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우 경산부 장관 「한국은 신뢰 하지 못하고 대화도 할 수 없다」
세코우 히로시게 Hiroshige SEKO @SekoHiroshige
RCEP 교섭(ASEAN+일중한인호NZ16 개국에 의한 EPA를 목표로 하는 교섭)의 사무분의 교섭 회합에 대하고, 한국은 일본의 수출 관리 조치에 관해서 발언을 실시했다.
당연히 일본의 교섭관은 국내의 수출 관리 조치인 취지의 반론을 했다.교섭 회합 의장의 인도네시아에서는 「RCEP에 집중해야 할」이라는 발언이 있었다.(계속 된다)
(계속①)
일본내의 수출 관리 조치는 RCEP에는 완전히 무관계한 테마.
금주말에는 RCEP 각료 회합이 북경에서 개최되어 나도 출석한다.16개국의 무역 각료가 모이는 귀중한 기회이며, 시간도 한정되어 있다.
한국이 RCEP에 무관계의 화제를 꺼내, 시간을 낭비하면, 각국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계속 된다)
(계속②)
북경에서 한국 각료와 회담은 실시하지 않는다.본건은 국내 조치이며, 한국과의 협의사항은 아니다.
또 7월 12일의 설명회에 대해 한국은 일방적으로 「협의였다」 「철회 요청했다」라고 현장 합의에 반하는 발표를 실시했다.
우선은 이 정정을 하지 않는 이상 한국과는 신뢰해 대화조차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이상)
世耕経産相「韓国は信頼出来ず対話も出来ない」
世耕弘成 Hiroshige SEKO @SekoHiroshige
RCEP交渉(ASEAN+日中韓印豪NZ16カ国によるEPAを目指す交渉)の事務方の交渉会合において、韓国は日本の輸出管理措置に関して発言を行った。
当然日本の交渉官は国内の輸出管理措置である趣旨の反論をした。交渉会合議長のインドネシアからは「RCEPに集中すべき」との発言があった。(続く)
(続き①)
日本国内の輸出管理措置はRCEPには全く無関係なテーマ。
今週末にはRCEP閣僚会合が北京で開催され、私も出席する。16カ国の貿易閣僚が集まる貴重な機会であり、時間も限られている。
韓国がRCEPに無関係の話題を持ち出し、時間を浪費したら、各国から信頼を失うことになるだろう。(続く)
(続き②)
北京で韓国閣僚と会談は行わない。本件は国内措置であり、韓国との協議事項ではない。
また7月12日の説明会について韓国は一方的に「協議だった」「撤回要請した」と現場合意に反する発表を行った。
まずはこの訂正が行われない限り、韓国とは信頼して対話すらも出来ない状況にある。(以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