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5.10.16 17:38갱신
【박근 메구미 대통령 방미 】
베트남 전쟁시에 한국군 병사로부터 성적 폭행 피해 여성등이 박대통령에 사죄 요구한다


 【워싱턴=아오키 노부유키】재미 베트남인의 단체가 15일, 워싱턴에서 기자 회견해,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 병사로부터 성적 폭행을 받았다고 하는 베트남인 여성등이, 방미중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에 사죄를 요구했다.기자 회견에는 베트남인 여성 4명이, 화상 전화로 참가했다.

 이 중 66세의 여성은, 「신을 모으고 있었을 때에 병사에 습격당했다.그 후 임신해 1970년에 출산했다.일할 수도 있지 않고, 아이에게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호소했다.

 또, 60세의 여성은 「가족으로 차나 바나나등을 파는 가게를 영위하고 있었다.한국 병사가 와 모친이 폭행되어 임신해, 69년에 사내 아이를 낳았다.그 후, 나도 폭행을 접수 71년에 아들을 출산한」라고 증언했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놈・콜 맨 전 상원의원은피해자의 수를「수천인 」
라고 추측해, 이 중 생존하고 있는 것은「 약 800명」라고 설명하고 있다.

 단체와 피해자의 여성등은 박대통령의 방미의 기회를 파악해 소리를 높인 것으로, 15 일자의 미국 신문 월가・저널에,피해자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를 박대통령에 요구하는광고도 게재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6/wor151016005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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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빨리 사죄 안다.
( ´-д-) バーカ。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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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2015.10.16 14:18갱신
【박근 메구미 대통령 방미 】
미국, 박대통령을 우주 개발에서도 푸대접이나 부모와 자식 2대가 봐 끝나지 않는「꿈」


14일, NASA 고다드 우주비행 센터를 시찰한 박대통령(AP)
14일, NASA 고다드 우주비행 센터를 시찰한 박대통령(AP)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이, 우주 개발 분야에서 미국의 협력을 얻으려고 획책 하고 있다.방미중의 박씨는 14일, 미항공 우주국(NASA)의 기술 연구 시설을 방문했지만,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KFX) 개발 사업으로, 미국에 핵심 기술의 제공이 거부되었던 바로 직후.한층 더 고도라고 할 수 있는 우주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얻는 것은 용이하지 않을 것 같다.(석간 후지)

 박씨는 지난 달 초,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북경에서 행해진 항일 전쟁 승리 70년 기념 행사에 출석했다
.자신있는「미 중 양다리 외교」가 파탄 하기 시작하고 있는 박씨로서는, 이번 방미로,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국민에게 양호한 한미 관계를 어필해야 한다.

 거기서, 방미의 눈에 자리 매김을 한 것이, 우주 개발 분야에서의 제휴다.

 박씨는 14일에 워싱턴 교외, 메릴랜드주에 있는 NASA 고다드 우주비행 센터를 방문.16일에 백악관에서 행해지는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협력 관계의 강화를 호소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우주 개발은, 매우「미국과 협력 강화」 등과 가슴을 펼 수 있는 레벨은 아니다.

 독자적인 인공위성 탑재 로켓 발사에서도, 2009년 8월과 10년 6월에 연달아 실패해, 12년 가을은 연기에, 13년 1월에 처음으로 성공해, 세계에서 10번째의 발사국이 되었던 바로 직후다.

 그런데도, 박정권은 「20년의 무인월 탐사 계획」라고 하는“꿈같은 이야기”를 브치 올리고 있으니까, 놀랄 수 밖에 없다.게다가,우주 개발의 예산 확보에도 온갖 고생을 해라고 내려 중앙 일보 전자판(일본어판, 10월 1일)은 「2020년『무인월 탐사』계획은 한 걸음도 진전하고 있지 않다.여전히 대통령의 공약 레벨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덧붙여서,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박・톨히) 전 대통령도 1965년에 방미했을 때, 후에 스페이스 셔틀의 발사로 유명이 되는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 센터를 시찰하고 있다.우주 개발은, 부모와 자식 2대가 봐 끝나지 않는「꿈」인가.

