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방위 최전선】


(21)초계기 P3C 직공 기술로 적잠수함을 추적하는 「세계 제일 있어

든지 주위 부대」


유빙이 퍼지는 해면 상공을 항행하는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 P3C(해상 자위대 제공)


 유빙과 자위대.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양자에게는 긴 역사가 있다.

 해상 자위대 하치노헤 항공 기지(아오모리현)에 거점을 두는 제2 항공군의 초계기 P3C는, 쇼와 35년부터 매년, 홋카이도 근해의 유빙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기상청의 요청을 받아 오호츠크해등을 항행하는 선박의 해난 방지에 유용하게 쓴다.연 10회 가서 있어 금년 4월에 1090회에 이른다.

 「머지 않아 강하합니다.시트 벨트를 잡아 주세요」

 기자단에게 유빙 관측이 공개된 4일, P3C의 승무원이 그렇게 고하면 기체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잠시 후에, 대소의 유빙이 복잡한 문양을 그리고 대해원에 퍼져 간다.고도 약 150미터의 저공 비행에서는, 손을 뻗으면 해빙에 닿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물론, P3C의 역할은 유빙 관측 만이 아니다.일찌기 「대잠 초계기」라고 불린 것처럼, 일본 주변 해역을 항행하는 잠수함의 경계·감시가 주요한 임무다. 

 수색용 레이더-, 열원을 탐지하는 적외선 암시 장치, 철의 덩어리인 잠수함이 항행하는 것으로 생기는 자장의 혼란을 잡는 자기 탐지기(MAD), 적이 발하는 전파를 단서에 위치를 특정하는 전파 탐지 장치(ESM), 그리고 바다 속에 투하해 잠수함의 추진기음을 파악하는 음향 탐지기(음파 탐지 부표).하이테크 기기를 구사해 적잠수함을 추적하는 P3C이지만, 해상자위대 관계자는 「최후는 인간의 눈이 물건을 말한다」라고 입을 모은다.


 훈련에서는 해상자위대의 잠수함이“적”으로서 P3C 부대와 공방전을 펼친다.어느A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승무원은 「일본의 P3C 부대는 세계 제일 불쾌한 부대다.미국의 부대와 비교해도, 도망치는 것이 어렵다」라고 밝힌다.P3C 파일럿은 「한 번 발견한 잠수함을 잃는 것이 있으면, 부끄러워서 기지에 돌아갈 수 없게 된다」라고 말해, 이렇게 계속한다.

 「레이더-나 음향의 데이터를 분석해 적잠수함을 분별하는 기술은 직공 기술과 같이 종형제 제도로 전해진다.이런 분야는 일본인이 자랑으로 여기는 곳(중)이다」

 P3C 부대는 2명의 파일럿외, 경계·감시에 필요한 정보를 집약해 지시를 내리는 전술 항공사(TACCO), 음향이나 레이더- 등을 분석하는 대잠원등 11명으로 구성된다.이 팀워크로 적잠수함을 수색해, 추적해 유사가 되면 공격한다.

 유빙 관측을 실시하는 제2 항공군의 담당 지역은 일본해 북부나 홋카이도 주변 해역.냉전시대는 구소련 해군의 동향을 찾는 최전선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었다.근년이 되어 다시 러시아 해군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되어 있다고는 해도, 냉전 후의 초점은 중국이 해양 진출을 진행시키는 미나미니시카타면으로 옮기고 있다.


 동중국해 남부를 커버하는 제5 항공군(나하 항공 기지)에는 전국 각지의 P3C 부대가 로테이션으로 응원에 달려오고 있다.제2 항공군도 예외는 아니다.어느A 대원은 「언제나 오키나와에 가고 있으므로, 오키나와 선물을 사 돌아가도 가족이 별로 기뻐하지 않게 되었다」라고 쓴웃음한다.

 “출장처”는 오키나와 만이 아니다.P3C 부대는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바다·에덴만에서 해적 대처 활동도 가서 있어 이것도 각 항공군이 차례로 파견된다.북방 해역의 경계·감시, 유빙 관측, 오키나와 파견, 해적 대처 활동.이것에 조난선박의 구조 활동도 더해진다.

