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가 일·미 인도의 합동 연습에 참가!중국 포위망
https://www.afpbb.com/articles/-/3310867AFPB 뉴스 2020년 10월 20일
중국에 대항해 인도·태평양 구상으로 군사 강화
오스트레일리아가 일·미 인도의 합동 연습에 참가
【10월 20일 AFP】다음 달 인도바다에서 행해지는 일·미표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에, 오스트레일리아가 참가를 표명했다.증대하는 중국의 영향력에 염려를 안는 4국이 집결하게 된다.
인도 국방성에 의하면 이번 연습은, 인중의 전략적 대립의 무대가 되고 있는 마라발(Malabar) 바다의 아라비아해(Arabian Sea)와 뱅갈만(Bay of Bengal)으로 인도, 미국의 해군과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11월에 실시한다.오스트레일리아의 참가는 2007년 이래 처음.이 움직임은 중국의 반발을 부른다고 보여지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린다·레이놀드(LindaReynolds) 국방장관은 19일밤, 강권적인 중국 정부와의 대비로 잘 사용되는 「자유와 번영」이라고 하는 표현을 이용해 이번 합동 연습에는 「자유와 번영의 인도 태평양 지역을 지탱한다고 하는, 우리가 공유할 결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인다」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과거 수십 년간에 걸쳐, 미얀마, 스리랑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강하게 하려고 하고 있어, 인도 정부는 이것을 심각하게 염려하고 있다.
또 현재, 나카 고는 외교 문제, 미 중은 무역 문제, 한층 더 인중은 군사 문제로 각각 긴장 상태에 있다.(c) AFP
オーストラリアが日米インドの合同演習に参加!中国包囲網
https://www.afpbb.com/articles/-/3310867AFPBニュース 2020年10月20日
中国に対抗してインド・太平洋構想で軍事強化
オーストラリアが日米インドの合同演習に参加
【10月20日 AFP】来月インド沖で行われる日米印の大規模な合同軍事演習に、オーストラリアが参加を表明した。増大する中国の影響力に懸念を抱く4か国が集結することになる。
インド国防省によると今回の演習は、印中の戦略的対立の舞台となっているマラバル(Malabar)沖のアラビア海(Arabian Sea)とベンガル湾(Bay of Bengal)でインド、米国の海軍と日本の海上自衛隊が11月に行う。オーストラリアの参加は2007年以来初めて。この動きは中国の反発を招くとみられ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のリンダ・レイノルズ(Linda Reynolds)国防相は19日夜、強権的な中国政府との対比でよく使われる「自由と繁栄」という表現を用い、今回の合同演習には「自由と繁栄のインド太平洋地域を支えるという、われわれが共有する決意をはっきりと示す」目的があると述べた。
中国は過去数十年間にわたり、ミャンマー、スリランカ、パキスタン、バングラデシュに対する影響力を大きく強めようとしており、インド政府はこれを深刻に懸念している。
また現在、中豪は外交問題、米中は貿易問題、さらに印中は軍事問題でそれぞれ緊張状態にある。(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