 한국 정세에 정통하는 져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는 「이번 방미에서는, 오바마씨 주재의 공식 만찬회도 실현되지 않고, 국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벤트나 행사가 적다.일정을 묻는데 어려움을 겪어, 보충으로서 NASA 방문을 넣은 것은 아닌가」라고 하여, 한미의 우주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서, 「오바마씨에게 차갑게 다루어지는 것은 아닌가」로 예상했다.

 박씨는, 방미의 성과를 어떻게 연출하는 것인가.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6/wor151016003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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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악한론 】
박대통령, 무슨 유익의 방미? 박쥐 외교국만이 가능한 강박 관념이나 …

2015.10.15


박대통령은 방미를 성공 당하는 것인가 (로이터)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13일, 미국 방문에 출발했다.지난 달 초,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는 형태로, 북경에서 행해진 항일 전쟁 승리 70년 기념 행사에 출석했던 만큼,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16일)등에서 푸대접 될 가능성도 있다.져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가 다가왔다.

 박대통령의 방미는 13~16일의 일정이지만, 주한미국 대사는 조속히「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합회휴협정(TPP)에 대해 활발한 의견교환을 하는 것은 시기 상조다」「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한국 배치 문제도 의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그렇게 되면,박씨는 무엇을 위해서 미국에 간 것일까.

 처음은 6월 하순의 예정이었지만,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이 한국에서 확대했기 때문에갑자기 캔슬했다
.그렇다고 하고,박씨가 MERS 진압의 선두에 선 것은 아니다.「대책은 전문가에게 임」와 환 던져 했다.단지, 이런 때에 나라를 비우는 것은 맛이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6월의 방미 자체가「중국 가까이」로 보여지고 있는 것을 수정하려는 의도였다고 되지만, 박씨는 그 후,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전에,서쪽의 원수로서는 단지 한 명 출석해, 더욱 더, 「중국 경사」가 깊어져 버렸다.

 그 때문에, 「미 중의 바란스」와 자칭 하는 나라, 즉박쥐 외교를 계속하는 나라로서는, 어쨌든지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혔을지도 모른다.

 물론,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있다.그 후에 점심 식사회가 예정되어 있지만,대통령 주최의 만찬회는 없다.

 미국에 간절히 부탁해 무리해 일정을 조정해 넣어 준 결과인가,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차가움의 표시”인 것일까.아니, 아베 신조 수상이 대환대 된 만찬회라고 비교되고 싶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여기에, 흥미로운 회견록이 있다.

 「워싱턴의 한국 전문가등은, 여당 당선자등이 미국보다 중국을 중요한 외교 상대와 대답한 앙케이트의 결과에 우려를 나타낸

 「그들은『북미 관계보다 한미 관계가 더 심각하다』『아랍계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반미 감정이 가장 격렬한 나라는 한국』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한미 동맹 관계의 손상이 심각하다

 「미국은 현재, 한국을“진정한 동맹”라고 생각하지 않고, 민감한 전략 정보의 교류를 경원하고 있는」

 실은 이것은, 2004년 5월, 박근혜한나라당(현세누리당) 대표의 특사로서 미국을 방문한 박진(박・진) 의원(=외교통으로서 알려져 현재는 대학교수)이 귀국 직후에 말한 것이다.

 04년이 아니고, 15년 10월의 회견이었다고 해도, 아무런 위화감 없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04년은「반미・반일・친북」의 노무현(노・무홀) 정권이었다.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박진의원의 보고에 근거해, 노 정권의 반미 자세를 공격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11년 남짓.박정권은, 노 정권보다 아득하게 중국에 경사했다.그 만큼 한미 관계에는 빈틈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노 정권은 말기가 되어「반일」를 드러냈지만, 박정권은 발족 당초부터「반일」전개다.

 박정권은 노 정권의 안티테제와 같이 보여지기 쉽상이지만, 실은「대북」정책을 제외하면, 그 본질은노 정권을 넘는「친중・반미・반일 정권 」다.

