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기본적으로 일본은 한국에서(보다) 위에 서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히 잘못되어 있다.
2020년 현재, 일본에는 자동차 관련 산업 밖에 이렇다 할 만한 산업은 없다.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관련, 스마호, 가전, 조선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쉐어를 가져, 반도체나 스마호의 분야에서는 세계에서도 압도적인 쉐어를 가진다.
방위 산업을 봐도, 오랜 세월의 정경 유착에 의해, 일본제 병기는 타국산 병기에 비해 가격이 지극히 비싸게 수출에 불리한 구조가 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2배에서 3배 정도 고가가 되고 있다.
한편의 한국은, 병기의 수출에 당초부터 적극적으로, K9자주포나 T50 연습기, K2전차라고 하는 병기를 근년 다수 수출하고 있어 현재는 K21 장갑차에 대해서도 그 개량형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수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 밖에 없는 일본.
반도체, 자동차, 스마호, 가전, 조선, 병기의 한국.
일본은 지진이 다발하는 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어느 쪽이 승자인가는 분명한 것 같다.
금년, 일본은 한 명 당의 gdp로 한국에 뽑아지지만, 향후도 그 차이는 열어 갈 것이다.
일본에 미래는 없다.
일본이 결국 한국에 고개를 숙이는 시대가 막을 열었던 것이다.
日本人は、基本的に日本は韓国より上に立つ国だと考えている。
しかし、これは確実に間違っている。
2020年現在、日本には自動車関連産業しかこれといった産業はない。
韓国は半導体、自動車関連、スマホ、家電、造船等多様な分野で世界的なシェアを持ち、半導体やスマホの分野では世界でも圧倒的なシェアを持つ。
防衛産業を見てみても、長年の政経癒着により、日本製兵器は他国産兵器に比べて価格が極めて高く輸出に不利な構造となっている。具体的には2倍から3倍ほど高価となっている。
一方の韓国は、兵器の輸出に当初から積極的で、K9自走砲やT50練習機、K2戦車といった兵器を近年多数輸出しており、現在ではK21装甲車についてもその改良型がオーストラリアに輸出される可能性が高くなっている。
自動車しかない日本。
半導体、自動車、スマホ、家電、造船、兵器の韓国。
日本は地震が多発することも考慮する必要がある。
どちらが勝者かは明らかなようだ。
今年、日本は一人あたりのgdpで韓国に抜かれるが、今後もその差は開いていくだろう。
日本に未来はない。
日本が遂に韓国に頭を下げる時代が幕を開け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