말하지 말아라!」
국제법상에서는 KADIZ에도 포함되지 않은 가상의 암초를 EEZ 기점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
이승만 리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때문 터무니없는 한국 주장의 EEZ.대마도 빠듯이까지 EEZ와 주장.맨 밑의 흑점(???)(이)가 소암초.
일본해 카미호 야스청은 22일, 나가사키현 단조(단죠군토의 메시마(메지마)의 서쪽의 동중국해에서 자국 선박의 조사 활동을 한국 해양 경찰청이 중단하도록 요구하고, 외교 채널을 통해서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발표했다.일본측의 발표에 의하면, 이 날오전 6시 20분쯤, 목도서방 약 163킬로의 해상보안청 소속의 측량선 「탁양호」가 한국 해양 경찰의 선박으로부터 무선으로 「한국 관할 해역에서의 조사는 위법」이라고 하는 이유로 조사중지가 구할 수 있었다.
일본측은, 「한국의 해양 경찰의 선박이 이 요구를 단속적으로 반복했다」라고 해,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의 정당한 조사인 것을 들어 한국측의 요구를 거부해, 외교 채널을 통해서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한국 해양 경찰은11-16일에 주변 해역에서 다른 일본의 측량선 「소양」에 조사중지를 요구해, 일본측은 같은 방법으로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그러나 한국 외교부는 당시 , 「일본측 선박의 조사 활동 수행 위치가 한국측 EEZ 측에 해당하면 파악하고 있다」라고 해, 「정당한 법집행」이라고 해, 일본측의 항의를 일축 했다.
탁양호는 같은 날(22일)부터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쿄오도통신은 이번 달 개시한 일본의 해상보안청 측량선의 조사 활동이 다음 달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해, 한국측의 중단 요구에도, 예정 대로 계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 해양 경찰(해경 선박과 일본의 해상보안청 측량선이, 이번 달에 들어와 연달아 대치한 해상은 한국과 일본의 양연안에서 200 해리의 범위에 있는 중첩 수역이라고 한다.이 주변에서는 작년 8월에도 일본의 측량선 「평양」이라고 한국의 해양 경찰 선박이 같은 이유로 대치해, 당시도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EEZ는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 해리(370.4킬로)까지 자원의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엔 해양법상의 수역에서, 인접국간의 수역이 겹치는 경우, 상호 협의에서 정하게 되어 있다.
바다 속의 암초, 소암초가 없으면 한국의 주장의 EEZ는 제주도의 바로 아래에서 마지막이지요?
韓国主張のEEZが国際法上認められていない蘇岩礁を起点に文句を言ってる可能性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2149400073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1年1月22日
海上保安庁が韓国へ再び猛抗議!「日本のEEZでの活動に文句言うな!」
国際法上ではKADIZにも含まれてない仮想の岩礁をEEZ起点にしている可能性
李承晩ラインを元にしてる為無茶苦茶な韓国主張のEEZ。対馬ギリギリまでEEZと主張。一番下の黒点(이어도)が蘇岩礁。
歴史問題で韓日関係が悪化した状況で、韓日中間水域として知られる済州東南の海上で、両国間の神経戦が再発した。
日本海上保安庁は22日、長崎県鍛造(男女群島の女島(女島)の西側の東シナ海で自国船舶の調査活動を韓国海洋警察庁が中断するよう要求して、外交チャネルを通じて韓国政府に抗議したと発表した。日本側の発表によると、この日午前6時20分ごろ、目島西方約163キロの海上保安庁所属の測量船「拓洋号」が韓国海洋警察の船舶から無線で「韓国管轄海域での調査は違法」という理由で調査中止を求められた。
日本側は、「韓国の海洋警察の船舶がこの要求を断続的に繰り返した」とし、「排他的経済水域(EEZ)での正当な調査であることを挙げ、韓国側の要求を拒否し、外交チャンネルを通じて韓国政府に抗議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韓国海洋警察は11-16日にも周辺海域で他の日本の測量船「昭洋」に調査中止を要求し、日本側は同様の方法で韓国政府に抗議した。しかし韓国外交部は当時、「日本側船舶の調査活動遂行位置が韓国側EEZ側に該当すると把握している」とし、「正当な法執行」とし、日本側の抗議を一蹴した。
拓洋号は同日(22日)から調査活動を始めたという。共同通信は今月開始した日本の海上保安庁測量船の調査活動が来月まで予定されているとし、韓国側の中断要求にも、予定通り継続する方針だと伝えた。
韓国海洋警察(海警船舶と日本の海上保安庁測量船が、今月に入って相次いで対峙した海上は韓国と日本の両沿岸で200海里の範囲にある重畳水域という。この周辺では昨年8月にも日本の測量船「平洋」と韓国の海洋警察船舶が同じ理由で対峙し、当時も日本政府は韓国政府に抗議した。
EEZは自国沿岸から200海里(370.4キロ)まで資源の独占的権利を行使できる国連海洋法上の水域で、隣接国間の水域が重なる場合、相互協議で定めることになっている。
海中の岩礁、蘇岩礁が無ければ韓国の主張のEEZは済州島のすぐ下で終わり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