 ■무로타니 카츠미(에・한편 봐) 1949년, 도쿄도 태생.케이오 대학 법학부졸.시사 통신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시사 해설」편집장, 외교 지식 보급회 상무 이사등을 거치고, 평론 활동에.주된 저서에「한국인의 경제학」(다이아몬드사), 「악한론」(신쵸 출판사 신서), 「보한론」(산케이신문 출판), 「디스・이즈・코리아」( 동)등이 있다.



在米越南人が華盛頓で声を上げましたよ。


2015.10.16 17:38更新
【朴槿恵大統領訪米】
ベトナム戦争時に韓国軍兵士から性的暴行 被害女性らが朴大統領に謝罪求める


 【ワシントン=青木伸行】在米ベトナム人の団体が15日、ワシントンで記者会見し、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兵士から性的暴行を受けたというベトナム人女性らが、訪米中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に謝罪を求めた。記者会見にはベトナム人女性4人が、テレビ電話で参加した。

 このうち66歳の女性は、「薪を集めていたときに兵士に襲われた。その後妊娠し1970年に出産した。働くこともできず、子供に教育を受けさせ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と訴えた。

 また、60歳の女性は「家族でお茶やバナナなどを売る店を営んでいた。韓国兵士が来て母親が暴行され妊娠し、69年に男の子を産んだ。その後、私も暴行を受け71年に息子を出産した」と証言した。

 被害者を支援するノーム・コールマン元上院議員は被害者の数を「数千人」と見積もり、このうち生存しているのは「約800人」だと説明している。

 団体と被害者の女性らは朴大統領の訪米の機会をとらえ声を上げたもので、15日付の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被害者に対する公式な謝罪を朴大統領に求める広告も掲載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6/wor151016005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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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はさっさと謝罪しる。
( ´-д-) バーカ。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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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2015.10.16 14:18更新
【朴槿恵大統領訪米】
米国、朴大統領を宇宙開発でも冷遇か 親子2代の見果てぬ「夢」


14日、NASAゴダード宇宙飛行センターを視察した朴大統領(AP)
14日、NASAゴダード宇宙飛行センターを視察した朴大統領(AP)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宇宙開発分野で米国の協力を得ようと画策している。訪米中の朴氏は14日、米航空宇宙局(NASA)の技術研究施設を訪問したが、韓国の次世代戦闘機(KFX)開発事業で、米国に核心技術の提供を拒否されたばかり。さらに高度といえる宇宙開発分野で、協力を得るのは容易ではなさそうだ。(夕刊フジ)

 朴氏は先月初め、米国の反対を押し切って、北京で行われた抗日戦争勝利70年記念行事に出席した。得意の「米中二股外交」が破綻しかけている朴氏としては、今回の訪米で、米国のご機嫌を取り、国民に良好な米韓関係をアピー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こで、訪米の目玉に位置付けたのが、宇宙開発分野での連携だ。

 朴氏は14日にワシントン郊外、メリーランド州にあるNASAゴダード宇宙飛行センターを訪問。16日にホワイトハウスで行われるオバマ大統領との米韓首脳会談で、協力関係の強化を呼びかけるとみられている。

 だが、韓国の宇宙開発は、とても「米国と協力強化」などと胸を張れるレベルではない。

 独自の人工衛星搭載ロケットの打ち上げでも、2009年8月と10年6月に相次いで失敗し、12年秋は延期に、13年1月に初めて成功し、世界で10番目の打ち上げ国になったばかりだ。

 それなのに、朴政権は「20年の無人月探査計画」という“夢物語”をブチ上げているのだから、驚くしかない。しかも、宇宙開発の予算確保にも四苦八苦しており、中央日報電子版(日本語版、10月1日)は「2020年『無人月探査』計画は一歩も進展していない。依然として大統領の公約レベルにとどまっている状態だ」と指摘している。

