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자 개발하고 있는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시험 제작기가, 빠르면 금년 2월에도 테스트 플라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일본이 국산 전투기 관련으로 테스트 플라이트를 실시하는 것은, F2이래 대략 20년만.
미국의 외교 전문 미디어「외교관」는 5일(현지시간)「ATD-X 또는 심신으로 불리는 일본 독자적인 스텔스 전투기가 다음 달, 아이치현에 있는 미츠비시중공업의 개발 시설로부터 기후현에 있는 항공 자위대의 기지까지 테스트 플라이트 할 계획」라고 알렸다.
미츠비시중공업이 20
09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ATD-X는, 기본적인 스텔스 기능에 가세하고,전자전 기능을 가지는 액티브・페즈드・아레이(AESA) 레이더-,경미한 기체의 손상을 자동 수복하는 기능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순항속도는 시속 1963킬로, 최고속도는 시속 2410킬로, 항속 거리는 2960키 로에 이른다고 전하고 있다.
일본은 18년까지 시험 제작기의 개발을 끝내 27년부터는 전투 능력을 갖춘 기종을 양산할 계획이다.「외교관」는「ATD-X의 시험 제작기는 지금까지 1기 만들어져 있는」와 분석했다.
만약 일본이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성공했을 경우,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의 스텔스기 보유국이 된다.
츄・홀시크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1/06/2016010601330.html
굉장하다, ATD-X!
어디에서, 무엇이, 어떤 바람으로 전해져 이런 기사가 되는지?
한국인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日本が独自開発している第5世代ステルス戦闘機の試作機が、早ければ今年2月にもテストフライトをする予定だという。日本が国産戦闘機関連でテストフライトを行うのは、F2以来およそ20年ぶり。
米国の外交専門メディア「ディプロマット」は5日（現地時間）「ATD-Xまたは心神と呼ばれる日本独自のステルス戦闘機が来月、愛知県にある三菱重工業の開発施設から岐阜県にある航空自衛隊の基地までテストフライトする計画」と報じた。
三菱重工業が20
09年から開発しているATD-Xは、基本的なステルス機能に加えて、電子戦機能を有するアクティブ・フェーズド・アレー（AESA） レーダー、軽微な機体の損傷を自動修復する機能などを備えているという。巡航速度は時速1963キロ、最高速度は時速2410キロ、航続距離は2960キ ロに達すると伝えられている。
日本は18年までに試作機の開発を終え、27年からは戦闘能力を備えた機種を量産する計画だ。「ディプロマット」は「ATD-Xの試作機はこれまでに1機作られている」と分析した。
もし日本がステルス戦闘機開発に成功した場合、米国・ロシア・中国に続き世界で4番目のステルス機保有国となる。
チュ・ヒョンシク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1/06/2016010601330.html
凄いな、ATD-X！
どこから、何が、どんな風に伝わってこんな記事になるのか？
朝鮮人は、謎に満ち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