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전문가, 한국제 전차 「블랙 판사」는 정치가 경제에 승리한 예
한국 국방성은 자국의 전차 K-2 「블랙 판사」가 강을 건너는 연습 씬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이 「블랙 판사」는 개발의 단계에서 벌써 세계 제일 고가의 전차로서 알려져 있었다.러시아인 군사 전문가의 바시리·카신씨는 이 전차에 대한 라디오 「스프트니크」로부터의 질문에 대해, 한반도의 복잡한 상황이 원인으로 한국은 군비 포텐셜을 적극적으로 확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한편으로,많은 개발은 경제적으로 이치에 필적하지 않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한국의,특히 K-2와 같은 자기 부담의 전차를 제조하는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의미는 모두 가지지 않고, 중기적 미래의 군사적 안전 보장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한국은 거의 얻는 것은 없다.하지만 이것은 정치와 전략의 관점으로는 중요하다.
일본을 시작으로 하는 동아시아의 다른 대국과 같이, 한국은 군산 분야에서 완전한 독립을 완수하기 위해, 거액의 재정적 희생을 지불하는 길에 한 걸음을 내디디려 하고 있다.그 배후에 숨겨져 있는 것은 아시아에 지금 존재하는 국제 관계 시스테가 영원하게 계속 되어, 그리고 미국이 이 앞도 안전 보장의 역할을 계속 완수하는 것 에의 회의감이다.
한국 첫 전차 K-2는, 그 초기의 형태는 1999년의 단계에서 벌써 군비에 더해지고 있다.그것이 미국의 제너럴·다이나믹·랜드·시스템사가 결정적으로 참가해, 엔진(처음은 미국제, 후에 독제)으로부터 화기의 조종 시스템의 주요 요소에 이르기까지 , 다수의 수입 설비를 사용해 개발되고 있었다.
K-2에 요구된 것은 일련의 전차 기술의 성능 외에 한국(두산 드산인후라코아)의 디젤 엔진과 S＆T코퍼레이션의 트랜스미션을 사용하는 것이었다.이것이 전차 제조의 작업을 늦추어 가격의 인상을 불러,그 결과, K-2는 1대 850만 달러와 세계 제일 고가의 전차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한국은 본래라면 자국 전차 제조 프로그램에 소비한 자금의 그저 몇 안 되는 부분에서 레오 패킷 어셈블러/디스어셈블러나 아브람스라고 하는 전차의 필요한 질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게다가 NATO 제국에는 전차가 남고 있으니까.이러한 머신은 북한의 전차를 편안하게 능가해, 한국의 K-2에 그렇게 뒤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개발을 겹친 설계 덕분에 이러한 전차는 보다 신뢰성이 높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심플하고 싸게 붙을 것임에 틀림없다.
K-2는, 북한의 전차에 대항하고 있다.북한의 전차라고 하면, 그 대부분이 소련제의 구형전차로 구성되어 있는지, 혹은 새로운 북한의 개발로 여겨지는 것으로 , 소련의 전차 T-62를 「급진적으로 쇄신 하려고 한 것」이 되고 있다.한국은이지만 한층 더 먼 장래를 생각하면, 선택은 그렇게 명확하게는 안 된다.국제 관계는 급속히 늘어나는 불안정, 불투명감에 좌우된다.지금 있다 연합국의 시스템이나, 그것과 함께 유럽 서부, 미국으로부터의 무기 공급에의 액세스가 영원히 유지될지, 확신은 인기없다.이 때문에, 수입이 현행의 문제를 이상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고 해도, 일본, 한국, 대만을 포함한 미국 연합국은 자국의 군산에 더욱 더 고액의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한국은 러시아의 도움을 빌린 자국의 대공 방위, 독일의 힘을 빌린 잠수함, 미국의 힘을 빌린 군용기, 전차 등,자기 부담의 병기 제조의 분야에서 너무나 큰 노력하고 있다.한국은 국제 무기 시장에는, 중요한 수출국으로서 이것에 벌써에의 동참을 벌써 과연 있지만,이만큼의 개발 투자를 수출만으로 회수하는 것은 불가능이다.이것에는 자국의 독립, 장기의 안전 보장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http://jp.sputniknews.com/opinion/20160121/1465825.html
러시아가, 꽤 위로부터 시선으로,
한국을 업신여기고 있는 기사다.
