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11/23/2020112380007.html

2020/11/23 09:31

국제인권 단체 「인권파 변호사 문대통령이 인권의 기본 원칙 을 거역하고 있다」




유엔 보고관 「북●선비난 결의안에 참가하지 않았던 한국, 북●선에 좋지 않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유엔 제 3 위원회에서 채택된 북●선인권 결의안의 제안국으로부터 한국이 빠졌던 것에 대해서, 토마스·헤어·킨타나북●선인권 특별 보고관은 「북●선에 좋지 않는 시그널을 보냈다」라고 비판했다.복수의 국제인권 단체에서는 「인권파 변호사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인권의 기본 원칙 을 거역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킨타나 보고관은 19일(현지시간),미국의 정부계 라디오 방송 「라디오·프리·아시아(RFA)」라는 인터뷰「한국은(북●선의) 인권문제에 대해보다 기탄 없게 표현하는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북●선문제의) 당사자이기도 한 한국이 결의안의 공동 제안국에 참가하지 않고, 합의에게만 소극적으로 참가한 것은 불충분하다」라고 주장했다.킨타나 보고관은 한층 더 「한국이  2년전에 결의안을 둘러싼 입장을 재검토한 것은, 북●선에 좋지 않은 시그널을 보낸 것이  된다」라고 염려도 나타내 보였다.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유엔 제 3 위원회는 이번 달 18일,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선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채택은 투표 없음의 의견 일치(만장 일치)의 형태로 행해져 다음 달의 국제 연합 총회 본회의에 상정 될 예정이다.북●선인권 결의안은 2005년부터 유엔 본회의에 상정 되고 있어 금년 채택되면 16년 연속이 된다.


 유럽연합(EU)이 중심이 되어 작성한 이번 결의안에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58개국이 공동 제안국으로서 일원이 되었지만, 한국은 이것에 참가하지 않았다.한국은 2008년부터 공동 제안국에 참가해 왔지만, 작년부터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참가를 보류해 의견 일치에게만 참가하게 되었다.


 일찌기 북●선인권 특사를 맡은 로버트·킹씨도 RFA에 출연해「한국 정부는 계속해 북●선의 인권문제에 염려(를 나타낸다)보다, 성공할 수 있어야할 않는 북●선과의 화해를 향한 노력을 우선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국제인권 단체 휴먼·권리·워치(HRW)로 아시아를 담당하는 필·로버트슨 부국장은 「북●선은 어떠한 잘못된 행동을 해도, 한국은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권 변호사였던 문대통령은, 한반도의 어디에 있어도 인권 유린(유린)이 일어나면, 이것을 비난 해야 할 인권의 기본 원칙으로부터 얼굴을 돌린다고 하는 잘못된 선택을 실시했다」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정부계 라디오 방송 「라디오·프리·아시아(RFA)」라는 인터뷰


청조의 일부는 「●선일보이니까~」라고 부정합니다만, 기사 내용은 미국 정부계 라디오 방송 RFA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고 있는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구미제국에서는 문대통령을 「인권파 변호사여야할 대통령이, 북●선으로의 인권문제를 감히 무시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나 징용공 문제로 「인권」을 계속 외치고 있는 한국입니다만, 현재 진행형의 동포에 대한 「인권」에 대해서는 흥미가 없다….

과거의 문제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동상을 지어 훤전하는 것에 열심입니다만, 지금 현재 괴로워하고 있는 동포에게의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세계 무대에서 댄 마리….


이 더블 스텐다드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선진국의 「인권파00」은 없겠지요.



wander_civic



強制労働大国北朝鮮を擁護する、文大統領。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11/23/2020112380007.html

2020/11/23 09:31

国際人権団体「人権派弁護士の文大統領が人権の基本原則に背いている」




国連報告官「北●鮮非難決議案に参加しなかった韓国、北●鮮に良くないシグナルを送っている」


国連第3委員会で採択された北●鮮人権決議案の提案国から韓国が抜けたことについて、トマス・オヘア・キンタナ北●鮮人権特別報告官は「北●鮮に良くないシグナルを送った」と批判した。複数の国際人権団体からは「人権派弁護士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人権の基本原則に背いている」と指摘した。


 キンタナ報告官は19日(現地時間)、米国の政府系ラジオ放送「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とのインタビュー「韓国は(北●鮮の)人権問題についてより忌憚なく表現する立場を取らねばならない」「(北●鮮問題の)当事者でもある韓国が決議案の共同提案国に参加せず、合意にのみ消極的に参加したのは不十分だ」と主張した。キンタナ報告官はさらに「韓国が2年前に決議案をめぐる立場を見直したことは、北●鮮によくないシグナルを送ったことになる」と懸念も示した。


 人権問題を担当する国連第3委員会は今月18日、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開かれた会議で北●鮮人権決議案を採択した。採択は投票なしのコンセンサス(満場一致)の形で行われ、来月の国連総会本会議に上程される予定だ。北●鮮人権決議案は2005年から国連本会議に上程されており、今年採択されれば16年連続となる。


 欧州連合(EU)が中心となって作成した今回の決議案には、米国、日本、ドイツ、フランス、カナダなど58カ国が共同提案国として名を連ねたが、韓国はこれに参加しなかった。韓国は2008年から共同提案国に加わってきたが、昨年から「韓半島情勢」を理由に参加を見合わせ、コンセンサスにのみ参加するようになった。


 かつて北●鮮人権特使を務めたロバート・キング氏もRFAに出演し「韓国政府は継続して北●鮮の人権問題に懸念(を示す)よりも、成功できるはずのない北●鮮との和解に向けた努力を優先している」と指摘した。


 国際人権団体ヒューマン・ライツ・ウォッチ(HRW)でアジアを担当するフィル・ロバートソン副局長は「北●鮮はいかなる間違った行動をしても、韓国は責任を追及しないと考えている」「人権弁護士だった文大統領は、韓半島のどこにおいても人権蹂躙(じゅうりん)が起これば、これを非難すべき人権の基本原則から顔を背けるという間違った選択を行った」と指摘した。








>米国の政府系ラジオ放送「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とのインタビュー


青組の一部は「●鮮日報だから~」と否定しますが、記事内容はアメリカ政府系ラジオ放送RFAのインタビュー内容を伝えているに過ぎません。

つまり、欧米諸国では文大統領を「人権派弁護士であるはずの大統領が、北●鮮での人権問題を敢えて無視している」と考えている訳です。


慰安婦問題や徴用工問題で「人権」を叫び続けている韓国ですが、現在進行形の同胞に対する「人権」については興味が無い…。

過去の問題については、世界で銅像を建てて喧伝することに熱心ですが、今現在苦しんでいる同胞への人権蹂躙については、世界舞台でダンマリ…。


こ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に対し、違和感を感じない先進国の「人権派〇〇」は居ないでしょうね。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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