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425-00020445-hankyoreh-kr
한국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8415.html?fr_=mt0
주간 후미하루의「한국군 터키탕」보도, 화가 나지만 반론은 곤란 …
한겨레 4월 25일 (토) 8시 16 분배신
「이 시설(터키탕=Turkish Bath)은, 한국군에 의한, 한국병 전용의 위안소(Welfare Center)인 」.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이 사이공(현, 호치민시) 등 베트남 현지에서 구일본군위안소와 같은 성 매매 시설을 운영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이러한 정황을 나타내는 기록을 미국립 문서 보관소(NARA)에서 찾아 냈다고 하는 뉴스가 일본의 매스컴을 통해서 보도되고 세상의 주목을 끌고 있다.
관련 보도를 낸 것은 일본내의 혐한여론을 주도하는 주간지, 주간 후미하루 4월 2 일자의 봄의 특대호다.기사를 쓴 것은 토쿄 방송(TBS)의 워싱턴 지국장인 야마구치 타카유키씨로, 그는 이 기사를 작성한 이유에 대해서, 워싱턴에 부임하기 직전에 만난 어느A 지인으로부터「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이 남 베트남 각지에서 위안소를 운영했다고 하는 미확인 정보가 있다.미국 정부의 자료등에서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가능하면, 위안부 문제로 한국이“가해자”가 될 것이다.이것을 계기로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과 한국민이 냉정함을 되찾게 되어, 위안부 문제에 진지하게 마주보면 사태가 바뀌는 일도 있을 수 있는」라고 하는 조언을 (들)물었기 때문에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이후, 야마구치씨는 미국 전역의 국립 문서 보관소를 통해서, 베트남전 당시의 백악관과 미국무부의 외교 문서는 물론 , 당시의 범죄나 재판 기록등을 추적하게 된다. 이러한 지난한 과정을 통해서 야마구치씨는 작년 7월, 사이공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사령부가 당시 주베트남 한국군 초대 사령관이었던 최・몰신 장군(재임 1965～1969년) 앞으로 보낸 서간을 찾아낸다.문서에는 미군이 이것을 작성한 정확한 일자는 명기되어 있지 않았지만, 야마구치씨는 주변 정황에서 볼 때, 「1969년 1～4월경에 쓰여진 것」라고 추정하고 있다.
기사는, 미군이 이 서간으로 한국군이 베트남 현지에서 미군의 군수 물자를 대량으로 부정유출 하는 범죄 행위를 범했다고 하는 사실에 언급해, 이러한 일을 한 무대의 하나로서 당시 사이공 중심부에 있던“한국군 전용 터키탕”에 언급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 서간에는, 미군이 이 터키탕에 대해서“매춘 행위가 되고 있고, 베트남인 여성이 일하고 있는」라고 하는 사실과「한국군 전용 위안소이지만, 미군 병사도 특별히 이용할 수 있고, 그 경우의 1회의 이용 요금은 38 달러」라고 하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야마구치씨는 이전의 사이공의 사정을 알고 있는 미 참전 군인에게 물어 주위, 사이공의“터키탕”가 성 매매 시설이며, 「이러한 매춘 시설에서 일을 하고 있던 여성들은 예외없이 농촌 출신의 매우 어린 여성」들이었다고 하는 증언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야마구치씨가 도달한 결론은
화가 나지는 있지만반론하기 어려운 주장이다.한국 정부는 향후, 베트남 당국이라는 협의를 통해서 한 때의 전쟁 당시에 행해진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은 물론, 이러한 한국군 전용 위안소의 운영・관리에 군당국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등을 분명히 하기 위한 조사와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도쿄/킬・윤홀 특파원
후미하루 기사가 나오고 나서 약 1개월.겨우 한국 미디어에서도 채택했습니다..
한국 전쟁 위안부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기사로 하는 좌파 한겨레.
한국 정부도 공식 facebook로 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hermuseum/posts/184688928354519
어느 나라에서도 전쟁이 일어나면, 여성의 약탈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일본의 문제는, 이것을 나라로부터계획적으로 제도화했던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전쟁 위안부도「계획적으로 제도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주요 미디어는 댄 마리를 계속하네요.
거기에, 베트남 전쟁 위안부 문제가 더해진 (뜻)이유입니다.
상상입니다만,
베트남 전쟁시, 궁핍한 농촌의 아이가 중개인에 팔려
한국군하의 터키탕(매춘숙)에 팔렸겠지요.