일순간, 칭찬하려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거의 짓궂고 정리하고 있다.
러시아는, 꽤 한국을 업신여겨 조소하고 있는 것 같다.
ロシア人専門家、韓国製戦車「ブラックパンサー」は政治が経済に勝利した例
韓国国防省は自国の戦車Ｋ-２「ブラックパンサー」が川を渡る演習シーンを初めて公開した。この「ブラックパンサー」は開発の段階ですでに世界一高価な戦車として知られていた。ロシア人軍事専門家のヴァシーリー・カーシン氏はこの戦車についてのラジオ「スプートニク」からの質問に対し、朝鮮半島の複雑な状況が原因で韓国は軍備ポテンシャルを積極的に拡大せざるを得ないことを認める一方で、多くの開発は経済的に理にかなっていないとコメントしている。
韓国の、特にＫ-２のような自前の戦車を製造するプロジェクトは経済的な意味は一切もっておらず、中期的未来の軍事的安全保障という意味では韓国はほぼ得るものはない。だがこれは政治と戦略の観点からすると重要だ。
日本をはじめとする東アジアの他の大国と同様、韓国は軍産分野で完全な独立を果たすため、巨額の財政的犠牲を払う道に一歩を踏み出そうとしている。その背後に隠されているのはアジアに今存在する国際関係システが永く続き、そして米国がこの先も安全保障の役割を果たし続けることへの懐疑感だ。
韓国初の戦車Ｋ-２は、その初期の型は１９９９年の段階ですでに軍備に加えられている。それが米国のジェネラル・ダイナミック・ランド・システム社が決定的に参画し、エンジン（初めは米国製、後に独製）から火器の操縦システムの主要要素まにいたるまで、多数の輸入設備を使って開発されていた。
Ｋ-２に求められたのは一連の戦車技術の性能のほかに韓国（斗山ドサンインフラコア）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とＳ＆Ｔコーポレーションのトランスミッションを使うことだった。これが戦車製造の作業を遅らせ、値段のつり上げを招き、その結果、Ｋ-２は１台８５０万ドルと世界一高価な戦車となってしまったのだ。
韓国は本来ならば自国戦車製造プログラムに費やした資金のほんのわずかな部分でレオパードやアブラムスといった戦車の必要なクオリティー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はずだ。しかもＮＡＴＯ諸国には戦車があまっているのだから。こうしたマシーンは北朝鮮の戦車をらくらく凌駕し、韓国のＫ-２にそんなに劣るものではないはずだ。開発をかさねた設計のおかげでこれらの戦車はより信頼性が高く、使用する上でシンプルで安くつくに違いない。
Ｋ-２は、北朝鮮の戦車に対抗している。北朝鮮の戦車といえば、そのほとんどがソ連製の旧型戦車で構成されているか、もしくは新たな北朝鮮の開発とされるものでお、ソ連の戦車Ｔ-６２を「急進的に刷新しようとしたもの」となっている。韓国はだがさらに遠い将来を考えれば、選択はそんなに明確にはならない。国際関係は急速に増す不安定、不透明感に左右される。今ある連合国のシステムや、それとともに欧州西部、米国からの武器供給へのアクセスが永遠に維持されるかどうか、確信はもてない。このため、輸入が現行の問題を理想的に解決してくれているとしても、日本、韓国、台湾を含む米国連合国は自国の軍産にますます多額の資金を投じているのだ。
韓国はロシアの助けを借りての自国の対空防衛、独の力を借りた潜水艦、米国の力を借りた軍用機、戦車など、自前の兵器製造の分野であまりに大きな努力を払っている。韓国は国際武器市場へは、重要な輸出国としてこれにすでにへの仲間入りをすでに果たしているが、これだけの開発投資を輸出だけで回収するのは不可能だ。これには自国の独立、長期の安全保障がかかっているからだ。
http://jp.sputniknews.com/opinion/20160121/1465825.html
ロシアが、かなり上から目線で、
韓国を見下している記事だ。
一瞬、褒めようとしているのかと思えば、
ほとんど皮肉でまとめられている。
ロシアは、かなり韓国を見下して嘲笑している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