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일본인과 한국인이 초밥집을 창업 한다고 생각해보자.
일본인은 10년 20년 30년 연습해서 완벽한 실력으로 식당을 창업한다.
반면 한국인은 초밥 기술따위 없고 만들어본 적도 없지만 일단 식당을 창업해서 그 이후에 어떻게든 한다.
엉터리 초밥을 만들거나. 공장에서 만들어진 초밥을 사와서 스스로 만든거 처럼 속여 판매 한다거나..
초밥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일본인은 한국인의 모습을 보며 분노할 것이다.
초밥에 대한 애정도 없고 오로지 돈벌이 집착하며, 실력도 없으면서 식당을 창업하다니!!!
하지만 왠지 한국인의 초밥집은 나날이 번창해서 일본인의 가게를 위협하게 된다.
일본인은 더욱 분노한다. 일본인에게 있어서 한국인이 하고있는 행동은 사기, 도둑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인의 생각은 이러했다.
[초밥 따위, 밥에 생선 조각을 추가한 것에 불과한데 뭐하러 30년 수련해? 바보인가?www]
[초밥을 싸게 팔아서 초등학생도 간식으로 사먹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가끔 일본인 가게에 놀러가서 [기술좀 알려줘]라고 뻔뻔한 요구를 한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사실 한국인은 일본인의 기술따위 관심없고 가게 인테리어나 종업원 숫자를 염탐하러 간 것에 불과했다.
한국인이 자신의 기술을 훔친다는 망상에 빠진 일본인은 더욱 세심한 초밥 기술에 집착한다.
비쌌던 일본인 초밥집의 초밥 가격은 더욱 상승해 부자가 아니면 먹기 부담스러운 레벨이 되었고, 손님은 점점 더 줄어든다.
그리고 일본인의 초밥집은 어떻게 될 것인가.
もし日本人と韓国人が寿司屋を創業すると考えて見よう.
日本人は 10年 20年 30年練習して完璧な実力で食堂を創業する.
一方韓国人は寿司技術なんかなくて作って見たこともないが一応食堂を創業してその後に何とかする.
でたらめ寿司を作るとか. 工場で作られた寿司を買って来て自ら作ったことのように欺いて販売するとか..
寿司に対する自負心のある日本人は韓国人の姿を見ながら怒るでしょう.
寿司に対する愛情もなくてひたすらお金儲け泥んで, 実力もないのに食堂を創業するなんて!!!
しかしなんだか韓国人の寿司屋は日々に栄えて日本人の店を脅威するようになる.
日本人はもっと怒る. 日本人において韓国人がしている行動は詐欺, 盗みに過ぎないからだ.
一方韓国人の考えはこうだった.
[寿司なんか, ご飯に魚切れを追加したことに過ぎないのに何をしに 30年修練する? 馬鹿か?www]
[寿司を安く売って小学生もおやつで買って食うようにする]
そしてたまに日本人店に遊びに行って [技術ちょっと知らせてくれ]と厚かましい要求をする.
日本人は韓国人を殺したかった.
しかし実は韓国人は日本人の技術なんか関心なくて店インテリアーや従業員数字を偵察しに行ったのに過ぎなかった.
韓国人が自分の技術を盗むという妄想に抜けた日本人はもっと細心な寿司技術にとらわれすぎる.
高かった日本人寿司屋の寿司価格はもっと上昇して金持ちではなければ食べること負担なレベルになったし, お客さんはますますもっと減る.
そして日本人の寿司屋はどうな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