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DF
F-4 전투기 팬텀의 세계 최종 제조기가 라스트 플라이트!
금년도말에 퇴역 하는 항공 자위대의 F-4 전투기 가운데, 세계에서 마지막에 제조된 440호기(애칭 「시시말」)가 1일, 타카시 햐쿠리 기지(이바라키현)에서 하마마츠 기지(시즈오카현)까지의 라스트 플라이트를 실시해, 약 40년에 이른 임무를 끝냈다.
F-4는 망령이나 유령을 의미하는 「팬텀」의 애칭을 가져, 미국이 베트남 전쟁으로 투입한 전투기로서 알려진다.타카시에게의 도입이 시작된 것은 쇼와 47년으로, 서방제국이 도입한 기체도 포함하면, 총생산수는 5천을 넘는다고 여겨진다.시시말은 향후, 타카시의 하마마츠 홍보관 「에어 파크」에서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같은 비행기를 하마마츠 기지까지 조종 해 온 제301 비행 대장 이와키 산시로 2등 공좌는 기자단에게 「조종이 어렵지만 보람이 있어, 파일럿으로서의 기량이 시험 받는 비행기였다.「고마워요.수고하셨어요」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201201/plt2012010017-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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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戦闘機ファントムの世界最終製造機がラストフライト!
今年度末で退役する航空自衛隊のF-4戦闘機のうち、世界で最後に製造された440号機(愛称「シシマル」)が1日、空自百里基地(茨城県)から浜松基地(静岡県)までのラストフライトを行い、約40年に及んだ任務を終えた。
F-4は亡霊や幽霊を意味する「ファントム」の愛称を持ち、米国がベトナム戦争で投入した戦闘機として知られる。空自への導入が始まったのは昭和47年で、西側諸国が導入した機体も含めると、総生産数は5千を超えるとされる。シシマルは今後、空自の浜松広報館「エアーパーク」で常設展示される予定だ。
同機を浜松基地まで操縦してきた第301飛行隊長の岩木三四郎2等空佐は記者団に「操縦が難しいがやりがいがあり、パイロットとしての技量が試される飛行機だった。『ありがとう。お疲れさま』と言いたい」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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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201201/plt2012010017-s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