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성장에는 중요한 외부 요건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주한미군,
둘째는 미국과 일본의 원조,
셋째는 미국의 거대 시장
위대한 韓민족 운운하며 煽動문구를 떠들며 자맹론을 떠들지만 현실은 외부 요건이 없었다면 경제성장 자체가 없었던 것이.. 한국의 현실로 현재는 이런 요건들의 지속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불쾌감은 증대하고 있으며 이것이 트럼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소평가했던 한국와 일본 언론은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고, 한 치 앞도 모르고 헛소리만 하는 자기중심적 baka들인 셈.
언론은 트럼프를 중심적으로 보도하지만 이미 현재 오바마 민주당 정권은 순환배치를 통해 주한미군 철수의 전단계를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는 이런 소심한 태도보다도 더욱 강경한 전환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방법론의 차이만 있을 뿐, 주한미군의 지속성은 이제 한국으로써는 바라기 힘들게 되었다.
좌익의 헛소리와 다르게, 주한미군은 한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주한미군이 있어서 한국은 한미동맹이 주는 안보 안정성이라는 기반 위에서 국방비 절감이 가능했으며, 코리아 리스크의 상대적 축소와 투자 유도를 위한 안정감을 마련할 수 있어서 경제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주한미군이 지속될 수 없다면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는 불안정을 피할 수가 없다. 한국 경제의 안정성 기반 하나가 소멸된다.
미국은 지금 불쾌감을 갈수록 노출해 가고 있다. 온건한 제국주의를 중요하게 여겼다가 국제관계에서 불쾌감이 지속되자 온건에서 강경으로 돌아섰던 로마처럼 미국은 국제관계에서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감정을 가져가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들은 로마가 그랬던 것처럼 불쾌감을 가질만한 상황에 놓여있다.
국내언론은 여전히 헛소리만 하고 있지만, 엄연히 미국 중심의 안보질서에 한국과 일본等은 작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승차하고 있는데다, 게다가 미국과의 무역에서 큰 흑자를 획득함으로써 미국인이 가져야할 富가 이러한 국가에 흘러가고 있어 미국인이라면 상당히 불쾌한 감정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미군이 피를 흘려서 한국은 망하지 않았던 것인데, 머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세상의 기본도 모르는 10대 gaki도 아니고 동맹의 전제조차 모르는 것인지... 비열한 헛소리에 반미를 외치는 한국이 있고, 미군이 있어서 중국과 러시아의 도발이 한정되었던 것인데 입만 나불나불하면 평화가 자동으로 오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정신이 이상한 것인가, 현실도피하는 것인가..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9조(憲法第9条) 돌림노래를 부르며.. 기생충 놀이를 하려는 일본이 있다.
안보만이 아니다. 경제에서도 미국의 불쾌감은 증대 中이다.
트럼프, 트럼프 하지만 한국은 미국에 의해 환율조작국 지정 일보 직전까지 갔고, 경제 경고는 앞으로도 계속 유효하게 작용할 것이다. 정부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미국의 지적을 한국이 고칠 수 없는것은 뻔하기 때문에, 양국 관계는 악화만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트럼프 현상이란 바로 이런 현실을..있는 그대로 말한 트럼프의 솔직성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다. 트럼프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
온건한 제국주의는 온건성에서 오는 현실적 안정성과 상호신뢰라는 前提를 충족시켜야 유지할 수가 있다. 강하니까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천박한 사고방식은 단기적으로는 가능해도 장기적으로는 가능하지 않는다.
과거 로마는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후, 패권국의 위치에 놓이자 온건한 제국주의를 기본노선으로 했지만 강경으로 선회하였다. 선회할 수 밖에 없었는데.. 로마와 달리 다른 국가들은 로마와의 약속을 우습게 여겼으며 온건하게 대하자 오히려 기어오르려고 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로마가 아닌 다른 국가들은 로마人이 아니였으니까... 로마인이 중시했던 조약과 신뢰는 다른 국가들에게는 상관 없는 일이였다. 강자의 도덕은 약자의 도덕과 다르다는 것을 망각한 타국의 비열한 외교는 로마人에게 분노와 경멸의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것에 충분했다.
