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간호사가 대만에서「수택마키」와 이름 밝히기 매춘, 18일간으로 95만엔을 막벌이―대만지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2213/focus asia 2015.3.17
관광 목적으로 대만 들어간 한국의 29세 간호사가, 「수택마키」를 자칭해 매춘하고 있던 것을 알아, 현지 경찰에 신병이 구속되었다.17 일자로 대만지・자유 시보가 전했다.
「수택마키」라고 자칭해 매춘하고 있던 것은, 한국인의 29세 간호사, 금정가(김・즐카).한류여배우와 같은 미모와 섹시한 지체를 무기로, 1회당 1만 5000 대만 달러( 약 5만 7000엔)와 고액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쇄도하고 있었다.지난달말에 대만 들어가, 불과 18일간으로 25만 대만 달러( 약 95만엔)를 막벌이 하고 있었다.
인터넷에 올리고 있던 일본인명의 광고
16일 오후, 니기타시의 모텔에서 일을 끝내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마중의 차에 탑승하려고 했더니, 현지 경찰에 직무 질문 되었다.말을 모르는 김은 허둥지둥 할 뿐(만큼)이었지만, 마중의 차의 남자가 시원스럽게「매춘하기 위한 송영을 1시간 300 대만 달러로 하청받고 있던」와 자백.경찰관이 김의 소지품을 조사했는데, 콘돔이나 윤활 젤리가 나왔기 때문에, 경찰서에 연행했다.
김은 조사해에 대해, 「처음으로 대만에 관광하러 왔다.한국인의 친구에게 부추겨지고, 매춘 그룹에 참가해 버렸다.큰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해져 무심코 눈이 멀었지만, 후회하고 있는」라고 한다.
韓国人看護師が台湾で「水澤真樹」と名乗り売春、18日間で95万円を荒稼ぎ―台湾紙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2213/focus asia 2015.3.17
観光目的で台湾入りした韓国の29歳看護師が、「水澤真樹」を名乗って売春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現地警察に身柄を拘束された。17日付で台湾紙・自由時報が伝えた。
「水澤真樹」と名乗って売春していたのは、韓国人の29歳看護師、金貞嘉(キム・ジュンカ)。韓流女優のような美貌とセクシーな肢体を武器に、1回当たり1万5000台湾ドル（約5万7000円）と高額にもかかわらず、客が殺到していた。先月末に台湾入りし、わずか18日間で25万台湾ドル（約95万円）を荒稼ぎ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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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日午後、新北市のモーテルで仕事を終え、外で待機していた迎えの車に乗り込もうとしたところで、現地警察に職務質問された。言葉が分からないキムはオロオロするだけだったが、迎えの車の男があっさりと「売春するための送迎を1時間300台湾ドルで請け負っていた」と白状。警察官がキムの持ち物を調べたところ、コンドームや潤滑ゼリーが出てきたため、警察署に連行した。
キムは取り調べに対し、「初めて台湾に観光に来た。韓国人の友人にそそのかされて、売春グループに加わってしまった。大金が稼げると言われてつい目がくらんだが、後悔し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