 해상자위대는 P3C의 후계기로서 최신예국산 초계기 P1의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약 70기의 교체가 완료할 때까지는 사방의 바다에 눈을 빛내 귀를 기울여 적의 동향을 찾게 된다.(정치부 스기모토 야스시사)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0320/prm1503200002-n1.html




  한국 해군 쪽이 「불쾌하다」니다

   그것은 의미가 다르면 생각컨대





【防衛最前線】 哨戒機P3C部隊 


【防衛最前線】


(21)哨戒機P3C 職人芸で敵潜水艦を追い詰める「世界一い

やらしい部隊」


流氷が広がる海面上空を航行する海上自衛隊の哨戒機P3C(海上自衛隊提供)


 流氷と自衛隊。あまり関係がなさそうな両者には長い歴史がある。

 海上自衛隊八戸航空基地(青森県)に拠点を置く第2航空群の哨戒機P3Cは、昭和35年から毎年、北海道近海の流氷観測を行っている。気象庁の要請を受け、オホーツク海などを航行する船舶の海難防止に役立てる。年10回行っており、今年4月で1090回に達する。

 「間もなく降下します。シートベルトを締めてください」

 記者団に流氷観測が公開された4日、P3Cの乗員がそう告げると機体が小刻みに揺れ始めた。しばらくすると、大小の流氷が複雑な紋様を描いて大海原に広がっていく。高度約150メートルの低空飛行では、手を伸ばせば海氷に届くかのような錯覚に陥る。

 もちろん、P3Cの役割は流氷観測だけではない。かつて「対潜哨戒機」と呼ばれたように、日本周辺海域を航行する潜水艦の警戒・監視が主要な任務だ。 

 捜索用レーダー、熱源を探知する赤外線暗視装置、鉄の塊である潜水艦が航行することで生じる磁場の乱れをつかむ磁気探知機(MAD)、敵が発する電波を手がかりに位置を特定する電波探知装置(ESM)、そして海中に投下し潜水艦のスクリュー音をとらえる音響探知機(ソノブイ)。ハイテク機器を駆使して敵潜水艦を追い詰めるP3Cだが、海自関係者は「最後は人間の目がものを言う」と口をそろえる。


 訓練では海自の潜水艦が“敵”としてP3C部隊と攻防戦を繰り広げる。ある海自の潜水艦乗組員は「日本のP3C部隊は世界一いやらしい部隊だ。米国の部隊と比べても、逃げるのが難しい」と明かす。P3Cパイロットは「一度発見した潜水艦を見失うなんてことがあれば、恥ずかしくて基地に帰れなくなる」と語り、こう続ける。

 「レーダーや音響のデータを分析して敵潜水艦を見分ける技術は職人芸のように徒弟制度で伝えられる。こういう分野は日本人が得意とするところだ」

 P3C部隊は2人のパイロットのほか、警戒・監視に必要な情報を集約して指示を出す戦術航空士(TACCO)、音響やレーダーなどを分析する対潜員ら11人で構成される。このチームワークで敵潜水艦を捜索し、追い詰め、有事となれば攻撃するのだ。

 流氷観測を行う第2航空群の担当地域は日本海北部や北海道周辺海域。冷戦時代は旧ソ連海軍の動向を探る最前線と位置付けられていた。近年になって再びロシア海軍の動きが活発になっているとはいえ、冷戦後の焦点は中国が海洋進出を進める南西方面に移っている。


 東シナ海南部をカバーする第5航空群(那覇航空基地)には全国各地のP3C部隊がローテーションで応援に駆け付けている。第2航空群も例外ではない。ある隊員は「しょっちゅう沖縄に行っているので、沖縄土産を買って帰っても家族があまり喜ばなくなった」と苦笑する。

 “出張先”は沖縄だけではない。P3C部隊はアフリカ東部ソマリア沖・アデン湾で海賊対処活動も行っており、これも各航空群が順番で派遣される。北方海域の警戒・監視、流氷観測、沖縄派遣、海賊対処活動。これに遭難船舶の救助活動も加わる。

 海自はP3Cの後継機として最新鋭国産哨戒機P1の導入を進めているが、約70機の入れ替えが完了するまでは四方の海に目を光らせ、耳を澄まして敵の動向を探ることになる。(政治部 杉本康士)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0320/prm1503200002-n1.html




  韓国海軍のほうが「いやらしい」ニダ

   それは意味が違うと思うに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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