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5.11.24 18:00갱신
【쇄빙함 해들 키항해중・동영상 있어 】
남극을 향하는 앞으로 보는 것은 … 작년의 항해로부터 해상 자위대 촬영의 비장 화상을 공개!



프리 맨틀 출항으로부터 약 1개월 후.남극 대륙에 접안중이 알게 한과 펭귄(해상 자위대 제공)
프리 맨틀 출항으로부터 약 1개월 후.남극 대륙에 접안중이 알게 한과 펭귄(해상 자위대 제공)

 남극 관측선이며, 자위대 유일한 쇄빙함인「해들 키」(1만 2650톤)는 11월 16일에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해상 자위대 요코스카 기지를 출항해, 남극・쇼와기지로 향해 항해중이다.이번은 제57차 남극 관측대를 지원한다.도착은, 내년 1 월상순까지의 예정.적도를 넘어 빙해의 얼음을 부수면서 멀리 남극을 목표로 하는 약 3개월의 항해에는, 도중 어떤 광경이 퍼지고 있는 것인가.해상자위대에는, 작년 동시기의 항해의 모습을 거둔 관계자를 위한  화상집「 제56차 남극 관측 협력 행동해들 키빙해를 가는」(해상 자위대 제공)가 있다.얼음에 덮인 바다, 빙상을 걷는 펭귄, 빛나는 오로라, 그리고 승무원등의 함상에서의 생활 ….사진・동영상은 모두 해상자위대 제공.이번은 협력을 받아 그것들 수많은 씬을 특별히 소개한다.(고원 대관)



YouTube [FMBz0YRsUSc]



http://www.youtube.com/watch?v=FMBz0YRsUSc



 이번 알게 한의 항해는, 12월 2일에 오스트레일리아・프리 맨틀에 입항의 예정.그 다음은, 약 2개월 걸쳐 남극의 쇼와기지를 목표로 한다.알게 한의 승무원은 약 180명.프리 맨틀로 관측대의 대원 약 60명이 탄다.함장의 다이기리수선(오가・히노부) 1등 해좌(49)는「먼 일본으로부터의 응원을 가슴에 남극에서의 활동을 완수해, 기대에 응하고 싶은」와 분발한다.

 이번 소개하는 화상의 여러 가지는, 작년의 항해의 모양.이번도 왕로는 같은 루트를 더듬는다.

 출항으로부터 몇일후에는, 필리핀 근해에 도달.여기에서는, 앞의 대전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해상 위령제가 개최된다.승무원등이 묵도해, 꽃가게 제주등의 공물을 바다에 바쳐 조총의 발사를 한다.

 그 후, 적도를 넘는 날에는「적도제」가 개최된다.승무원은 가장등을 하고 남반구에 들어간 것을 축하해, 축제 소란을 즐긴다. 프리 맨틀에서는, 문부 과학성등에서 파견되는 관측대의 대원이 승선.남극까지의 마지막 보급을 끝낸다.작년은 프리 맨틀을 나온 후, 약 2주간에 빙해에 들어갔다고 한다.

 남위 40도에서는 폭풍권에 들어가, 바다가 거칠어지는 일이 있다.남극에 향이나?`, 뱃여행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말에, 「짖는 40도, 미치는 50도, 외치는 60도」가 있다고 한다.남극으로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바다는 자꾸자꾸 난폭하고, 흉포하게 되어 간다고 하는 의미다.배멀미를 하는 사람이 속출한다고 한다.

 빙해에 들어가면, 두꺼운 얼음의 덩어리를 부수면서 전진한다.두께 약 1・5미터까지의 얼음은 부수면서 전진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두께의 경우는 한 번 함을 2~300미터 후퇴 시키고 나서 최대 마력으로 전진.얼음에 올라앉는 것으로 얼음을 분쇄해라고 진행된다.이 움직임을「라밍」라고 하지만, 이 때에 후퇴하기 쉽게 빙상을 매끈하게 하기 위해서, 함전방의 구멍으로부터 물을 분사하면서 간다.

