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도쿄전력 직원들의 희생정신(?)을 영화로 만든 작품
오른쪽은Corona바이러스를 막아낸(?) 중국 정부와 중국 의사들의 희생정신(?)과 자칭Corona방역 승리(?)를 다큐로 만든 작품
두 작품의 공통점은 배경이된 현실의 사건을 현실에서는 막지도 못하고, 끝까지 처리도 못했으며 은폐와 정당화만 급했다는 것이다
이런 프로파간다 영상이 만들어 지는 것을 현대에서 볼수 있게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만들어지는 것을 이렇게 보는구나
p.s 표지 디자인은 중국쪽이 낫다
左側は放射能流出を阻むために努力(?)する東京全力職員たちの犠牲精神(?)を映画で作った作品
右側はCoronaウイルスを受け止めた(?) 中国政府と中国医者さんたちの犠牲精神(?)と自称Corona防疫勝利(?)をドキュメンタリーで作った作品
二つの作品の共通点は背景になった現実の事件を現実では阻むこともできなくて, 最後まで処理もできなかったし隠蔽と正当化だけ急だったということだ
こんなプロパガンダ映像が作われることを現代で見られるようになることとは想像もできなかったが
作われることをこんなに見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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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表紙デザインは中国側がまし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