「일본군은 여성을 유괴해 전지에 연행해, 위안부로 했다.
그러니까,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와)과 청조는 말할지도 모르다.
몇번이나 말합니다만, 한반도에서 여성을 관헌이 직접 유괴한 사실은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아사히 신문도 정정하고 있군요.
게다가, 여성을 중개인이 매춘숙에 팔고 있었다고 해도,
한국 주요 미디어 마음에 드는「양심인 어느 날 본인 학자」들에게 말하게 하면
피해 여성은「성 노예 」로 불립니다.이것은 피할 수 없다.
혹시…베트남 여성이
「한국군에게 강간된 후 납치되어 위안소에 갇혔다.
도망치려고 하면, 전기 쇼크를 받은 」
(이)라고 호소하기 시작할지도 모르다.
그렇다고 해도, 한국측의 스탠스는
「위안부 당사자의 증언이최상의 증거」
(뜻)이유이기 때문에, 만족해 받아 들이겠지요.
실로 인권문제로 생각한다면, (중략) 한국인 위안부의 여성들의 예의 같게
(이 문제에 대해서도) 솔선하고 조사를 한다.
그렇지 않으면(한국은) 자신에게 불리한 일에는 등을 돌려 역사를 직시
하고 있지 않는 나라인 것을 국제사회에 자기 자신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
일본은,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조사해, 그 후 수상이 사죄,
위로금 지불에도 착수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어떻습니까?
한국 전쟁 위안부 문제가 표면화 후, 10년 가깝게 방치.
2013년부터 정부내에서 1년 조사해 아무것도 성과 없음.
그 후 「기지마을 여성 재판」되어 현재에 이르는 것입니다만
한국의 사법은「여성의 인권」를 지킬 수 있는지 ….
한편, 제２차 대전 위안부에 관해서 매일 같이 기사로 하고 있다
한국 주요 미디어는, 어떨까요?
조선＆베트남 전쟁 위안부에 관해서는, 갖추어져 묵사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즉「전시하의 여성의 인권」에 임해서 말하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보면, 실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한겨레의 킬 특파원, 무엇이화가 난의 것인지?w
wander_civic
日本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425-00020445-hankyoreh-kr
韓国語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8415.html?fr_=mt0
週刊文春の「韓国軍トルコ風呂」報道、腹立たしいが反論は困難…
ハンギョレ新聞 4月25日(土)8時16分配信
「この施設(トルコ風呂＝Turkish Bath)は、韓国軍による、韓国兵専用の慰安所（Welfare Center）である」。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がサイゴン(現、ホーチミン市)などベトナム現地で旧日本軍慰安所と同様の性売買施設を運営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な情況を示す記録を米国立文書保管所(NARA)で捜し出したというニュースが日本のマスコミを通じて報道され、世間の注目を集めている。 日本政府に慰安婦問題の解決をしつこく要求する韓国の努力に“焦点ボカシ”を図る疑いが濃厚な報道ではあるが、政府次元で関連内容を調査し関連内容が事実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れば問題解決のための真剣な努力を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
関連報道を出したのは日本国内の嫌韓世論を主導する週刊誌、週刊文春4月2日付の春の特大号だ。記事を書いたのは東京放送(TBS)のワシントン支局長である山口敬之氏で、彼はこの記事を作成した理由について、ワシントンに赴任する直前に会ったある知人から「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が南ベトナム各地で慰安所を運営したという未確認情報がある。米国政府の資料などでこれを裏付けることが可能ならば、慰安婦問題で韓国が“加害者”になるだろう。これを契機に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と韓国民が冷静さを取り戻すことになり、慰安婦問題に真剣に向き合えば事態が変わることもありうる」という助言を聞いたためだと明らかにしている。
