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중국, 일본의 호위함의 「욱일기」에 침묵의 이유?…중일 관계 개선의 의사를 반영


21일, 일본의 해상 자위대 소속의 5000 t급의 호위함 「량월」이 일제의 전범기라고 인식되고 있는 욱일기를 붙여 중국 산둥성의 아오시마항에 입항.
량월함은, 중국 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관함식에 출석하기 위해서 아오시마를 방문했다.2019.04.22



중국 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관함식에 출석하는 일본은, 해상 자위대 소속의 5000 t급의 호위함량월함이 일제의 전범기라고 인식되고 있는 욱일기를 붙이고, 21일에 중국 산둥성의 아오시마항에 입항했다.

중국 중앙(CC) TV등의 관영 미디어는, 23일에 개최되는 국제 관함식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한국, 러시아, 말레이지아, 타이, 인도, 일본등의 나라의 군함이, 같은 날, 아오시마항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21일 기준 11개국이 파견한 16척의 군함이 아오시마항에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다.해상 자위대의 함정의 중국 방문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의 관영 미디어는, 해상 자위대의 함정의 방문에 대해 알렸지만, 일본의 군함이 욱일기를 붙여 입항했던 것에 대해 특별히 보도하지 않았다.

이것은 최근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할 의사가 담겨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일본의 각 미디어는 「량월함의 이번 방중은, 중국 해군이 동쪽·남지나해에서 작전 활동을 활발하게 실시하는 중, 양국간의 방위 교류를 촉진해, 신뢰를 높이는 목적이 있다」라고 해, 「중국측은 일본 함정의 욱일기의 게양을 사실상, 문제시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일본은 한국 해군이 작년 10월, 제주의 난바다로 주최한 국제 관함식에 욱일기 게양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하면 응하지 않고, 참가하지 않았던 것이 있다.

한편, 중국은 이번 달 23일, 산둥성 아오시마 부근의 해역에서 10개국의 함정과 60개국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국제 관함식을 연다.

중국측은, 항공 모함 「랴오닝호」를 시작해 군함이나 전투기가 대거 해 참가할 예정이다.

구연붕해군부사령관은 20일, 기자 회견에서, 「23일에 열리는 국제 관함식에는, 랴오닝호, 신형핵잠수함, 신형 구축함등이 참가하게 되어 있어 일부는, 이번 처음으로 일반적으로 공개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국에서는, 쿠·효크민 해군 참모 차장(중장) 인솔하는 대표단과 제2 함대 소속의 신형 호위함의 경기함(2500 t급)이 관함식등의 관련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북한은, 김명식 해군 사령관(대장)을 파견할 것을 결정했다.이 때문에 남북 고위 장군간의 대화가 되는지 주목받는다.




지난 달, 일본이 중국의 국제 관함식에 출석한다고 발표했을 때의 한국인의 발언이 이쪽

·일본의 놈등이 욱일기를 붙여 가는지 주의 깊게 보자.

 ↑·상대는 중국이니까, 일본은 그러한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바보들이 중국의 관함식에 욱일기를 붙여 가는지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이 만약 욱일기를 붙여 참가하는 것을 허가하면…

·일본이 해군기를 그대로 붙여서 가는지 봐 둔다.

·일본은 거기에도 욱일기를 붙여서 가면 타들을 반죽하는 것일까.

·이번 일본은 욱일기를 붙여서 가는지, 그렇지 않으면 제외하는 것인가.

·거기에 일본이 전범기를 붙여 가는지 보자!

·일본이 중국에 욱일기를 붙여 가는 용기가 있다 의 것인지 봅시다.
 힘이 없는 한국에만 불평한다.

·일본이야, 보고 있으니.너희들이 거기에 욱일기를 붙여 갈 수 있는지를…





2008년의 중국 미디어
「욱일기」펄럭이는 일중 우호를 보도

25 일자 츄우고쿠 신문사는, 광둥성의 담강 군항을 방문한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잔물결」을 중국 해군군인이 방문해, 교류하는 님 아이를 전했다.
중국 미디어가, 구일본군이 사용해 해상 자위대가 답습한 「욱일기」를, 「일중 우호」를 테마로 한 기사로 사용하는 것은 이례다.





