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돌리면 믿음직해서 아군으로 하면 무서운 한국을 적으로 돌리면 좋다( ′∀｀ )
https://news.joins.com/article/2392444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열악한 근무 조건을 위해서, 해군 장병이 잠수함 근무를 기피 하고 있다.해군은 수당 인상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지만, 정부와의 입장의 차이가 크게 난항을 겪고 있다.
과거 10년간, 매년 50명 남짓의 잠수함 근무 이탈
필수 인력 틀워율 65.9%에 머물러,
정부, 수당 1000원, 연간 18만원의 인상안 제시
」18만원부터 받으면 서포트의 사람 소라”
18일, 해군에 의하면, 금년의 잠수함 근무를 그만둔다고 하는 승무원이 50명을 넘었다.잠수함 근무 자격의 승무원(부사관)을 매년 100명 남짓의 배출이, 2명중 1명은 잠수함을 멀어져 수상함에 자리수를 이동하거나 완전히 군복을 벗는다고 하는 것이다.
敵に回せば頼もしくて味方にすれば恐ろしい韓国を敵に回せば良い( ´∀｀ )
https://news.joins.com/article/2392444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劣悪な勤務条件のために、海軍将兵が潜水艦勤務を忌避している。海軍は手当印象を積極的に推進中だが、政府との立場の差が大きく難航している。
過去10年間、毎年50人余りの潜水艦勤務離脱
必須人力チュンウォンユル65.9％にとどまり、
政府、手当1000ウォン、年間18万ウォンの引き上げ案提示
」18万ウォンより受けるとサポートの人ソラ"
18日、海軍によると、今年の潜水艦勤務を辞めるという乗組員が50人を超えた。潜水艦勤務資格の乗組員（副士官）を毎年100人余りの排出が、2人のうち1人は潜水艦を離れ水上艦に桁を移動したり、まったく軍服を脱ぐというものである。
1000ウォンって90円((´∀｀))ｹﾗｹ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