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의 잠수함이 15일, 오스트레일리아의 최대 도시 시드니에 도착해, 일호 공동 훈련에 참가한다.해상자위대 잠수함의 호주 방문은 처음.제휴 강화로 남지나해에의 해양 진출을 강하게 하는 중국을 견제 하는 것과 동시에, 호주 정부의 차기 잠수함의 건조 수주를 향해 실력을 어필하는 목적도 있는 것 같다.
해상자위대에서는, 형 잠수함 「은 」나 호위함 2척이 참가.시드니 만주변의 해역에서, 대잠수함이나 통신의 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해상자위대 잠수함은, 차기 잠수함의 공동 개발 상대 선택이 막바지를 맞이하는 가운데의 방문이 된다.호주 정부는 500억 호주 달러( 약 4조 1000억엔)를 투자해 신잠수함 12척을 조달한다.일본, 독일, 프랑스가 건조 수주를 겨루고 있다.
호지에 의하면, 국방성은 각국 제안의 평가 작업을 종료, 내각의 국가 안전 보장 위원회가 최종 심사에 들어간다.탄불 수상은 「(결과를) 가까운 시일내에 발표한다」라고 설명.5 월초에 결과 판명의 가능성이 있다.
海上自衛隊の潜水艦が１５日、オーストラリアの最大都市シドニーに到着し、日豪共同訓練に参加する。海自潜水艦の豪州訪問は初めて。連携強化で南シナ海への海洋進出を強める中国をけん制するとともに、豪政府の次期潜水艦の建造受注に向け実力をアピールする狙いもあるようだ。
海自からは、そうりゅう型潜水艦「はくりゅう」や護衛艦２隻が参加。シドニー湾周辺の海域で、対潜水艦や通信の訓練を共同で行う。
海自潜水艦は、次期潜水艦の共同開発相手選びが大詰めを迎える中での訪問となる。豪政府は５００億豪ドル（約４兆１０００億円）を投じ、新潜水艦１２隻を調達する。日本、ドイツ、フランスが建造受注を競っている。
豪紙によると、国防省は各国提案の評価作業を終了、内閣の国家安全保障委員会が最終審査に入る。ターンブル首相は「（結果を）近く発表する」と説明。５月初めに結果判明の可能性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