 함내에서는, 우체국이나 이발관도 있어, 거주성은 쾌적하다.새해가 되면, 떡 다해도 있어, 정월에는, 오세치 요리도 나온다.정월을 맞이하면, 남극 도착까지도 위않고인가다.

 작년은, 쇼와기지의 앞바다 약 500미터에 도착했다.기지에 부두는 없기 때문에 앞바다의 큰 얼음 덩어리에 접안하는 것이라고 한다.쇼와기지가 있는 남극의 류트・폼만은, 두께 약 6미터의 해빙과 약 2미터의 적설에 덮여 있다.일면이 백은의 세계.그리고, 그곳에서는, 사랑스러운 펭귄?`스가 마중나가 준다.


알게 한과 오로라(해상 자위대에 의한 촬영)
알게 한과 오로라(해상 자위대에 의한 촬영)

해상 막료장에 보류되어 출발한다=2014년 11월 11일, 도쿄 코우세이해 부두(해상 자위대 제공)
해상 막료장에 보류되어 출발한다=2014년 11월 11일, 도쿄 코우세이해 부두(해상 자위대 제공)

해상 위령제.제2차 대전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바다에 공물을 바친다=필리핀 근해(해상 자위대 제공)
해상 위령제.제2차 대전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바다에 공물을 바친다=필리핀 근해(해상 자위대 제공)

해상 위령제.조총이 발사된다(해상 자위대 제공)
해상 위령제.조총이 발사된다(해상 자위대 제공)

오스트레일리아・프리 맨틀의 항구에 도착=2014년 11월 25일(해상 자위대 제공)
오스트레일리아・프리 맨틀의 항구에 도착=2014년 11월 25일(해상 자위대 제공)

함상에서는 체력 유지 때문에, 런닝을 하는 모습도(해상 자위대 제공)
함상에서는 체력 유지 때문에, 런닝을 하는 모습도(해상 자위대 제공)

프리 맨틀 출항으로부터 약 2주일 후.드디어 빙해에 들어가는(해상 자위대 제공)
프리 맨틀 출항으로부터 약 2주일 후.드디어 빙해에 들어간다(해상 자위대 제공)

새해도 가깝게 되어, 떡 다해를 해 년 넘는 준비(해상 자위대 제공)
새해도 가깝게 되어, 떡 다해를 해 년 넘는 준비(해상 자위대 제공)

제한 표지줄을 없는, 섣달그믐 준비(해상 자위대 제공)
제한 표지줄을 없는, 섣달그믐 준비(해상 자위대 제공)

그믐날.누를 수 있는 치노 준비를 하는(해상 자위대 제공)
그믐날.누를 수 있는 치노 준비를 한다(해상 자위대 제공)

설날.신년을 축하하는 정월의 행사(해상 자위대 제공)
설날.신년을 축하하는 정월의 행사(해상 자위대 제공)

사자무용도 등장(해상 자위대 제공)
사자무용도 등장(해상 자위대 제공)

스노모빌로 빙상 정찰(해상 자위대 제공)
스노모빌로 빙상 정찰(해상 자위대 제공)

라밍을 하면서 간다.얼음을 부수면서 가므로, 하루에 수미터 밖에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해상 자위대 제공)
라밍을 하면서 간다.얼음을 부수면서 가므로, 하루에 수미터 밖에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해상 자위대 제공)

프리 맨틀 출항으로부터 약 1개월 후.남극 대륙에 접안중이 알게 한과 펭귄(해상 자위대 제공)
프리 맨틀 출항으로부터 약 1개월 후.남극 대륙에 접안중이 알게 한과 펭귄(해상 자위대 제공)