미국은 현재 냉전 종식으로 온 단기간의 평화를 누렸으나 평화를 기만하여 힘을 쌓고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과, 피를 흘리고 미국이 뒤를 봐 주었음에도... 중국의 犬가 되어가는 한국과, abe 정권後 전환 中이지만 여전히 평화 망상 기생충인 일본을 보고 있다.
로마가 온건한 제국주의를 버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0년이었다.
미국은 오래 참았다. 이제 태도를 바꿀 때도 되었다.
무사도(武士道) 정신은 커녕 작은 피 흘리기도 무서워하며 미국의 안보질서에 기생충처럼 기생하기만을 원하는 비열하고 경멸 받아 마땅한 속물 따위를 어떻게 전우로 취급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바로 이 미국인의 감정이 현재 트럼프 현상으로 이여지는 기반이지만..... 본성이 속물들인 일본인이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패권국이 친구로 생각하는 것은 경제적 역활만 담당하는 기생충 국가가 아니다.
같이 피를 흘릴 수 있는 戰友이다.
하지만 현재 일본인의 대부분의 반응은 이렇다.
미국인의 良識을 믿는다! 하하하하하
baka 같은 일본인들....
韓国の経済成長には重要な外部要件が存在するのに
第一は在韓米軍,
二番目はアメリカと日本の援助,
三番目はアメリカの巨大市場
偉い 韓民族話して 煽動文具を騷いでザメングロンを騷ぐが現実は外部要件がなかったら経済成長自体がなかったことが.. 韓国の現実で現在はこんな要件たちの持続性が疑われている状況だ.
アメリカの不快感は増大しているしこれがトランプ現象で現われている. 過小評価した韓国と日本言論は現実を 見ようと思わないで, 一寸先も分からなくてうわごとだけ する自己中心的 bakaらがは計算.
言論はトランプを中心的に報道するがもう現在オバマ民主党政権は循環配置を通じて在韓米軍撤収の前段階を 行っている中だ. トランプはこんな肝が小さい態度よりももっと強硬な転換を主張していることで.. 方法論の差だけあるだけ, 在韓米軍の持続性はこれから韓国をもっては望みにくくなった.
左翼のうわごとと 違うように, 在韓米軍は韓国において 非常に重要だが, 在韓米軍がいて韓国は韓米同盟が与える安保安全性という基盤の上で国防費節減が可能だったし, コリアリスクの相対的縮小と投資柔道のための安定感を用意することができて経済成長が可能だったのだ. 在韓米軍が持続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長期的に韓国経済は不安定を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 韓国経済の安全性 基盤一つが消滅する.
アメリカは今不快感を行くほど露出して行っている. 穏健な帝国主義を重要に思ってから国際関係で不快感が持続すると穏健で強硬に後ろ向きになったローマのようにアメリカは国際関係でアメリカが損害を被っているという感情を持って行っているし, 実際でも彼らはローマがそうだったように不快感を持つに値する状況に置かれている.
国内言論は相変らずうわごとばかりして あるが, 厳然にアメリカ中心の安保秩序に韓国と日本等は小さな費用で安全に乗車しているうえ, 蟹に アメリカとの貿易で大きい黒字を獲得することでアメリカ人が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富がこのような国家に流れていてアメリカ人ならよほど不快な感情を持つに十分だ.
米軍が血をこぼして韓国は滅びなかったことだが, 頭がどうなったのか... 世の中の基本も分からない 10台 gakiでもなくて同盟の前提さえ分からない のか... 卑劣なうわごとに反米を叫ぶ韓国があって, 米軍がいて中国とロシアの挑発が限定されたことなのに 口さえナブルナブルすれば 平和が自動で来ることと間違えるとか, 精神が 変だか, 現実逃避することか.. 自分の境遇が分からなくて 9兆(憲法第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