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23년 만에 군출신 첫 중국대사
정부는 신임 주중국 대사에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하고 올 상반기
정기공관장 인사에서 정식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권영세 현 대사의 후임으로 부임하게 될 김장수 주중대사 내정자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23년 가까이 만에 처음으로 군 출신으로 중국 대사를 맡게 됐다.
정부는 김 내정자에 대해 군 출신이지만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방부장관과 안보실장을
역임해 외교·안보에 두루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실장 임명을 통해 한중의 국방·외교 협력을 경제 협력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는 전언도 있다.
이것은 대단한ww 사실상 중국과 군사동맹을 위한 인사가 아닌가??www
駐中大使を国防相出身でいきなり入れ替えw
修交 23年ぶりに軍出身初中国大使
政府は信任駐中国せりふにキムチの漬け込み数の前青瓦台国家安保室長を内政して来る上半期
定期公館長人士で正式任命する方針であることで 15日伝わった.
権零細現せりふの後なので赴任するようになるキムチの漬け込み数駐中大使内定者は 1992年韓中修交以後
23年近くぶりに初めて余分の出身で中国大使を引き受けるようになった.
政府は金内定者に対して余分の出身だが国会議員を勤めたし国防省長官と安保室長を
歴任して外交・安保にあまねく専門性を持っていると判断したことと伝わった.
金前室長任命を通じて韓中の国防・外交協力を経済協力水準で引き上げるという
意志を打ち明けたという言い伝えもある.
これはすごいww 事実上中国と軍事同盟のためのあいさつではないか??www