以後、山口氏は米国全域の国立文書保管所を通じて、ベトナム戦当時のホワイトハウスと米国務部の外交文書はもちろん、当時の犯罪や裁判記録などを追跡することになる。 このような至難な過程を通じて山口氏は昨年7月、サイゴンに駐留していた米軍司令部が当時駐ベトナム韓国軍初代司令官だったチェ・ミョンシン将軍(在任1965～1969年)宛てに送った書簡を見つけ出す。文書には米軍がこれを作成した正確な日付は明記されていなかったが、山口氏は周辺情況から見る時、「1969年1～4月頃に書かれたもの」と推定している。
記事は、米軍がこの書簡で韓国軍がベトナム現地で米軍の軍需物資を大量に横流しする犯罪行為を犯したという事実に言及し、こうしたことが行われた舞台の一つとして当時サイゴン中心部にあった“韓国軍専用トルコ風呂”に言及していると書いている。 書簡には、米軍がこのトルコ風呂に対して“売春行為がなされていて、ベトナム人女性が働いている」という事実と、「韓国軍専用慰安所ではあるが、米軍兵士も特別に利用できるし、その場合の1回の利用料金は38ドル」という事実を指摘していると伝えられる。 山口氏は以前のサイゴンの事情を知っている米参戦軍人に尋ねまわり、サイゴンの“トルコ風呂”が性売買施設であり、「このような売春施設で仕事をしていた女性たちは例外なく農村出身の非常に幼い女性」たちであったという証言まで提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作業を通じて山口氏が到達した結論は「朴槿恵大統領が慰安婦問題を内政と外交の道具としてでなく、真に人権問題として考えるならば(中略)韓国人慰安婦女性たちの事例と同様に(この懸案に対しても)率先して調査するだろう。そうでないならば(韓国は)自身に不利な事実には目を瞑り歴史を直視しない国家だということを国際社会に自ら証明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釘を刺している。
腹立たしくはあるが反論しにくい主張だ。韓国政府は今後、ベトナム当局との協議を通じてかつての戦争当時に行われたベトナム戦民間人虐殺はもちろん、このような韓国軍専用慰安所の運営・管理に軍当局がどこまで介入したのかなどを明らかにするための調査と後続措置に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東京/キル・ユンヒョン特派員
文春記事が出てから約1ヶ月。やっと韓国メディアでも取り上げました。。
朝鮮戦争慰安婦に関しても積極的に記事にする左派ハンギョレ新聞。
韓国政府も公式facebookで言っています。
https://www.facebook.com/hermuseum/posts/184688928354519
どの国でも戦争が起これば、女性の略奪がありました。ですが、
日本の問題は、これを国から計画的に制度化したことに問題があります。
朝鮮戦争慰安婦も「計画的に制度化」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
主要メディアはダンマリを続けてますね。
そこに、ベトナム戦争慰安婦問題が加わった訳です。
想像ですが、
ベトナム戦争時、貧しい農村の子供が仲買人に買われ、
韓国軍下のトルコ風呂（売春宿）に売られたんでしょう。
「日本軍は女性を誘拐して戦地に連行し、慰安婦にしたんだ。
だから、状況はまったく違う！」
と青組は言うかも知れない。
何度も言いますが、朝鮮半島で女性を官憲が直接誘拐した事実は
一切出てきません。朝日新聞も訂正していますね。
それに、女性を仲買人が売春宿に売っていたとしても、
韓国主要メディアお気に入りの「良心のある日本人学者」達に言わせれば
被害女性は「性奴隷」と呼ばれます。これは避けられない。
もしかしたら…ベトナム女性が
「韓国軍にレイプされた後拉致され慰安所に閉じ込められた。
逃げようとしたら、電気ショックを受けた」
と訴え始めるかも知れない。
そうだとしても、韓国側のスタンスは
「慰安婦当人の証言が最上の証拠」
な訳ですから、甘んじて受け入れるんでしょう。
「パク·クネ大統領が慰安婦問題を内政と外交のツール（ツール）ではなく、
真に人権問題で考えるなら、（中略）韓国人慰安婦の女性たちの例のように
（この問題についても）率先して調査をする。
そうでなければ（韓国は）自分に不利なことには背を向けて歴史を直視
していない国であることを国際社会に自分自身を証明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日本は、日本軍慰安婦に対し調査し、その後首相が謝罪、
慰労金支払いにも着手しています。
韓国政府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
朝鮮戦争慰安婦問題が表面化後、10年近く放置。
2013年から政府内で1年調査して何も成果無し。
その後「基地村女性裁判」となり現在に至る訳ですが
韓国の司法は「女性の人権」を守れるのか…。
一方、第二次大戦慰安婦に関して毎日のように記事にしている
韓国主要メディアは、どうでしょうか？
朝鮮＆ベトナム戦争慰安婦に関しては、揃って黙サツを続けています。
つまり「戦時下の女性の人権」について語る資格が無い訳です。
日本から見れば、失笑するしかありません。
しかし…ハンギョレのキル特派員、何が腹立たしいのか？ｗ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