출항해 약 2개월 후.드디어 남극 대륙에 접안.접안 날은 기상 조건에 의해 좌우된다.접안을 할 수 없는 해도 있다=2015년 1월 12일(해상 자위대 제공)
출항해 약 2개월 후.드디어 남극 대륙에 접안.접안 날은 기상 조건에 의해 좌우된다.접안을 할 수 없는 해도 있다=2015년 1월 12일(해상 자위대 제공)

남극, 백야의 태양의 궤적(해상 자위대 제공)
남극, 백야의 태양의 궤적(해상 자위대 제공)

격렬한 블리자드(해상 자위대 제공)

격렬한 블리자드(해상 자위대 제공)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1123/plt151123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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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자위대의 여러분에게는,

앞으로도 전지구 인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던 만이고 싶은 것입니다.

( ・ิω・ิ)

~ 이상 ~


海上自衛隊の厳しい航海。


2015.11.24 18:00更新
【砕氷艦しらせ航海中・動画あり】
南極に向かう先で目にするものは… 昨年の航海から海上自衛隊撮影の秘蔵画像を公開!

フリーマントル出港から約1カ月後。南極大陸に接岸中のしらせとペンギン(海上自衛隊提供)
フリーマントル出港から約1カ月後。南極大陸に接岸中のしらせとペンギン(海上自衛隊提供)

 南極観測船であり、自衛隊唯一の砕氷艦である「しらせ」(1万2650トン)は11月16日に神奈川県横須賀市の海上自衛隊横須賀基地を出港し、南極・昭和基地に向かって航海中だ。今回は第57次南極観測隊を支援する。到着は、来年1月上旬までの予定。赤道を越え、氷海の氷を砕きながらはるばる南極を目指す約3カ月の航海には、途中どんな光景が広がっているのか。海自には、昨年同時期の航海の様子をおさめた関係者向け画像集「第56次南極観測協力行動 しらせ氷海を行く」(海上自衛隊提供)がある。氷に覆われた海、氷上を歩くペンギン、輝くオーロラ、そして乗員らの艦上での生活…。写真・動画は全て海自提供。今回は協力を受け、それら数々のシーンを特別に紹介する。(高原大観)

YouTube [FMBz0YRsUSc]

http://www.youtube.com/watch?v=FMBz0YRsUSc


 今回のしらせの航海は、12月2日にオーストラリア・フリーマントルに入港の予定。その後は、約2カ月かけて南極の昭和基地を目指す。しらせの乗員は約180人。フリーマントルで観測隊の隊員約60人が乗り込む。艦長の大鋸寿宣(おおが・ひさのぶ)1等海佐(49)は「遠い日本からの応援を胸に南極での活動を全うし、期待に応えたい」と意気込む。

 今回紹介する画像の数々は、昨年の航海の模様。今回も往路は同じルートをたどる。

 出港から数日後には、フィリピン近海に到達。ここでは、先の大戦の英霊を慰めるための洋上慰霊祭が催される。乗員らが黙とうし、花や御神酒などの供物を海に捧げ、弔銃の発射が行われる。

 その後、赤道を越える日には「赤道祭」が開催される。乗員は仮装などをして南半球に入ったことを祝い、お祭り騒ぎを楽しむ。 フリーマントルでは、文部科学省などから派遣される観測隊の隊員が乗船。南極までの最後の補給を終える。昨年はフリーマントルを出た後、約2週間で氷海に入ったという。

 南緯40度からは暴風圏に入り、海が荒れることがある。南極へ向かう船旅の厳しさを表わす言葉に、「吠える40度、狂う50度、叫ぶ60度」があるという。南極に近づくにつれ、海はどんどん荒く、凶暴になっていくという意味だ。船酔いをする者が続出するという。

 氷海に入ると、分厚い氷の塊を砕きながら前進する。厚さ約1・5メートルまでの氷は砕きながら前進できるが、それ以上の厚さの場合は一度艦を2~300メートル後退させてから最大馬力で前進。氷に乗り上げることで氷を砕いて進む。この動きを「ラミング」というが、この際に後退しやすいよう氷上をなめらかにするために、艦前方の穴から水を噴射しながら進む。

