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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 항공 막료 간부는 항공 자위대의 새로운 공중 급유 수송기 제안 요구서 초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설명회를
4월 13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어요.
설명회 참가 자격은,
- 새로운 공중 급유 수송기 제안 요구에 응할 의사를 가지고 있을 것,
- 방위성이 요구하는 정보 보안 기준을 충족할 것의 두가지로 의견의 제출 기한은 5월 1일 13시 30분이라고 해요.
현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 (2014~2018년)에서 새로운 공중 급유 수송기의 도입 대수는 3기로 되어 있지만,
이번 항공 막료 간부는 제안 요청의 전제 조건을 4기로 하고 있어요.
항공 자위대는 현재 4기의 KC-767J를 운용중인데요, 일본에서는 이번 급유기 조달 기종은 KC-46A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하는 견해가 많아요. 다른 한 후보는 에어버스사의 A330-200을 베이스로 제조된 A330MRTT로 이 급유기는 프랑스,
영국,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UAE, 싱가폴이 발주해 약 200여기가 양산될 예정으로 인도와 네덜란드, 스페인도 도입을
검토 중이에요.
KC-46A와 A330MRTT는 악연이 깊은 사이인데요, 미공군의 급유기 조달 사업에 에어버스사는 노드럽 그라만사와 팀을
A330MRTT를 KC-30T라는 명칭으로 입찰해 2008년 2월 KC-45로 선정돼 189기의 발주를 따냈지만 3월에 보잉사가
미국 예산 감사원 (GAO)에 이의제기를 하고, GAO가 조사한 결과 공군의 선정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발견돼 선정은 백지화
당하고, 2011년 보잉사가 승리해 KC-46A가 미공군의 차기 급유기로 선정됐었어요.
KC-46A는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기체로 일본 일각에서는 KC-767J의 추가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 KC-767J와 KC-46A는 모두 베이스가 보잉 767인데요, KC-767J는 붐 방식으로 동시에 1기에 급유가 가능한 반면,
KC-46A는 붐방식과 프로브 방식을 혼용해 3기에 동시 급유가 가능해요.
防衛省航空幕僚幹部は航空自衛隊の新しい公衆給油輸送機提案要求書下書きに対する意見を傾聴するための説明会を 4月 13日に開催すると発表しました. 説明会参加資格は, - 新しい公衆給油輸送機提案要求に応じる意思を持っていること, - 防衛省が要求する情報保安基準を満たすことの二つで意見の提出期限は 5月 1日 13時 30分だと言います. 現中期防衛力整備計画 (2014‾2018年)で新しい公衆給油輸送機の導入代数は 3期でになっているが, 今度航空幕僚幹部は提案要請の前提条件を 4期でしています. 航空自衛隊は現在 4機の KC-767Jを運用中ですが, 日本では今度給油機調逹機種は KC-46Aが有力なことで 見通す見解が多いです. 他の限り候補はエアバス社の A330-200をベースに製造された A330MRTTにこの給油機はフランス, イギリス, オーストラリア, サウジアラビア, UAE, シンガポールが発注して約 200ここが生じる予定でインドとオランダ, スペインも導入を 検討の中です. KC-46Aと A330MRTTは悪縁が深い間ですが, 米空軍の給油機調逹事業にエアバス社はノ−ドロブグラマンサとチームを A330MRTTを KC-30Tという名称に入札して 2008年 2月 KC-45に選定されて 189機の発注を取ったが 3月にボーイング社が アメリカ予算監査院 (GAO)に異議申し出をして, GAOが調査した結果空軍の選定過程に深刻な問題が発見されて選定は白紙に返す 堂と, 2011年ボーイング社が勝利して KC-46Aが米空軍の次期給油機に選定されました. KC-46Aは現在開発が進行中の気体で日本一刻では KC-767Jの追加導入を主張する声もあります. ※ KC-767Jと KC-46Aは皆ベースがボーイング 767ですが, KC-767Jはブーム方式に同時に 1期に給油が可能な一方, KC-46Aはブーム方式とプロブ方式を混用して 3期に同時給油が可能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