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의 세계에 있어서의 미국의 군사 퍼포먼스의 저하에 의해, 미국이 보유하는 공격형 원자력 잠수함의 감소를 생각할 수 있어 그것이 동아시아의 군사 정세에도 영향을 주기 위해, 그 구멍을 일본이 묻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경우, 일본이 아시아의 시레인(sea-lane) 방위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나가게 되어, 그 때 구할 수 있는 병기가 원자력 잠수함이다.
AIP 잠수함보다, 광범위의 작전 해역을 설정할 수 있는 원자력 잠수함 배치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또, 작전 인원의 확보라고 하는 절실한 문제로부터도, 원자력 잠수함의 배치는 필요라고 하는 생각도 있다.
현상의 일본의 잠수함을 16척에서 22척으로 확대할 예정이지만,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인원의 확보다.
잠수함의 보유수를 늘리는 것은, 일본의 기술력에 있어서 어렵지 않지만, 인원 확보는 곤란한 과제다.
벌써 소자녀화가 현저가 되고 있는 일본에 있고, 잠수함 내부의 환경의 향상은 인원 확보의 면으로부터 생각해도, 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이다.
그 때에 선택사항의 하나가, 원자력 잠수함의 개발·보여`L이다.
아무튼, 원자력의 풍부한 전력으로 물도 전기도 만들어 출키, 함내의 체적도 넓게 확보할 수 있는 원자력 잠수함은, 그 환경을 현저하게 향상할 수 있다.
이 2점으로부터 생각하고, 가까운 장래, 일본은 원자력 잠수함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미국이 군사 퍼포먼스를 내리지 않고, 일본이 시레인(sea-lane) 방위 등에 나서지 않고, 자국 영역의 방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계속 된다면, 원자력 잠수함의 보유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덧붙여서, 시레인(sea-lane) 방위의 관점으로부터 생각하면, 한국이 원자력 잠수함을 가질 가능성은 낮다.
그런 능력도, 예산도 확보 가능한 있어일 것이다.
今後の世界におけるアメリカの軍事パフォーマンスの低下により、アメリカが保有する攻撃型原潜の減少が考えられ、それが東アジアの軍事情勢にも影響を与えるため、その穴を日本が埋め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る可能性がある。
その場合、日本がアジアのシーレーン防衛に積極的に関与していくことになり、そのとき求められる兵器が原子力潜水艦である。
ＡＩＰ潜水艦より、広範囲の作戦海域を設定することができる原子力潜水艦配備は必須といえる。
また、作戦人員の確保という切実な問題からも、原子力潜水艦の配備は必要という考え方もある。
現状の日本の潜水艦を16隻から22隻へと拡大する予定だが、そこで問題になるのが人員の確保だ。
潜水艦の保有数を増やすのは、日本の技術力にとって難しくないが、人員確保は困難な課題だ。
すでに少子化が顕著となっている日本において、潜水艦内部の環境の向上は人員確保の面から考えても、取り組ま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ある。
そのときに選択枝の一つが、原子力潜水艦の開発・保有である。
なんたって、原子力の豊富な電力で水も電気も作り出せ、艦内の体積も広く確保できる原子力潜水艦は、その環境を著しく向上できる。
この2点から考えて、近い将来、日本は原子力潜水艦を持つ可能性が高い。
ただし、アメリカが軍事パフォーマンスを下げず、日本がシーレーン防衛などに乗り出さず、自国領域の防衛に専念できる環境が続くのであれば、原子力潜水艦の保有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
ちなみに、シーレーン防衛の観点から考えると、韓国が原潜を持つ可能性は低い。
そんな能力も、予算も確保できな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