 ちなみに、朴氏の父、朴正煕(パク・チョンヒ)元大統領も1965年に訪米した際、後にスペースシャトルの打ち上げで有名となるフロリダ州の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を視察している。宇宙開発は、親子2代の見果てぬ「夢」なのか。

 韓国情勢に精通する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は「今回の訪米では、オバマ氏主宰の公式晩餐会も実現せず、国民にアピールできるイベントや行事が少ない。日程を埋めるのに難渋し、穴埋めとしてNASA訪問を入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い、米韓の宇宙開発分野での協力について、「オバマ氏に冷たくあしらわれるのではないか」と予想した。

 朴氏は、訪米の成果をどう演出するのか。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6/wor151016003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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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悪韓論】
朴大統領、何のための訪米? コウモリ外交国ならではの強迫観念か…

2015.10.15


朴大統領は訪米を成功させられるのか (ロイター)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13日、米国訪問に出発した。先月初め、米国の反対を押し切る形で、北京で行われた抗日戦争勝利70年記念行事に出席しただけに、オバマ大統領との米韓首脳会談(16日)などで冷遇される可能性もある。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が迫った。

 朴大統領の訪米は13~16日の日程だが、駐韓米国大使は早々と「環太平洋戦略的経済連携協定(TPP)について活発な意見交換をするのは時期尚早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韓国配備問題も議題にはならないだろう」と述べている。となると、朴氏は何のために米国に行ったのだろうか

 最初は6月下旬の予定だったが、中東呼吸器症候群(MERS)が韓国で拡大したため突如キャンセルした。といって、朴氏がMERS鎮圧の先頭に立ったわけではない。「対策は専門家に任す」と丸投げした。ただ、こんな時に国を空けるのはまずいと判断したのだ。

 6月の訪米自体が「中国寄り」とみられていることを修正する意図だったとされるが、朴氏はその後、中国の抗日戦争勝利70周年記念式典に、西側の元首としてはただ一人出席し、ますます、「中国傾斜」を深めてしまった。

 そのため、「米中のバランサー」と自称する国、つまりコウモリ外交を続ける国としては、何が何でも米国に行か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強迫観念に取りつかれたのかもしれない。

 もちろん、オバマ大統領との首脳会談はある。その後に昼食会が予定されているが、大統領主催の晩餐会はない

 米国に頼み込んで無理して日程を調整して入れてもらった結果なのか、それとも、米国の“冷たさの表示”なのだろうか。いや、安倍晋三首相が大歓待された晩餐会と比較されたく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ここに、興味深い会見録がある。

 「ワシントンの韓国専門家らは、与党当選者らが米国よりも中国を重要な外交相手と答えたアンケートの結果に憂慮を表した

 「彼らは『朝米関係より韓米関係がもっと深刻だ』『アラブ系を除いて世界で反米感情が最も激しい国は韓国』という表現を使うなど、韓米同盟関係の損傷が深刻だ

 「米国は現在、韓国を“真の同盟”と考えておらず、敏感な戦略情報の交流を敬遠している

 実はこれは、2004年5月、朴槿恵ハンナラ党(現セヌリ党)代表の特使として米国を訪問した朴振(パク・ジン)議員(=外交通として知られ、現在は大学教授)が帰国直後に述べたことだ。

 04年ではなく、15年10月の会見だったとしても、何ら違和感なく読める話だ。

 04年は「反米・反日・親北」の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だった。野党だったハンナラ党は、朴振議員の報告に基づき、盧政権の反米姿勢を攻撃したのだった。

 それから11年余。朴政権は、盧政権よりもはるかに中国に傾斜した。その分だけ米韓関係にはすき間風が強く吹いている。盧政権は末期になって「反日」をあらわにしたが、朴政権は発足当初から「反日」全開だ。

 朴政権は盧政権のアンチテーゼのように見なされがちだが、実は「対北」政策を除けば、その本質は盧政権を超える「親中・反米・反日政権」なのだ。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悪韓論」(新潮新書)、「呆韓論」(産経新聞出版)、「ディス・イズ・コリア」(同)などがある。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1015/frn151015114000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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