 艦内では、郵便局や理髪店もあり、居住性は快適だ。年の瀬になると、餅つきもあり、正月には、おせち料理も出る。正月を迎えたら、南極到着までもうわずかだ。

 昨年は、昭和基地の沖合約500メートルに到着した。基地に桟橋はないため沖合の大きな氷塊に接岸するのだという。昭和基地のある南極のリュツォ・ホルム湾は、厚さ約6メートルの海氷と約2メートルの積雪に覆われている。一面が白銀の世界。そして、そこでは、愛らしいペンギンたちが出迎えてくれる。

しらせとオーロラ(海上自衛隊による撮影)
しらせとオーロラ(海上自衛隊による撮影)

海上幕僚長に見送られて出発する=2014年11月11日、東京港晴海ふ頭(海上自衛隊提供)
海上幕僚長に見送られて出発する=2014年11月11日、東京港晴海ふ頭(海上自衛隊提供)

洋上慰霊祭。第二次大戦の英霊を慰めるため、海に供物を捧げる=フィリピン近海(海上自衛隊提供)
洋上慰霊祭。第二次大戦の英霊を慰めるため、海に供物を捧げる=フィリピン近海(海上自衛隊提供)

洋上慰霊祭。弔銃が発射される(海上自衛隊提供)
洋上慰霊祭。弔銃が発射される(海上自衛隊提供)

オーストラリア・フリーマントルの港に到着=2014年11月25日(海上自衛隊提供)
オーストラリア・フリーマントルの港に到着=2014年11月25日(海上自衛隊提供)

艦上では体力維持のため、ランニングをする姿も(海上自衛隊提供)
艦上では体力維持のため、ランニングをする姿も(海上自衛隊提供)

フリーマントル出港から約2週間後。いよいよ氷海へ入る(海上自衛隊提供)
フリーマントル出港から約2週間後。いよいよ氷海へ入る(海上自衛隊提供)

年の瀬も近くなり、餅つきをして年越しの準備(海上自衛隊提供)
年の瀬も近くなり、餅つきをして年越しの準備(海上自衛隊提供)

注連縄をない、年越し準備(海上自衛隊提供)
注連縄をない、年越し準備(海上自衛隊提供)

大晦日。おせちの準備をする(海上自衛隊提供)
大晦日。おせちの準備をする(海上自衛隊提供)

元旦。新年を祝う鏡開き(海上自衛隊提供)
元旦。新年を祝う鏡開き(海上自衛隊提供)

獅子舞も登場(海上自衛隊提供)
獅子舞も登場(海上自衛隊提供)

スノーモービルで氷上偵察(海上自衛隊提供)
スノーモービルで氷上偵察(海上自衛隊提供)

ラミングをしながら進む。氷を砕きながら進むので、一日に数メートルしか進まない場合もある(海上自衛隊提供)
ラミングをしながら進む。氷を砕きながら進むので、一日に数メートルしか進まない場合もある(海上自衛隊提供)

フリーマントル出港から約1カ月後。南極大陸に接岸中のしらせとペンギン(海上自衛隊提供)
フリーマントル出港から約1カ月後。南極大陸に接岸中のしらせとペンギン(海上自衛隊提供)

出港して約2カ月後。いよいよ南極大陸に接岸。接岸日にちは気象条件により左右される。接岸ができない年もある=2015年1月12日(海上自衛隊提供)
出港して約2カ月後。いよいよ南極大陸に接岸。接岸日にちは気象条件により左右される。接岸ができない年もある=2015年1月12日(海上自衛隊提供)

南極、白夜の太陽の軌跡(海上自衛隊提供)
南極、白夜の太陽の軌跡(海上自衛隊提供)

激しいブリザード(海上自衛隊提供)

激しいブリザード(海上自衛隊提供)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1123/plt151123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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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自衛隊の皆さんには、

これからも全地球人類のために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ものです。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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