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DF
수송기가 호주에 도착, 삼림 화재 대응을 지원!
삼림 화재가 계속 되는 오스트레일리아에의 지원 활동으로, 항공 자위대의 C130H 수송기 2기가 16일, 뉴사우스웰스(NSW) 주의 고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국제 긴급 원조 공수대로서 소화나 복구 활동에 필요한 물자나 인원의 수송을 실시한다.수송을 지휘하는 오오타 마사후미1등 공좌는 도착 후, 보도진에 「호주나 이재민의 마음에 동행할 수 있는 대응을 할 수 있으면」이라고 이야기했다.
호주에서는 2019년 9월부터 삼림 화재가 다수 발생, 11월에 심각화했다.호주 미디어에 의하면 벌써 10만 평방 킬로 이상이 불타 적어도 28명이 사망했다.이번 화재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로부터 소방 대원이, 뉴질랜드(NZ)나 파푸아뉴기니로부터 군관계자가 호주에 파견되어 소화나 복구 활동의 지원에 임하고 있다.
■News Source (일본 경제 신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4459520W0A110C2CR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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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送機が豪州に到着、森林火災対応を支援!
森林火災が続くオーストラリアへの支援活動で、航空自衛隊のC130H輸送機2機が16日、ニューサウスウェールズ(NSW)州の豪空軍基地に到着した。国際緊急援助空輸隊として、消火や復旧活動に必要な物資や人員の輸送を行う。輸送を指揮する太田将史1等空佐は到着後、報道陣に「豪州や被災者の心に寄り添える対応ができたら」と話した。
豪州では2019年9月から森林火災が多数発生、11月に深刻化した。豪メディアによるとすでに10万平方キロ以上が燃え、少なくとも28人が死亡した。今回の火災では米国とカナダから消防士が、ニュージーランド(NZ)やパプアニューギニアから軍関係者が豪州に派遣され消火や復旧活動の支援に当たっている。
■News Source (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4459520W0A110C2CR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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