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협의체 QUAD
「한국을 제외하고」미 주도의 Quad 합동 연습
중국의 핵잠수함에의 대항!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안보 협의체“쿠아드(Quad)”의 4국은, 태평양에서 대잠수함작전 연습에 나섰다.남지나해와 동중국해 일대에서 활동 반경을 펼치고 있는 중국의 핵잠수함을 노린 것으로 되어 있다.
한국군은 작년, 해군의 초계기를 파견해 이 연습에 처음으로 참가했지만, 금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이라고 하는 이유로 참가하고 있지 않다.
오늘(16일) 미군 제 7 함대 사령부에 의하면, 미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인도의 쿠아드 4국과 캐나다군은,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괌 가까이의 해상에서 다국적의 대잠수함작전 연습 「시드라곤(sea dragon)」를 실시중이다.
「시드라곤」의 연습은, 발족 단계에서 중국을 노린 성격이 현저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 하려는 목적으로 모인 쿠아드 4국은, 도널드·트럼프 정권 발족 이후 대 중국 압력의 레벨을 끌어올리고 있다.특히 오키나와·인도양 일대의 해상에서 함정을 동원한 합동 연습을 몇번이고 실시해, 중국을 자극하고 있다.작년 1년간일·요네·고는, 신형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합동 연습을 6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한국 국립 외교 원외교안보 연구소의 김·효누크 교수는 「한미 동맹에의 미국의 압력은,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죠·바이덴씨에 있어도 강한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해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이라고 잘 말해지지만, 지금부터는 이러한 2분 법적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News Source (WoW! Korea)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116/10284441.html
安保協議体 QUAD
「韓国を除いて」米主導のQuad合同演習…中国の核潜水艦への対抗!
米国が主導している安保協議体“クアッド(Quad)”の4か国は、太平洋で対潜水艦作戦演習に乗り出した。南シナ海と東シナ海一帯で活動半径を拡げている中国の核潜水艦を狙ったものとされている。
韓国軍は昨年、海軍の哨戒機を派遣してこの演習に初めて参加したが、今年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拡散という理由で参加していない。
今日(16日)米軍第7艦隊司令部によると、米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のクアッド4か国とカナダ軍は、去る12日(現地時間)からグアム近くの海上で多国籍の対潜水艦作戦演習「シードラゴン(sea dragon)」を実施中である。
「シードラゴン」の演習は、発足段階から中国を狙った性格が色濃いものとされている。
インド・太平洋地域で中国の影響力拡大をけん制しようという目的で集まったクアッド4か国は、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発足以降 対中国圧力のレベルを引き上げている。特に 沖縄・インド洋一帯の海上で 艦艇を動員した合同演習を幾度も実施し、中国を刺激している。昨年一年間 日・米・豪は、新型コロナ状況の中でも合同演習を6回以上実施している。
韓国国立外交院 外交安保研究所のキム・ヒョヌク教授は「米韓同盟への米国の圧力は、トランプ大統領と同様 ジョー・バイデン氏においても強いものと予想される」とし「“経済は中国、安保は米国”とよく言われるが、これからは このような二分法的公式がこれ以上 通じなくなるだろう」と指摘した。
■News Source (WoW! Korea)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116/102844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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