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호위함 「쿠마노」가 진수 컴팩트화, 소인원수로 운용 기계수뢰 제거도
해상 자위대는 19일, 신형 호위함(FFM)의 명명·진수식을 오카야마현 타마노시에 있는 미츠이E&S조선 타마노 함선 공장에서 열려, 「쿠마노」라고 이름 붙였다.선체를 컴팩트화해, 종래형보다 적은 대원으로 운용이 가능해졌다.령화 4년 3월에 취역 예정으로, 중국이 활동을 확대, 활발화시키고 있는 미나미니시카타면등에서 경계 감시 임무를 맡아, 유사때는 대잠전등에서 종래형의 호위함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상자위대는 향후, 1년에 2척의 페이스로 FFM 건조를 진행시켜 장래적으로는 호위함 54척 태세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FFM는 선내의 자동화를 도모해, 승무원을 종래형의 반수 이하가 되는 약 90명에 좁혔다.레이더-로 파악하기 어렵게하기 위해(때문에) 외관의 요철을 줄여, 소해정만이 가지고 있던 기계수뢰 제거의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쿠마노는 전체 길이 133미터, 기준 배수량 3900톤.함명은 나라, 와카야마, 미에 각 현을 흐르는 쿠마노가와에 유래한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119/plt201119002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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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반수 이하?
데미지 컨트롤이라든지 괜찮는 건가.
( ′·д·)
新型護衛艦「くまの」が進水 コンパクト化、少人数で運用 機雷除去も
海上自衛隊は19日、新型護衛艦(FFM)の命名・進水式を岡山県玉野市にある三井E&S造船玉野艦船工場で開き、「くまの」と名付けた。船体をコンパクト化し、従来型より少ない隊員で運用が可能となった。令和4年3月に就役予定で、中国が活動を拡大、活発化させている南西方面などで警戒監視任務にあたり、有事の際は対潜戦などで従来型の護衛艦を補完する役割を担う。
海自は今後、1年に2隻のペースでFFM建造を進め、将来的には護衛艦54隻態勢の構築を目指す。FFMは船内の自動化を図り、乗員を従来型の半数以下となる約90人に絞り込んだ。レーダーで捉えにくくするため外観の凹凸を少なくし、掃海艇だけが持っていた機雷除去の能力も備えている。
海自によると、くまのは全長133メートル、基準排水量3900トン。艦名は奈良、和歌山、三重各県を流れる熊野川に由来する。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119/plt201119002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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乗員が半数以下?
ダメージコントロールとか大丈夫なのかね。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