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이 항공모함을 만든다고 해도 이를 호위할 수 있는 함대가 있는가
KD-3는 3척 밖에 없고 KD-2는 MW-08이라는 장난감 레이더를 달고있으며
FFG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대공방어 능력은 둘째치고 한국 해군은 대잠능력은 매우 열등해 잠수함의 쉬운 표적이 된다.
한국의 항공모함이란 중국, 일본에게 있어서 맛있어 보이는 쉬운 표적일 뿐이다.
독일 해군의 Bismarck처럼 일방적으로 사냥당해 비참하게 침몰할 것이다.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해안과 섬에 작은 활주로를 많이 건설하는 것이다.
F-35B는 300M이하 활주로에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다
F-35B를 60대 정도 구매해서 섬과 해안의 임시 활주로에 순환 배치해야 한다.
E-2D도 8기 정도 구매해야 할 것이다.
공중급유 문제는 한국이 보유한 C-130을 KC-130으로 개조하면 된다
KM-SAM들도 순환 배치해 활주로를 방어하고
이런 장거리 초음속 ASM으로 적 함대를 노려야 한다.
낮게 비행하는 초음속 ASM과 탄도비행을 하는 ASBM을 동시에 사용해 2패턴으로 공격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2차대전 시기 독일이 그랬듯 한국 해군은 잠수함에 집중해야 한다.
韓国海軍が空母を作ると言ってもこれを護衛することができる艦隊があるか
KD-3は 3尺しかなくて KD-2は MW-08というおもちゃレーダーをつけているし
FFGは自らを保護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があるかも疑問だ.
対空防禦能力は二番目にして韓国海軍はデザムヌングリョックは非常に劣等で潜水艦の易しい標的になる.
韓国の空母と言う(のは)中国, 日本においておいしそうな易しい標的なだけだ.
ドイツ海軍の Bismarckように一方的に狩りされて惨めに沈むでしょう.
韓国が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一番合理的な方法は海岸と島に小さな滑走路をたくさん建設するのだ.
F-35Bは 300M以下滑走路で離陸と着陸が可能だ
F-35Bを 60代位購買して島と海岸の臨時滑走路に循環配置しなければならない.
E-2Dも 8期位購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空中給油問題は韓国が保有した C-130を KC-130で改造すれば良い
KM-SAMも循環配置して滑走路を防御して
こんな長距離超音速 ASMで敵艦隊を狙わなければならない.
低く飛行する超音速 ASMと弾道飛行をする ASBMを同時に使って 2パターンで攻撃すればもっと效果的だろう.
2次大戦時期ドイツがそうだったように韓国海軍は潜水艦に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