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시드니의 쿠타발 기지에 입항하는 해상 자위대의 잠수함「는 」
호주, 월내에 잠수함 선정이나 해산 노려봐 NSC가 검토 착수
18 일자의 오스트렐리안지는, 일독불이 수주를 겨루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차기 잠수함의 공동 개발 사업에 대해서,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가 19일부터 정식적 검토에 착수한다고 알렸다.여러 차례의 회합을 거치고, 4월말에도 결정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정부는 선정의 진척 상황을 일절 분명히 하지 않았다.
동지는, 국방성이 각국 제안의 잠수함의 능력등을 검증하는「경쟁 평가 수속」를 끝내 제언을 페인 국방장관에 제출, NSC에 송부되었다고 하고 있다.
탄불 수상은 상원의 교착 상황의 타개를 노리고 있어 양원 해산에 눈사태 붐비는 공산이 커지고 있다.여당 보수 연합의 공약 실현을 어필하기 위해(때문에), 5월 3일의 예산안 발표전의 4월중에도 NSC로 잠수함의 공동 개발 상대를 결정, 내각회의에서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4월 29일 발표의 정보도 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418/wor1604180006-n1.html
４月１５日、シドニーのクッタバル基地に入港する海上自衛隊の潜水艦「はくりゅう」
豪、月内に潜水艦選定か 解散にらみＮＳＣが検討着手
１８日付のオーストラリアン紙は、日独仏が受注を競うオーストラリアの次期潜水艦の共同開発事業について、国家安全保障会議（ＮＳＣ）が１９日から正式な検討に着手すると報じた。複数回の会合を経て、４月末にも決定が発表される可能性がある。政府は選定の進捗状況を一切明らかにしていない。
同紙は、国防省が各国提案の潜水艦の能力などを検証する「競争評価手続き」を終え、提言をペイン国防相に提出、ＮＳＣに送付されたとしている。
ターンブル首相は上院の膠着状況の打開を狙っており、両院解散になだれ込む公算が大きくなっている。与党保守連合の公約実現をアピールするため、５月３日の予算案発表前の４月中にもＮＳＣで潜水艦の共同開発相手を決定、閣議で承認される可能性がある。４月２９日発表の情報もあるという。
http://www.sankei.com/world/news/160418/wor1604180006-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