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가가」의 개수에 231억엔
방위 예산의 개산 요구 중(안)에서 주목받는 것이,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 「가가」에,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B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수비의 예산 231억엔이 요구된 것이다.
방위성에 의하면, 해상 자위대 사상 최대의 함정인 있지 않고도 형태 호위함의 「있지 않고도」와「가가」의 개수는,
5년에 한 번 실시되는 대규모 정기 검사를 이용하고, 각각 2회에 걸쳐서 행해진다.
있지 않고도 형태 호위함의 2번함인 「가가」는 당초, 2021 연도말부터의 5년에 한번 있는 대규모 정기 검사에 맞추고,
1회뿐으로 대규모 개수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함내의 구획이나 탑승원의 대기 구획의 정비에 대해서는, 미군의 협력에 의한 검증 실험이나 시험을 실시해,
이 때문에, 함내 구획의 정비등에 대해서는, 2021년도의 정기 검사에 맞추어가 아니고,
2026 연도말부터의 정기 검사에 맞추어 실시할 예정이 되었다.
한편, 호위함 「있지 않고도」는 현재, 요코하마시 이소고구의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사업소 이소고 공장에서
5년에 한번 있는 정기 검사를 이용해 개수 공사가 실시되고 있다.
「있지 않고도」의 2020년도에 계속 되는 다음 번의 대규모 정기 검사는, 5년 후의 2024 연도말부터 시작된다.
해상 자위대는 그 기회를 파악하고, F35B의 발착함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해), 「있지 않고도」의 2번째의 나머지의 대개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함수의 형상을 사각형으로 변경
이것에 대해, 방위성이 2021년도의 「가가」개수를 위해서 요구한 액수는 231억엔이다.이 200억엔의 차이는 무엇인가.
해상 막료간부 홍보실에 의하면, 「가가」의 개수에는, 현재 「있지 않고도」로 실시되고 있는 비행 갑판상의 내열 도장 등에 더해
F35B를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서, 함수 형상을 사각형으로 변경하는 공사를 한다고 한다.
이것은, 현재의 함수는 사다리꼴이 되어 있어, 가는 첨단 부분에서의 난기류를 억제하기 위해,갑판을 옆에 첨가해 사각형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다.
●스키 점프대는 설치하지 않고
또, 해상 막료간부 홍보실은, 함수의 형상을 사각형으로 하는 것만으로, 비행기 사출기(사출기)나「스키 점프대」라고 불리는 경사 활주로의 설치의 예정은 없다고 명언했다.
필자가 도쿄 특파원을 맡는 영군사 주간지 「제즈·디펜스·위클리」에서는,전체 길이 257미터의 미국 해군의 워스프급 강습 양륙함이나 미국급 강습 양륙함이스키 점프대 없이도 F35B를 운용해 온 것등에서, 전체 길이 248미터의
있지 않고도 형태 호위함도 스키 점프대가 불필요하지 않을까 알려 왔지만, 그대로 되었다.
「있지 않고도」는 금년도, 갑판의 내열 강화나 전원 설비의 설치등의 개수를 하고 있다.
함수 형상의 사각형에의 변경이나 함내 구획의 정비는, 2번째의 개수의 2024 연도말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확실한 일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2026년도중(의 완성)을 전망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F35B는 2024년도부터 조달
방위성은, 있지 않고도 형태 호위함 「있지 않고도」와「가가」에 탑재하는 F35B의 2기의 취득비로 해서
2021년도 예산으로 264억엔을 요구했다.이 2기의 F35B는 2025년도에 조달될 예정이다.
한편, 금년도 예산으로 793억엔을 계상해, 취득하는 6기의 F35B는 2024년도에 조달되어동년말까지는 배치될 예정이다.파일럿의 훈련이나 교육, 부대 육성은 그리고된다.항공 막료간부 홍보실에 의하면, F35B의 국내 배치처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00930-00200844/
●護衛艦「かが」の改修に231億円
防衛予算の概算要求の中で注目されるのが、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かが」に、
短距離離陸と垂直着陸が可能な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F35Bを搭載できるよう、改修費の予算231億円が要求されたことだ。
防衛省によると、海上自衛隊史上最大の艦艇であるいずも型護衛艦の「いずも」と「かが」の改修は、
5年に一度実施される大規模な定期検査を利用して、それぞれ2回にわたって行われる。
いずも型護衛艦の2番艦である「かが」は当初、2021年度末からの5年に一度の大規模な定期検査に合わせて、
一回こっきりで大規模な改修を行う予定だった。
しかし、艦内の区画や搭乗員の待機区画の整備については、アメリカ軍の協力による検証実験や試験を実施し、
実運用する際の人やモノの動き、動線を詳細に検討したうえで、改修内容を確定することが妥当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
このため、艦内区画の整備などについては、2021年度の定期検査に合わせてではなく、
2026年度末からの定期検査に合わせて実施する予定となった。
一方、護衛艦「いずも」は現在、横浜市磯子区の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横浜事業所磯子工場で
5年に一度の定期検査を利用して改修工事が実施されている。
「いずも」の2020年度に続く次回の大規模な定期検査は、5年後の2024年度末から始まる。
海上自衛隊はその機会をとらえて、F35Bの発着艦を可能にするため、「いずも」の2回目の残りの大改修を行う予定だ。
●艦首の形状を四角形に変更
今年度の「いずも」の一回目の改修のために計上された予算は31億円だ。
これに対し、防衛省が2021年度の「かが」改修のために要求した額は231億円だ。この200億円の違いはなにか。
海上幕僚監部広報室によると、「かが」の改修には、現在「いずも」で実施されている飛行甲板上の耐熱塗装などに加え、
F35Bを安全に運用するために、艦首形状を四角形に変更する工事が行われるという。
これは、現在の艦首は台形になっており、細い先端部分での乱気流を抑えるため、甲板を横に付け足して四角形にすることが必要なためだ。
●スキージャンプ台は設置せず
また、海上幕僚監部広報室は、艦首の形状を四角形にするだけで、カタパルト(射出機)や「スキージャンプ台」と呼ばれる傾斜滑走路の設置の予定はないと明言した。
筆者が東京特派員を務める英軍事週刊誌「ジェーンズ・ディフェンス・ウィークリー」では、全長257メートルのアメリカ海軍のワスプ級強襲揚陸艦やアメリカ級強襲揚陸艦がスキージャンプ台なしでもF35Bを運用してきたことなどから、全長248メートルの
いずも型護衛艦もスキージャンプ台が不必要ではないかと報じてきたが、その通りになった。
「いずも」は今年度、甲板の耐熱強化や電源設備の設置などの改修が行われている。
艦首形状の四角形への変更や艦内区画の整備は、2度目の改修の2024年度末から実施される予定だ。
そのうえで、防衛省担当者は「順調にいけば、『いずも』の方が『かが』よりも早く完成する。
今のところ、確たることは申し上げられないが、2026年度中(の完成)を見込んでいる」と話した。
●F35Bは2024年度から調達
防衛省は、いずも型護衛艦「いずも」と「かが」に搭載するF35Bの2機の取得費として
2021年度予算で264億円を要求した。この2機のF35Bは2025年度に調達される予定だ。
一方、今年度予算で793億円を計上し、取得する6機のF35Bは2024年度に調達され、同年度末までには配備される予定だ。パイロットの訓練や教育、部隊育成はそれからとなる。航空幕僚監部広報室によると、F35Bの国内配備先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00930-0020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