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미국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도입된 기껏해야 번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일부에서 부품의 고장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군당국등에 의하면, 현재 운용중의 글로벌 호크 1-4호기 가운데, 작년 12월에 도입한 1호기의 랜딩 기어(착륙 장치)로부터 기름이
새는 문제가 발견되었다.4월에 도입된 2호기에서는 핵심 제어 센서 관련의 이상이 발견되었다.
1기 근처의 가격이 2000억원( 약 185억엔) 가까운 최첨단 자산 2기가 전력화의 단계에서 스톱 했던 것이다.
군당국은 내년 하반기의 작전 배치를 목표로, 현재, 비행 및 장비 성능의 검증 등 전력화 단계를 진행시키고 있다.
일정에 여유가 없는 전력화 단계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해, 공군은 정상 기체의 부품을 고장 기체에 사용하는,
이른바 「동류 전환」방식으로 이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글로벌 호크 1기를 방폐해,
정상 부품을 이상 기체 2기에 공급하면 4기중 3기를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당국자는 「세계에서 운용되는 글로벌 호크가 합계 20기가 되지 않을 정도 적고,
부품의 수급이 용이하지 않다」라고 해 「미국도 동류 전환으로 가동률을 높이거나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층 더 신형코로나의 영향으로 미국 기술진의 한국 입국이 어려운 점도 수리 지연으로 연결되어 있다.
공군 관계자는 「전력화 단계는 부품의 결함 및 정비시의 문제점등을 발견해,
해결 능력을 높이는 시기」라고 해 「방위 사업청, 미 정부 사업 팀,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목표의 시기까지 정상 작전을 시행할 수 있도록 조기에 문제를 개선한다」라고 이야기했다.
昨年１２月から米国から次々と導入された高高度無人偵察機グローバルホークの一部で部品の故障が発生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
軍当局などによると、現在運用中のグローバルホーク１－４号機のうち、昨年１２月に導入した１号機のランディングギア（着陸装置）から油が
漏れる問題が見つかった。４月に導入された２号機では核心制御センサー関連の異常が発見された。
１機あたりの価格が２０００億ウォン（約１８５億円）近い最先端資産２機が戦力化の段階でストップしたのだ。
軍当局は来年下半期の作戦配備を目標に、現在、飛行および装備性能の検証など戦力化段階を進めている。
日程に余裕がない戦力化段階でこうした状況が発生し、空軍は正常機体の部品を故障機体に使用する、
いわゆる「同類転換」方式でこの状況に対応しているという。グローバルホーク１機を放棄し、
正常部品を異常機体２機に供給すれば４機のうち３機を稼働できるからだ。
軍当局者は「世界で運用されるグローバルホークが計２０機にならないほど少なく、
部品の需給が容易でない」とし「米国も同類転換で稼働率を高めたりする」と説明した。
さらに新型コロナの影響で米国技術陣の韓国入国が難しい点も修理遅延につながっている。
空軍関係者は「戦力化段階は部品の欠陥および整備時の問題点などを発見し、
解決能力を高める時期」とし「防衛事業庁、米政府事業チーム、企業と緊密に協力し、
目標の時期までに正常作戦を施行できるよう早期に問題を改善す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