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는 sheldon님의 블로그 입니다:http://blog.naver.com/jhst3103/220342124768
(사진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61209151&code=910302)
2012년부터 개발비 700억원을 투입하여 개발했으며, 이미 올해 초 해병대 주도로 실시한 1,2번째 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고,
지난 4월 22일에 진행된 시험사격에서도 3, 4번째 시제품을 대상으로 연속 실시해 둘 다 통과했습니다.
8월까지 6발의 추가 시험평가를 끝낸 뒤 2016년부터 서북도서 지역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동급의 소형 로켓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비냉각식 동체고정형 적외선탐색기를 적용했고, IMU(관성항법유닛)와 유도조종장치, 조종날개로 구성됩니다.
길이 1.9m, 무게 15kg, 사거리는 5~8km로, 운전자를 포함해 3명으로 숙련도가 떨어져도 쉽게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작이 간단하며,
50m 길이의 원격케이블을 이용해 벙커 안에서도 발사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유사시 운용 요원들의 생존성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수천만 달러지만, 초도양산가이기 때문에 개발이 안정화되고 본격적으로 양산이 진행되면 가격이 하락할 것입니다.
- 조종날개. 퍼스텍에서 개발했습니다. -
2010년 KBS 스페셜에서 공개됬던 LOGIR 발사차량 개념모형. 사진에서는 18연장 발사기 2개를 붙이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발사관 수가 더 많은 발사기로 교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발사차량은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같이 군용 5톤 트럭을 기반으로 개조한 것이고,
차량탑재형 발사체계는 약 10m 높이로 세울 수 있는 표적탐지장비와 운용인원들이 탑승하는 캐빈,
약 20발의 유도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로켓 포드 2개가 장착된 회전포탑으로 구성됩니다.
현재 5톤 트럭에 탑재된 발사체계 구성품은 모듈화돼 있어 탑재 차량이 바뀌어도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회전익 항공기(KT-1)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표적탐지장비는 전자광학/적외선(EO/IR) 영상장비로, 목표물을 실시간으로 탐지/추적하는 표적획득 및 선정시스템(TADS)이 적용되었으며
해상으로 공기부양정이 침투하면 발사차량의 EO/IR이 이를 식별, 추적하고 발사되는 유도로켓에 표적 정보를 제공해 목표물을 명중시킵니다.
조준하고 발사하는데 10~20초가 소요되고, 해안레이더와 연동시킬수도 있어서 자체적으로 관측이 불가능한 곳에서도 발사할 수 있습니다.
발사 차량의 표적탐지장비가 접근하는 적의 표적 정보를 획득하면, 유도로켓에 정보를 입력하고 목표물 인근까지 관성비행을 할 수 있도록
회전포탑의 각도와 고각을 조절하고, 발사된 유도로켓은 자체 적외선 탐색기로 정확히 적을 찾아 정밀 타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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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예상도
예상되는 지상 운용용 차량
原本出処は sheldon様のブルログです:http://blog.naver.com/jhst3103/220342124768 (写真出処: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61209151&code=910302) 2012年から開発コスト 700億ウォンを投入して開発したし, もう今年初海兵隊主導で実施した 1,2番目射撃試験を成功的にパスしたし, 去る 4月 22日に進行された試験射撃でも 3, 4番目試作品を対象で連続実施して二つともパスしました. 8月まで 6発議追加試験評価を終わらせた後 2016年から西北島で地域に実戦配置される予定です. 同級の小型ロケットとしては世界最初で非冷却式動体固定型赤外線探索器を適用したし, IMU(慣性航法ユニット)と柔道操縦装置, 操縦羽で構成されます. 長さ 1.9m, 重さ 15kg, 十字路は 5‾8kmで, 運転手を含んで 3人で熟練度が下がっても易しく運用することができるほどに操作が簡単であり, 50m 長さの遠隔ケーブルを利用してバンカーの中でも打ち上げボタンを押すことができて有事時運用要員たちの生存性も確保することができます. 価格は数千万ドルだが, 初度さん山家だから開発が安定化されて 本格的に梁山が進行されれば価格が下落するでしょう.
- 操縦羽. ポステックで開発しました. - 2010年 KBS スペシャルで公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