25 일자 츄우고쿠 신문사는, 광둥성의 담강 군항을 방문한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잔물결」에의 중국 해군군인의 방문으로, 함상의 「욱일기」가 비친 사진 기사를 전달한

2008년 6월 25일 18:04



中国、日本の護衛艦の「旭日旗」に沈黙の理由?


中国、日本の護衛艦の「旭日旗」に沈黙の理由?…中日関係改善の意思を反映


21日、日本の海上自衛隊所属の5000t級の護衛艦「涼月」が日帝の戦犯旗と認識されている旭日旗をつけて中国山東省の青島港に入港。
涼月艦は、中国海軍創設70周年を記念する国際観艦式に出席するために青島を訪問した。2019.04.22



中国海軍創設70周年を記念する国際観艦式に出席する日本は、海上自衛隊所属の5000t級の護衛艦涼月艦が日帝の戦犯機と認識されている旭日旗をつけて、21日に中国山東省の青島港に入港した。

中国中央(CC)TVなどの官営メディアは、23日に開催される国際観艦式に出席するため、韓国、ロシア、マレーシア、タイ、インド、日本などの国の軍艦が、同日、青島港に入港したと伝えた。

21日基準11カ国が派遣した16隻の軍艦が青島港に到着したということだ。海上自衛隊の艦艇の中国訪問は2011年12月以降、初めてだ。

中国の官営メディアは、海上自衛隊の艦艇の訪問について報じたが、日本の軍艦が旭日旗をつけて入港したことについては特に報道しなかった。

これは最近改善の兆しを見せている中日関係に悪影響を及ぼさないという意思が込められたものと見られる。

また、日本の各メディアは「涼月艦の今回の訪中は、中国海軍が東・南シナ海で作戦活動を活発に行う中、両国間の防衛交流を促進し、信頼を高める目的がある」とし、「中国側は日本艦艇の旭日旗の掲揚を事実上、問題視しなかった」と伝えた。

日本は韓国海軍が昨年10月、済州の沖合いで主催した国際観艦式に旭日旗掲揚を自制して欲しいと要請すると応じず、参加しなかったことがある。

一方、中国は今月23日、山東省青島付近の海域で10カ国の艦艇と60カ国の代表団が参加する国際観艦式を開く。

中国側は、空母「遼寧号」をはじめ、軍艦や戦闘機が大挙して参加する予定だ。

邱延鵬海軍副司令官は20日、記者会見で、「23日に開かれる国際観艦式には、遼寧号、新型核潜水艦、新型駆逐艦などが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おり、一部は、今回初めて一般に公開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韓国からは、クォン・ヒョクミン海軍参謀次長(中将)率いる代表団と第2艦隊所属の新型護衛艦の京畿艦(2500t級)が観艦式などの関連行事に参加する予定だ。北韓は、金明植海軍司令官(大将)を派遣することを決めた。このため南北高位将軍間の対話がされるのか注目される。




先月、日本が中国の国際観艦式に出席すると発表した時の韓国人の発言がこちら

・日本の奴らが旭日旗をつけていくのか注意深く見てみよう。

 ↑・相手は中国だから、日本はそのようなことはできません。

・日本の馬鹿どもが中国の観艦式に旭日旗をつけていくのか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中国がもし旭日旗をつけて参加するのを許可したら…

・日本が海軍旗をそのままつけて行くのか見ておく。

・日本はそこにも旭日旗をつけて行くと駄々をこねるのだろうか。

・今回日本は旭日旗をつけて行くのか、それとも外すのか。

・そこに日本が戦犯旗をつけていくのか見てみよう!

・日本が中国に旭日旗をつけていく勇気があるのか見てみましょう。
 力のない韓国にだけ文句を言う。

・日本よ、見てるからな。お前らがそこに旭日旗をつけて行けるのかを…





2008年の中国メディア
「旭日旗」はためく日中友好を報道

25日付中国新聞社は、広東省の湛江軍港を訪れた海上自衛隊の護衛艦「さざなみ」を中国海軍軍人が訪問し、交流する様子を伝えた。
中国メディアが、旧日本軍が使い海上自衛隊が踏襲した「旭日旗」を、「日中友好」をテーマにした記事で使用するのは異例だ。





25日付中国新聞社は、広東省の湛江軍港を訪れた海上自衛隊の護衛艦「さざなみ」への中国海軍軍人の訪問で、艦上の「旭日旗」が写った写真記事を配信した

2008年6月25日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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